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세미나

2014 제일세미나 다시보기

  매월 제일기획의 마케팅 솔루션 역량을 공유하고 다양한 주제로 소통하는 제일세미나(Cheil Seminar)! 고등학생과 대학생은 물론, 업계종사자, 마케팅에 관심을 가진 각계각층 많은 분의 참여로 이뤄지고 있는데요. 그 인기가 날로 높아져가고 있습니다. 제일세미나는 1999년 사내 뉴스레터 콘텐츠를 모아 비정기적으로 소개하며 시작했는데요. 2005년에는 제일기획 온라인 팬클럽 사이트 ‘mycheil.com’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하기도 했고요. 2011년부터는 ‘애드세미나(AD Seminar)’라는 이름으로 진행해오다가 2014년에 ‘제일세미나’로 이름을 바꾸며 지금에 이르게 됐습니다. 2015년에는 ‘제일세미나+α’로 멘토링 프로그램이 더해졌는데요. 멘토링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자 중 당첨된 10명에 한해 참가할 수 있으며 분기별로 1번씩 진행될 예정입니다. 제일세미나 공지는 제일기획 페이스북에서 이뤄지며 공지 포스팅에 댓글을 달아주시는 것으로 참가 신청을 하실 수 있는 것! 다들 알고 계시죠? 2015년에도 많은 분과 소통할 수 있는 제일세미나가 되길 바라며 2014년 제일세미나를 한눈에 쫙~ 살펴볼 수 있도록 정리해봤는데요. 다시 한 번 살펴보시면서 어떤 제일세미나가 인상적이었는지 덧글도 남겨주시고, 친구들과 지인들에게 제일세미나 추천도 해주세요. *마케팅 공부, 막막하기만 했다면 제일세미나 다시보기 클릭!  각 이미지를 클릭하면 해당 후기 콘텐츠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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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제일세미나] 미디어를 알아야 소비자가 보인다

  키워드로 돌아보는 2014년 미디어 트렌드 2015년 그리고 앞으로의 미디어에 대해서 이야기하기 전에 2014년 미디어 트렌드를 돌아볼까 하는데요. 2014년의 미디어 트렌드는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즐기는 미디어’라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4가지의 관련 키워드를 말씀드릴게요~ 2014 미디어 트렌드 키워드 첫 번째, 스낵컬처(Snack Culture)  스낵컬처를 미디어에서 해석해 본다면 짧게 즐길 수 있는 동영상이나 웹툰, 웹소설 등을 소비하는 트렌드인데요. 출·퇴근 시간, 등·하교 시간, 점심 시간, 휴식 시간 같이 잠시 짬이 나는 시간에 스마트폰 등으로 콘텐츠를 즐기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2014 미디어 트렌드 키워드 두 번째, 멀티태스킹(Multitasking) 대한민국의 67.8%의 사람들이 미디어를 통해 멀티태스킹을 한다고 합니다. 드라마를 보면서 손에는 스마트폰을 들고 주인공이 입은 옷의 브랜드는 무엇인지, 동시에 즐길만한 다른 콘텐츠는 없는지 찾는 것이죠. 2014 미디어 트렌드 키워드 세 번째, 디지털(Digital) 요즘 디지털의 대표적인 주자는 PC와 모바일인데요. 스마트폰의 급격한 발달로 “PC의 시대는 끝났다”, “TV광고 시대는 끝났다”라는 말도 심심찮게 들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PC와 TV, 케이블, 모바일 등 다양한 미디어를 경쟁 구도로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PC 웹을 기반으로 시작된 NAVER, Daum 같은 포털사이트는 애플리케이션 형태의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죠. 카카오톡을 비롯한 모바일 메신저도 PC버전을 출시했습니다. 유튜브는 모바일과 PC를 합쳐 다수의 소비자에게 노출 할 수 있는 광고 패키지 상품을 구성해서 판매하고 있고요. 각각의 미디어를 어떻게 하면 상호보완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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