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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사보] 6월의 제일기획 사보를 소개합니다!

  ▲ 6월 제일기획 사보 커버이미지   Harmonious 국내를 비롯해 해외 광고시장의 여러 통계수치를 살펴보면 모바일 등 디지털 미디어를 기반으로 한 광고비 추이가 성장세를 띠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반면, 전통 미디어의 경우 다소 주춤한 것이 사실인데요. 이 통계 수치를 토대로 “요즘 대세는 디지털 미디어지!”라고 믿어도 될까요? 통계만 보면 ‘디지털 대세론’이 힘을 얻기에 충분한 것 같은데요. 그런데 말입니다. 이쯤에서 우린 한 번쯤 의심을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두 미디어는 각기 지향하는 목표와 역할이 다르니까요. 이번 제일기획 6월 사보에서는 전통 미디어와 디지털 미디어의 관계를 짚어보는 장을 마련했습니다. 보다 효율적이고 성공적인 마케팅을 위한 인사이트를 얻어보세요!   마케팅 레시피: 그 광고, TV 광고입니까? 디지털 광고입니까?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서만 볼 수 있었던 나영석 PD의 <신서유기 시즌 1>. 큰 성공을 거두며 현재, 시즌 2가 방영 중인데요. 훌륭한 콘텐츠는 미디어의 종류와 성격을 가리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했죠. 더는 “예능은 TV에서!”라고 생각하지 않는 시대입니다. 광고도 마찬가지인데요. ‘어떤 미디어를 통해 발신했나’보다 ‘그것이 볼만한 콘텐츠인가’가 그 효과와 파급력에 중요한 요소가 됐습니다. 각 미디어의 전략적 활용 능력도 중요하지만, 그것에 알맞은 퀄리티 높은 콘텐츠를 생산하는 능력이 주목받고 있는 것이죠. 제일기획이 제작한 삼성전자 청소기와 포터블 SSD 캠페인 등을 통해 ‘광고 콘텐츠의 진화’에 대해 생각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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