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포먼스

[creativity] 비정상회담도 반한 에잇세컨즈 열나촉촉 원더웜과 열나땃땃 에어구스

        기똥차게 한국어를 잘하는 외국인 청년들이 모여 토론을 즐기는 방송이 있죠.   정상인 듯 정상 아닌 정상 같은 너~~♩ 정상인지 비정상인지 알쏭달쏭 한 문제(?)들을 전 세계 청년들의 시각으로 풀어보는 !   제일기획도 알쏭달쏭 한 문제가 있어 에 안건을 상정했습니다. 무엇이냐고요? 바로 ‘패셔니스타인 듯 아닌 듯 패셔니스타 같은 스타~일’입니다.    지금부터 식구들과의 토론 시작해볼까요? 고고씽~         오늘의 한국 대표 게스트는 누구?! 셔츠를 거꾸로 입는 등 색다른 스타일링으로 패션계의 주목을 받는 그녀, 김나영 씨인데요. 세계 각국의 청년들을 만나기 때문인지 오늘 더욱 패션에 신경 썼다고 하네요.   그녀는 등장만으로 비정상회담장을 초토화시키고 마는데요.  FW시즌 건조함에 대비하여 촉촉하면서도 눈바람을 막아줄 포근한 오버핏의 아방가르드 아우터를 입고 등장했네요. 놀라운 사실은 장안의 화제, 육중완 씨의 스마트 슈트처럼 테크놀로지를 적용하여 아우터 자체가 웨어러블 디바이스라는 것! 어마어마하네요.~~     회장단으로 특별 출연한 공신력(?) 있는 스타일리스트 정윤기 씨는 나영 씨만이 소화할 수 있는  패션이라 칭찬했답니다. 오늘은 웬일인지 반대하는 사람 없이 다들 찬성하는 분위기?!  패션의 나라 이탈리아에서 온 마성의 알~베르토도 밀라노 패션 스토어에서 볼 수 있는 옷 같다며 칭찬하는데요.         앗! 조금 전까지 칭찬하던 알 차장 맞나욥? 나영 씨가 나가자마자 나영 씨 패션은 이탈리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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