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세미나

[8월 제일세미나] 무엇이 우리를 도전하게 만드는가? 플레이 더 챌린지 캠페인 이야기

    제일기획 커뮤니케이션디자인팀을 소개합니다   여러분, 먼저 한편의 영상을 감상해볼까요?  지난 5월, 온라인에서 공개된 이 영상은 300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인기를 얻었는데요. 짧은 시간에 가볍게 콘텐츠를 즐기는 ‘스낵컬처’ 트렌드를 반영한 삼성그룹의 영상 콘텐츠, <솔로반점>입니다. 젊은 세대와 활발하게 소통하고 그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 싶었던 삼성그룹을 위해 제일기획 커뮤니케이션디자인팀은 유쾌한 영상 콘텐츠를 제안한 것인데요.  지난 8월에 공개된 2편 <꿀잼펜션>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삼성그룹이 지속해서 젊은 세대와 호흡할 수 있도록 3편도 준비 중이고요. ☞ 2편 <꿀잼펜션> 보러가기 이렇게 제일기획 커뮤니케이션디자인팀은 삼성그룹 캠페인을 담당하고 있는데요.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경계를 넘나들면서 최적의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찾아 최고의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 커뮤니케이션디자인팀이 기획한 삼성그룹의 플레이 더 챌린지 캠페인 이야기를 시작해볼까요?   삼성그룹 캠페인의 새로운 화두, ‘도전’ 요즘 젊은이들 사이에서는 3포 세대, 5포 세대, 7포 세대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는데요. 연애, 결혼, 출산, 내 집 마련, 인간관계, 꿈, 희망…. 더 이상 포기할 게 뭐가 있을까 싶을 정도입니다. 어려운 현실에서 포기에 익숙해진 젊은 세대를 위해 우리는 도전이라는 화두를 통해 청춘들과 소통하고자 했는데요. 거창한 도전이 아니고요. 결과를 떠나 시도와 과정의 가치를 일깨우고요. 성취에 따른 보람을 느끼며 한 단계 성장을 이뤄가는 것이죠. 도전문화를 확산해가는 삼성그룹 대표 캠페인, 플레이 더 챌린지는 이렇게 시작하게 됐습니다.   오프라인에서의 플레이 더…

퍼포먼스

[해시태그] 6월 사보에서 뽑은 해시태그

    바이럴(viral)은 ‘Virus’와 ‘Oral’의 합성어로, 입소문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바이러스처럼 퍼져나가게 하는 마케팅 기법을 ‘바이럴 마케팅’이라고 하는데요. 아마 바이럴 마케팅 하면 온라인 마케팅이나 SNS 마케팅, 블로그 마케팅으로 인식하고 계신 분들 많으실 것 같네요. 그러나 그것이 전부가 아니랍니다. 바이럴 마케팅은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의 매체와는 상관없이 제작자가 원하는 메시지가 자발적으로 전달되도록 유도하는 마케팅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S6 엣지 아이언맨 에디션은 마블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에서 세계 최초로 출시된 제품인데요. 어벤져스 시리즈의 ‘아이언맨 슈트’에서 영감을 받아 1,000 대 한정판으로 제작됐습니다. 전·후면 모두 강렬하면서도 깊이 있는 빨간 색상과 측면 엣지의 금색 테두리가 조화를 이룬 게 디자인의 특징인데요. 후면엔 금색 아이언맨 마스크와 함께 0001부터 1000번까지 한정판(Limited Edition) 일련번호가 각인돼 소장 가치를 더했습니다.    우리 일상생활 전반에 디지털이 자연스럽게 녹아들면서 광고회사에도 IT 기술 내재화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죠? 제일기획에도 디지털부문의 다양한 IT 기반 프로젝트에 도움을 주는 팀이 있습니다. 디지털테크놀로지팀이 바로 그곳.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구성된 이 팀은 개발 프로젝트 관리, 아이디어 프로토타이핑, 개발 기술 지원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데요. 온라인 광고 구매 자동화 플랫폼인 제일기획의 미디어큐브 시스템과 비콘 기반의 위치 정보 활용 서비스인 비스킷(Biskit) 솔루션을 개발하는데에도 디지털테크놀로지팀의 역할이 컸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레벨은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사운드를 제공하는 헤드셋으로 뛰어난 음질과 착용감, 스마트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지난 3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5에서 공개돼 호평을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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