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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사보] 7월의 제일기획 사보를 소개합니다!

  ▲ 7월 제일기획 사보 커버이미지    Preferable 요즘 소비 트렌드의 핵심 키워드는 ‘취향’입니다. 유행을 좇던 소비에서 개인의 라이프 스타일을 존중하는 소비로 패러다임이 바뀐 것인데요. 이 때문에 소비자의 취향을 꿰뚫는 ‘취향저격’ 마케팅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핀셋 마케팅부터 빅데이터 마케팅까지!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마케팅 사례를 제일기획 7월호 사보에서 쏙쏙 뽑아 정리했습니다. 놓치지 말고 살펴보세요!   Big Step: 빅데이터, 소비자의 마음을 꿰뚫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이 있죠? 소비자의 취향을 저격하기 위해서는 소비자 데이터를 파악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빅데이터를 활용하면 소비자가 시장을 주도하는 환경에 더욱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답니다. ’소비자의 마음을 뚫어보는 송곳’으로서 소비 트렌드와 시장을 변화시키고 있는 빅데이터 마케팅. 그 모든 것을 알아봅니다.   Hot Trend: Thank You Creativity, Thank You Cannes-칸 국제광고제 참관기  지난 6월, 프랑스 칸에서 열린 ‘2016 칸 국제광고제’. 제일기획 블로그에서도 수상 소식과 함께 수상작을 소개해드렸었는데요. 7월호 사보에서는 칸 국제광고제의 더욱 생생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참가자들의 시선을 끈 다양한 수상작부터 제일기획이 기획한 세미나 현장까지, 페스티벌의 뜨거웠던 열기를 고스란히 전해드립니다. ‘Thank You Creativity’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광고제에서는 과연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흥미진진하게 감상해보세요. 무더위가 성큼 찾아왔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건강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 하는 것, 아시죠? 비타민과 수분이 많은 과일, 채소 등을 자주 먹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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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사보] 6월의 제일기획 사보를 소개합니다!

  ▲ 6월 제일기획 사보 커버이미지   Harmonious 국내를 비롯해 해외 광고시장의 여러 통계수치를 살펴보면 모바일 등 디지털 미디어를 기반으로 한 광고비 추이가 성장세를 띠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반면, 전통 미디어의 경우 다소 주춤한 것이 사실인데요. 이 통계 수치를 토대로 “요즘 대세는 디지털 미디어지!”라고 믿어도 될까요? 통계만 보면 ‘디지털 대세론’이 힘을 얻기에 충분한 것 같은데요. 그런데 말입니다. 이쯤에서 우린 한 번쯤 의심을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두 미디어는 각기 지향하는 목표와 역할이 다르니까요. 이번 제일기획 6월 사보에서는 전통 미디어와 디지털 미디어의 관계를 짚어보는 장을 마련했습니다. 보다 효율적이고 성공적인 마케팅을 위한 인사이트를 얻어보세요!   마케팅 레시피: 그 광고, TV 광고입니까? 디지털 광고입니까?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서만 볼 수 있었던 나영석 PD의 <신서유기 시즌 1>. 큰 성공을 거두며 현재, 시즌 2가 방영 중인데요. 훌륭한 콘텐츠는 미디어의 종류와 성격을 가리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했죠. 더는 “예능은 TV에서!”라고 생각하지 않는 시대입니다. 광고도 마찬가지인데요. ‘어떤 미디어를 통해 발신했나’보다 ‘그것이 볼만한 콘텐츠인가’가 그 효과와 파급력에 중요한 요소가 됐습니다. 각 미디어의 전략적 활용 능력도 중요하지만, 그것에 알맞은 퀄리티 높은 콘텐츠를 생산하는 능력이 주목받고 있는 것이죠. 제일기획이 제작한 삼성전자 청소기와 포터블 SSD 캠페인 등을 통해 ‘광고 콘텐츠의 진화’에 대해 생각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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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사보] 4월의 제일기획 사보를 소개합니다!

  ▲ 4월 제일기획 사보 커버이미지   Artificial Intelligence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대국. 세기의 대결이라고까지 불리며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됐는데요. “설마 사람이 인공지능에 지겠어?”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은 연거푸 3번 패배를 한 이세돌 9단의 모습에 적잖이 당황하기도 했죠. 결국 이세돌 9단은 4국에서 알파고에 승리를 거뒀지만 5국에선 또 다시 패배. 그렇게 대국은 끝이 났습니다. 대국은 끝났지만 그와 함께 격렬하게 시작된 것이 있었으니… ‘인공지능’에 대한 논쟁인데요. 대국을 통해 비로소 인공지능의 시대를 체감했기 때문이죠. 인공지능의 원리나 개발사 그리고 관련 사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음은 물론, 앞으로 인공지능이 대체하게 될 직업을 예상해보거나 인공지능과 인간이 어떻게 공존하며 살아가야 할 것인지 윤리적 문제를 논하는 기사가 쏟아졌습니다. 제일기획도 마케팅 측면에서 인공지능의 역할과 가능성을 짚어봤는데요. 4월 특집 칼럼을 주목해주세요.   마케팅 레시피: 인공지능과 디지털 마케팅 빅데이터와 딥러닝 기술이 등장하면서 인공지능은 인간을 뛰어넘는 분석능력을 통해 진화하고 있는데요. 업종을 가리지 않고 전방위적으로 도입이 확대돼 전기나 IT처럼 모든 산업 영역에서 활용될 것이라 예측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만큼이나 혁신적이고 새로운 가치를 제공해줄 것이라 이야기하기도 하죠.  물론 마케팅 영역에서도 인공지능은 각광받고 있는데요.  단순한 데이터 분류에서부터 소비자의 패턴을 분석하고 감정까지 파악해 소비자에 꼬~옥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포인트! 이에 기업들은 너도나도 인공지능 도입에 열을 올리는 상황입니다.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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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사보] 3월의 제일기획 사보를 소개합니다!

너와 내가,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현실과 가상이 그리고 사람과 사물이 연결된 세상. 우리는 요즘 모든 것이 서로 연결된 초연결 시대에 살고 있는데요. 연결이 연결을 낳아 그 연결고리가 확장해 갈수록 우리가 경험하는 세계도 확장해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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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사보] 6월의 제일기획 사보를 소개합니다!

   ▲ 6월 제일기획 사보 커버이미지  퍼져라, 퍼져라, 바이럴로 통한 마케팅  입소문을 타고 퍼져나가는 마케팅을 가리켜 ‘바이럴 마케팅’이라고 하죠.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넘나드는 바이럴 마케팅이지만 최근 스마트폰 사용자가 늘어나면서 온라인 바이럴 콘텐츠가 넘쳐나게 됐는데요. 마케터에게 있어서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바이럴 마케팅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습니다.  그렇다면 성공적 바이럴 마케팅의 주요 요소와 전략은 무엇일까요?바이럴 마케팅을 특집 주제로 담은 제일기획 6월 사보에서 인사이트를 얻어보세요.제일기획의 바이럴 역량이 담긴 캠페인 사례도 확인하실 수 있답니다.   Special Ⅰ: 씹고 싶을 땐 씹어라, 씹어야 프레쉬해진다!-‘멘토스 프레쉬 머신’ 캠페인   글로벌 캔티마켓에서 No.3를 차지하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 멘토스! 그런데 국내 시장에서는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 부재로 인지도에 비해 선호도가 낮았는데요. 제일기획이 그 해결 솔루션을 찾고자 나섰습니다.  멘토스 캠페인 타깃은 2030 세대! 제일기획은 등록금, 취업, 연애, 결혼, 출산 등 여러 가지 문제로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청춘들의 멘탈을 보호하기 위해 프레쉬한 캠페인을 기획했는데요. 더불어 젊은 세대이니만큼 바이럴 마케팅을 활용해 캠페인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했죠.  어떤 캠페인인지 궁금하시다고요? 그럼, 지금 바로 하단의 다운로드 버튼을 클릭하시고~ 6월 사보를 열어주세요.  Cheil’s Up Ⅰ: 차원이 다른 ‘Next Level Sound’-삼성전자 Level 론칭 캠페인   우리 이웃님들의 이어폰과 헤드셋을 고르는 기준은 무엇인가요? 예전엔 얼마만큼 풍부하고 깊은 소리를 내 귀에 전달해주는가가 관건이었는데요. 강자와 약자가 뒤섞여 있는 레드오션, 오디오 시장에 후발주자로 나선 삼성이 헤드셋의 새로운 구매 준거를 제시했다는 소식입니다.  우리는 스마트폰으로 음악을 듣고 영상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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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사보] 2월의 제일기획 사보를 소개합니다!

스타트업, 파괴에서 비롯된 혁신 최근 스타트업 인수나 투자를 통해 비약적인 성장을 이룬 글로벌 기업이 여럿 있는데요. 그중 구글의 안드로이드와 유튜브 인수는 최고의 성공사례로 꼽히곤 하죠. 세계 유수의 글로벌 기업뿐만 아니라 헐리우드 스타들도 부동산 대신 성장 잠재력이 엿보이는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과감하게 시장에 뛰어드는 스타트업을 통해 경영 혁신을 배우기도 하는데요. 전통적인 기업들은 스타트업의 기업가 정신과 혁신 프로세스를 습득하며 체질 개선에 나서는 것이죠. 도대체 스타트업에 뭐길래 이렇게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뜨거운 감자가 됐을까요?   2월 제일기획 사보에서는 ‘스타트업’을 특집 주제로 스타트업이 주목받는 원인과 스타트업이 창출하는 새로운 가치에 대해 알아봅니다. 그리고 구글과 같은 글로벌 기업이 스타트업을 통해 혁신과 효율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성공 사례에 대해서도 자세히 살펴봅니다. 이번 2월 호의 표지는 보기만 해도 슬며시 입가에 웃음이 피어나는 귀여운 고릴라, 아둥가(ADOONGA)가 장식했는데요~ 아둥가는 제일기획이 캐릭터 제작사 부즈클럽과 손잡고 새로이 선보인 캐릭터입니다. 아둥가를 통해 제일기획은 캐릭터·라이선스 시장에서 글로벌 마케팅 솔루션 역량을 펼쳐나갈 예정이니 뜨거운 응원 보내주세요! Special Ⅲ: 광고 마케팅에도 새바람이 분다   여러 분야의 스타트업이 뜨거운 이슈를 낳고 있는데요. 광고 마케팅 분야도 예외일 수 없겠죠? 전통 미디어와 마케팅 플랫폼을 파괴하고 새로운 혁신을 제시하는 스타트업이 늘어나고 있다는 소식인데요.  제일기획도 미래 성장 동력을 찾기 위한 방안으로 스타트업에 대한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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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사보] 1월의 제일기획 사보를 소개합니다!

  Warm Marketing 요즘 친구들끼리 만나면 스마트폰을 걷어 한쪽에 쌓아놓는 일도 있다고 하는데요.  왜 이런 일을 하냐고요?  친구들과 만나도 자신의 스마트폰에 몰두하느라  서로 얼굴 보고 이야기를 하지 않는 현상이 곧잘 벌어지기 때문입니다.  그 사이를 못 참고 스마트폰에 손이 먼저 닿으면 벌칙도 감수해야 한다고 하네요.  우리 이웃님들도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디지털 기술이 발전하면서 타인과의 교류보다 자신의 내면에 침잠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이런 사회적 분위기에 따뜻한 감성을 전달하는 웜 마케팅(Warm Marketing)이 솔루션으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경제 성장이 둔화됨에 따라 얼어붙은 소비 심리를 녹여주는 전략으로도 활용되죠. 2015년을 여는 제일기획 1월 사보에서도 웜 마케팅을 소개하고자 하는데요.  사회, 문화적으로 시대가 원하는 따뜻함에 대해 생각해보는 한편 웜 마케팅의 최근 동향을 살펴봅니다.   또한 ‘Look  At Me’ 캠페인을 통해 따뜻한 감성 솔루션이 지향하는 가치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Special Ⅰ: 시대가 원하는 웜(Warm)    최근 tVN의 가 어촌 편까지 방영되면서 그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요.   는 출연자들이 하루 종일 세끼를 차려 먹는 모습을 보여주며 우리의 평범한 일상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게 합니다. 이런 예능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일상의 따뜻함과 느긋함을 다루는 감성잡지 킨포크(Kinfolk)와 어라운드(Around)도 인기 반열에 올랐죠. 기술이 발전하면서 편해진 부분도 많지만, 휙휙 변하는 세상의 속도에 맞추는 게 힘겨울 때도 있는데요.  그래서일까요? 팍팍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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