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포먼스

[월간 매거진] 1월의 「Cheil」을 소개합니다!

  마케팅 레시피: 나는 너에게 의미 있는 하나의 ‘서체’가 되고 싶다 우리 엄마의 글씨, 동생의 글씨, 그리고 친구의 글씨. 지금은 손글씨를 쓰는 일이 드물지만 각자의 색깔이 묻어나는 글씨체가 있죠. 그리고 각자 구사하는 문체와 말투도 있고요. 누가봐도 알 수 있는 분명한 걸 가리켜 우리는 ‘오리지널리티’라고 합니다. 이번 1월 매거진 「Cheil」은 그 오리지널리티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했는데요. 다른 누구도 아닌 나만의 오리지널리티를 획득해가는 노력, 그게 바로 브랜딩이라 할 수 있겠죠? 마케팅 레시피 칼럼에서는 서체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만의 오리지널리티를 만들어가는 기업들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전용 서체를 개발하고 무료로 배포해 소비자들이 사용할 수 있게 하면서 브랜딩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연 어떤 구체적인 이유로 기업들은 적지 않은 시간과 비용이 들어가는 서체를 개발하고 무료로 배포하는 걸까요? 각 기업의 개성, 오리지널리티가 담긴 서체 마케팅과 그 이유를 확인해보세요.   Cheil’s Up Ⅱ: 힘내야 하는 당신, 에브리타임을 1포하라! 스틱 파우치에 담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홍삼정 에브리타임. 기존 홍삼제품에 패키지를 바꾸는 솔루션으로 편의성을 더한 건데요. 에브리타임을 출시하면서 정관장은 고연령대의 소비자를 넘어 젋은 소비자들까지 포용하는 캠페인을 벌여왔습니다. 2016년 하반기 캠페인 역시 더 많은 영 타깃을 끌어들이는 데 목표를 뒀는데요. 캠페인의 실마리는 매일 회사에서 웃픈 상황들을 마주하는 직장인들의 애환에서…

퍼포먼스

[트렌드 촉] 스마트 기술, '토이'와 만나다

▲ 일러스트 조성흠 기술은 가능성을 넓히고, 아이디어의 장을 확대한다. 아이들 장난감도 예외는 아니다. 센서와 프로세서, 그리고 네트워크 기술이 한데 어우러져 장난감 속에 녹아들고 있다. 장난감은 이제 기술과 교육이 어우러지는 새로운 소비 시장이 되고 있다. 디지털 기술과 융합된 신개념 장난감의 사례를 살펴본다. 현실과 놀이의 균형 맞추기 아이들을 건강하게 자라게 할 수는 없을까. 자녀가 있는 부모라면 누구나 같은 생각을 품고 있을 것이다. 거리에서, 카페에서 유모차에 앉아 엄마의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는 아이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는 세상이니 말이다. 현란한 스마트폰 화면은 아이들의 관심사를 현실 세계에서 디지털 세상 속으로 빨려들어 가도록 하기에 충분하다. 삼성전자의 ‘스마트 토이’는 아이를 걱정하는 전 세계 부모의 마음을 담은 장난감이다. 테니스 라켓과 줄넘기 줄 모양을 한 이 제품은 흔히 볼 수 있는 운동용 기구로 생각할지 모르지만, 속은 다르다. 동작 감지 센서가 탑재됐고, 삼성전자의 태블릿 PC와 연동된다. 아이가 테니스 라켓으로 공을 치면 태블릿 PC에서 운동량을 확인할 수 있다. 줄넘기를 몇 분이나 했는지도 태블릿 PC에 바로 기록된다. 동작 감지 센서와 태블릿 PC용 앱 기술은 흔한 기술이지만, 스마트 토이는 태블릿 PC와 긴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을  디지털 세상 밖으로 걸어 나오도록 했다. 아이들이 현실과 놀이, 디지털 세상 사이에서 균형을 맞출 수 있도록 말이다. ▲ (좌)삼성전자의 ‘스마트…

피플

[몽타주] 자문(諮問)에 관한 자문(自問)

2011년부터 시작된 제일기획의 크리에이티브 컨설팅은 2013년 ‘The Answer Company’가 꾸려지면서 새로운 전기(轉機)를 맞았다. The Answer Company 본부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아이디어 컨설팅·플래닝 조직으로 현재 7개 팀, 50여 명이 근무하고 있다. 그 중 컨설팅을 전담하는 조한상 팀장을 만나 제일기획의 크리에이티브 컨설팅 역량에 대해 들어 봤다. 그는 2014년 Best Idea Person(최우수 사원)에 선정되기도 했다.  광고회사에서 컨설팅 업무를 도입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 아이러니하게도 대한민국의 광고 비즈니스는 아이디어와 솔루션을 덤으로 주는 서비스라 생각하는 경향이 짙다. 사실 모든 클라이언트 니즈의 핵심은 아이디어와 솔루션인데도, 우리는 그간 그렇게 중요한 핵심을, 마치 맥주를 사면 거저 얹어 주는 ‘땅콩’처럼 생각해 왔다. 그것이 바로 The Answer Company의 출발점으로, 아이디어와 솔루션에 대한 정당한 대가를 받는 비즈니스를 전개해 보고자 했던 것이다.  일반적인 컨설팅 방식과 다른, The Answer Company만의 차별성은 어디에 있는가? 일반적으로 컨설팅사는 클라이언트에게 받은 시장 동향 같은 자료부터 검토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우리는 그렇게 접근하지 않는다. 클라이언트에게 특별한 자료를 요청하지도 않을뿐더러 받는다 하더라도 크게 의존하지 않는다. 그것은 클라이언트가 생각하는 가이드북일 뿐이다. 예를 들어 클라이언트가 “이 커피를 어떻게 해 주세요”하며 과제를 주고, 갖고 있던 수많은 데이터를 제공했다고 치자. 그럼 보통은 자료 분석에 매달리면서, 말 그대로 커피를 어떻게 할 것인가부터 생각한다. 한마디로, 공부하고 나서…

Inside Cheil

Cheil’s Up Ⅱ ㅣ 힘내야 하는 당신, 에브리타임을 1포하라!

오늘도 어제와 똑같은 하루를 사는 모두에게 여기, 정관장 에브리타임이 보내는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가 있다. 지치고 기 빨리는 모든 순간, 홍삼의 기운으로 다시 한번 힘내라는 에브리타임의 광고를 만나 보자.

Special

마케팅 레시피 ㅣ 나는 너에게 의미 있는 하나의 ‘서체’가 되고 싶다

“너 그 서체 써 봤어?” “물론 써 봤지. 너무 이뻐!” 기업이 개발해 무료로 배포하고 있는 전용 서체에 소비자들의 마음이 들썩인다. 이쯤 되면 서체를 통한 브랜딩 전략이 성공한 걸까?

Special

Big step ㅣ ‘트렌드’가 아니라 ‘트랜스’를 읽어라

다양한 분야에서 경계가 허물어지면서 서로 맞물리고 있다. 바야흐로 ‘트랜스(Trans)’ 시대다. 트랜스 시대의 브랜딩 전략은 과거와 다르며, 또 달라야 한다.

Inside Cheil

Cheil Worldwide News

제일기획 해외법인들이 실력 있는 글로벌 톱 인재들을 영입해 크리에이티브를 비롯해 조직력 강화에 나섰다. 향후 이들의 활약을 기대한다.

Inside Cheil

New creativity

제일기획의 퍼포먼스를 소개합니다.

Inside Cheil

미디어와이드뷰 ㅣ 케이블TV, 더 이상 보조 매체가 아니다

더 이상 재핑(Zapping) 채널이 아니다. 요즘 케이블TV는 퀄리티 높은 콘텐츠로, ‘본방 사수’의 중심 미디어가 되고 있다. 그런 변화를 주도해 온 CJ E&M의 2017년 업프런트 패키지가 궁금하다면?

Inside Cheil

Switch On ㅣ 2016 리스본 웹서밋에 가다

‘괴짜들의 다보스’, ‘유럽 최대의 테크 컨퍼런스’라는 별칭이 붙은 ‘2016 웹서밋(web summit)’이 지난 11월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웹서밋이 남긴 흥미로운 과제는 무엇일까? 스토리텔링, 현실과 디지털의 연결고리에 관한 단상….

Inside Cheil

Cheil’s Up Ⅰ ㅣ 스마트워치야? 패션시계야? 둘 다!

시장의 변화는 시시각각 달라진다. 지금 성공했다고 해서 다음 번에 또다시 성공하리라는 보장은 없다. 그렇다고 전혀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시각을 전환하기만 한다면! 기어 S3 캠페인의 새로운 화법에 대해.

Special

카툰 싸롱 ㅣ 새해엔 새로운 진지함으로!!

새해 당신의 계획과 목표는 무엇인가? 10년 전에 세웠던 계획을 또 다시 세우면 어떻고, 처음 마음 먹은 일이면 또 어떤가. 실천을 통한 이미지 변신은 다른 누구도 아닌 바로 나 자신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   

Special

셔터스피드 ㅣ Apparent

작가를 모른 채 소설을 읽어도 문체를 보면 누구 작품인지 알 수 있다. 선곡을 소개하는 DJ의 설명을 듣지 못했어도 목소리를 들으면 누가 노래하는지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