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바쁜 우리를 위한 준비된 한 상, 레디밀(Ready Meal)

  식사의 트렌드가 바뀌고 있습니다.  ‘간편하고(Simple) 편리하며(Handy) 건강하고(Organic) 맛있는(Quality) 집 밥’. 가정식 대체식품(Home Meal Replacement, 이하 HMR)이 급성장하며 생긴 변화인데요. 그 중에서도 데우기만 하면 완벽한 한끼 식사가 되는 레디밀(Ready Meal)이 푸드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현대인에 딱 맞는 맞춤형 식사 트렌드 레디밀, 제일기획 블로그에서 파헤쳐 보았습니다.   바쁘고 지친 현대인을 위한 건강하고 맛있는 밥상 레디밀이 식품계의 트렌드가 된 것은 현대인의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 때문입니다. 1인 가구와 맞벌이 부부가 증가하여 1~2인이 먹기 좋은 소량으로 판매하는 레디밀의 인기가 급상승하였는데요.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레디밀 제품은 복잡한 조리과정을 거치지 않고 섭취하는 장점은 유지하고 유명 셰프, 맛집과 협업을 통해 프리미엄화를 추구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프리미엄화가 되며 세계 식품의 트랜드인 건강과 영양 균형을 고려한 ‘건강한 인스턴트’로 한 단계 나아갔습니다. 전문 음식점과 맛은 같으면서 가격은 저렴하고 간편하게 만드는 레디밀은 현대인의 가사노동을 줄여주는 맞춤형 식사 트렌드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배송도 간단하게, 조리도 간단하게 마켓컬리의 레디밀 현대인의 맞춤 트렌드 레디밀을 만나는 쉽고 빠른 방법이 있습니다.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식자재를 손쉽게 구입할 수 있는 새로운 소비 트렌드 모바일 푸드 마켓을 이용하는 것인데요. 그 중에서도 프리미엄 온라인 푸드 마켓의 대표주자 ‘마켓컬리’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마켓컬리의 엄격한 상품 선정과 합리적인 가격, 편리하고 빠른 샛별…

퍼포먼스

[creativity] 함께 외로움을 끝낼 수 있습니다 #EndLoneliness

  휴대전화도 무선 인터넷도 친구와의 만남도 없는 일주일, 상상해 보셨나요? 제일기획 자회사 BMB가 1인 고령 가구의 외로움을 알리고 이에 대한 해소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360만 고령 가구 ‘나 혼자 산다’ 바야흐로 1인 가구 시대. 혼자 사는 라이프스타일이 대세로 자리 잡았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1인 가구 비중은 2000년 15.5%에서 2015년 27.2%로 증가했는데요. 자유로운 생활과 의사결정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타인과의 정서적 단절이 초래할 사회적 문제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습니다. 앞으로 1인 가구 비중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는데요. 그중 홀몸 노인 가정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홀몸 노인 가정은 1인 가구 중 가장 취약한 집단에 속하는데요. 경제활동이 단절되면서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사회·경제적 지원을 받을 수 없기 때문이죠. 정신건강 측면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생활고와 외로움은 한계 상황에 내몰려 극단적인 선택으로 이어질 수 있는데요. 이로 인한 노인 자살, 고독사 등은 사회 문제로 심화되기까지 합니다. 비단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영국 노인권익단체 ‘에이지유케이(Age UK)’ 보고서에 따르면 360만 명의 노인이 홀로 생활하고 있으며, 그중 200만 명이 75세 이상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여기에 65세 이상 노인 인구 중 300만 명 이상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죠. 이 보고서는 “고립은 건강 문제와도 직결된다”며 “외로움은 하루에 담배 15개비를 피는 것만큼 건강에…

인포그래픽

[인포그래픽] 나 혼자 산다, 솔로 이코노미

1인 가구의 급증 현상에 따라 기업들이 1인가구를 겨냥한 제품을 판매하는 '솔로 이코노미'에 대해 인포그래픽으로 알아봅시다!

트렌드

술 한 잔도 여유롭게 즐기는 나는야 혼술 낭만족

  혼쇼(혼자 쇼핑하기), 혼술(혼자 술마시기), 혼놀(혼자 놀기) 등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는 트렌드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나홀로족’이 사회 전반의 흐름으로 자리 잡은 것인데요. 그중 ‘혼술’이 2030세대의 새로운 문화 코드로 떠오르면서 다양한 공간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혼술에서 홈술까지, 나 혼자 즐긴다!  ▲ 혼밥, 혼영, 혼행 등을 즐기는 나홀로족이 증가하면서 소비 트렌드까지 변화하고 있다  혼자 밥 먹고(혼밥), 혼자 영화 보고(혼영), 혼자 여행(혼행)을 가는 일이 이제 낯설지만은 않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5년 우리나라 1인 가구는 총 507만 가구. 전체 가구 대비 27%를 차지할 정도로 급증했는데요. 이들은 싱글슈머(Single과 Consumer의 합성어, 1인 가구 소비자)라는 새로운 소비층을 형성하며 소비시장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죠. 특히 이런 변화는 외식 문화를 크게 바꿨습니다. 1인용 메뉴, 1인용 좌석 등 주변을 의식하지 않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장소들이 많이 생겨났는데요. 가장 큰 열풍이 바로 혼술. 맥주펍, 이자카야, 와인바 등 혼술집의 종류도 다양할 뿐 아니라 혼자 언제든 가볍게 마실 수 있다는 점에서 인기를 얻고 있죠. 혼술 열풍은 홈술(집에서 마시는 술)로까지 이어졌습니다. 집에서 편안하게 마시면서 스트레스를 풀 수 있다는 매력 때문인데요. 요즘 퇴근길 편의점에 들러 캔맥주와 안주 몇 가지를 구입하는 직장인을 심심찮게 볼 수 있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죠. 하지만 그 이면에는 경기 침체가 지속되면서 소비심리가 위축됐기…

트렌드

함께 먹는 집밥이 그립다면? 소셜다이닝으로 모이세요!

요즘 여러분의 식사시간은 어떤 모습인가요?    바쁘다는 이유로 혼자 후루룩 한 끼를 때우고 있진 않나요?  아, 좋아하는 TV 채널을 틀어 놓곤 말이죠. 그럴 때면 제일 그리운 게 집밥이 아닐까 해요.   따끈따끈한 밥을 사랑하는 가족들과 이야기 나누며 먹는 시간이야말로 하루 중 가장 행복한 시간일 텐데요.  나홀로족이 증가하면서 이런 풍경은 점점 사라져 가고 있죠.  그런데 요즘 허기진 배도 채우고, 정도 채우고자 함께 모여 밥을 먹는 사람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현상을 잘 보여주는 게 ‘소셜다이닝(Social Dining)’*인데요.  이들이 어떻게 집밥의 그리움을 달래고 있는지, 그 이야기를 시작해 볼까요?   **   ** 우리나라 1인 가구 수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2012년 통계청 조사로는 1인 가구 비율이 2010년 23.9%에서 2035년에는 34.3%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는데요.  ▲ 자료 출처: 통계청  가구원수별 가구 구성비만 봐도 2010년 2인>1인>4인>3인순에서 2015년에는 1인>2인>3인>4인 순으로 나타나고 있죠. 가구 유형별로 살펴보더라도 연평균 1인 가구는 13만 9천 가구 증가할 것이란 전망인데요.  1인 가구가 증가하다 보니 TV 프로그램도 ‘나홀로족’을 소재로 한 드라마나 예능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MBC의 는 혼자 사는 스타들의 일상을 그리면서 시청자와의 공감대를 형성하는가 하면 SBS의 는 함께 모여 사는 모습을 통해 알콩달콩한 가족의 재미를 선사하고 있는데요. 특히, 혼자서 한 끼를 해결하는 장면은 시청자로부터 웃음과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하죠.   여기서도 알 수 있듯이 나홀로족에게 가장 힘든 일은 ‘혼자 밥 먹는 일’이 아닐까 해요. 때문에 1인 가구를 겨냥한 간편 가정식이 급부상하고 있는데요. 냉장, 냉동 식품 등의 즉석 음식만 안다면 나홀로족의…

트렌드

싱글 라이프의 달콤한 맛! 나 혼자 산다

    만화 을 보신 적이 있으신 가요?  저녁에 문을 열어 새벽 늦게까지 밥을 파는 식당에는 도시 청춘들의 싱글라이프가 잘 녹아 있습니다.  혼자의 외로움을 밝혀주는 따듯한 불빛 아래 맛있는 음식과 맥주 한 잔을 먹으며 울고 웃는 그들의 이야기는  어쩐지 남의 이야기 같이 느껴지지 않는 것 같아요.        과거와 달리 한국도 싱글 라이프에 대한 선입견(?)은 많이 사라진 편입니다.  결혼은 필수가 아닌 선택의 문제이며, 자유로움에 삶의 무게를 더 두는 분들도 많습니다.  얼마 전 무한도전에서 했던 역시,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었는데요.  결코 쓸쓸하지 만은 않았던 그들의 자유분방한 1인 생활이 부럽게 느껴진 분들도 많았을 거라 생각됩니다.    2013년 기준으로 전체 가구 수 중 약 25%가 1인 가구라고 하는데요.  4가구 당 1가구는 싱글 라이프를 즐기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생각보다 그 비율이 무척 높죠?  그만큼 1인 가구는 이제 먼 곳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주변의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우리들의 우아한 싱글 라이프를 위해서 많은 먹거리, 제품, 마케팅 등이 이곳 저곳에서 제공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더욱 멋진 “싱글”이 될 수 있는 달콤한 먹거리와 함께 1인 가구 마케팅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나 혼자 살아도 궁상맞지 않게, 듀오들의 부러움을 살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혼자서도 먹방을 찍는…

테마 소비자학

이제 ‘1인 가구’ 대신 ‘1인 시스템’

바쁜 현대인들의 니즈와 통하다 우리는 ‘대가족’은 물론 ‘핵가족’이란 말조차 낯설어진 시대에 살고 있다. 가족 형태는 사회 변화와 맞물려 변모해 왔는데, 최근에는 1인 가구의 급속한 증가가 관심 대상이 되고 있다. 통계청이 2017년 발표한 ‘2015~2045 장래가구추계 시도편’에 의하면 1인 가구는 2015년 27.2%로 4가구 중 1가구 이상의 분포를 보였으나, 2035년에는 34.3%로 증가해 3가구 중 1가구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1인 가구 증가는 단순히 가족 형태의 변화뿐 아니라 새로운 소비 트렌드의 중심으로 각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 올해 3월 과일 브랜드 돌(DOLE)은 생과일 과육을 과즙 주스에 담아 과일과 주스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디저트 ‘후룻컵’이 누적 판매량 300만 개를 넘었다고 밝혔다. 2017년 6월 출시된 이 제품은 2030세대나 1인 가구가 자주 애용하는 편의점을 중요 판매 채널로 활용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편의점을 중요 판매 채널로 활용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후룻컵. Ⓒ dole.co.kr 그런데 과연 후룻컵은 1인 가구에게만 긍정적 평가를 얻었을까? 이 제품은 ‘과일, 언제까지 까먹을래?’라는 광고 캠페인과 쉽고 빠르게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강조했는데, 바쁜 일상 속에서 과일을 제때 챙겨 먹기 어려운 소비자들의 니즈를 정확히 궤뚫었다. 1인 가구? 1인 체제!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솔로 이코노미(Solo Economy)’라는 새로운 시장이 형성됐다. 하지만 솔로 이코노미가 1인 가구만을 위한…

Picturesque

통계로 보는 배달 음식

How many  외식 몇 번이나 하나요? 배달과 외식 등 외부 음식을 이용하는 비율은 식사 10회를 기준으로 했을 때 1인 가구가 5.8회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밀레니얼 세대의 배달 음식 의존도가 높게 나타났는데, “2~3주에 한 번”이 28.8%, “1주일에 한두 번”이 27.5%였다. 종합해 보면 밀레니얼 세대의 배달 음식 이용 빈도는 월평균 5.2회였다. 최소한 1주일에 한 번 이상은 배달해 먹는 셈이다. When  주로 언제 주문하나요? 신한은행이 조사한, 2015년 대비 2017년 배달 음식 이용액 증가율을 보면 몇 가지 눈에 띄는 점이 발견된다. 배달 음식을 주문하는 시간대는 주로 7~8시로 저녁 시간대다. 예상을 벗어나지 않는다. 그런데 여기서 눈여겨볼 점은 저녁 시간대에 40대 여성의 배달 음식 이용률이 크게 늘고 있다는 것. 이는 ‘집밥의 아웃소싱’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으며, 다음 질문의 통계에서 그 원인을 유추해 볼 수 있다. 한편 점심 시간대에 배달 음식을 주문하는 20대 남성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Why  배달 음식을 주문하는 이유는 뭔가요? 배달 음식을 주문해 먹는 이유는 “밥 말고 색다른 걸 먹고 싶어서”란 답변이 1위였다. 근소한 차이로 2위를 차지한 답변은 ‘귀차니즘’이었다. 앞선 질문에서 40대 여성의 배달 음식 이용률이 급격히 늘고 있는 현상과 연관지어 생각해 볼 수 있다. 퇴근 후 귀가해서 식사를 준비하기는…

Inside Cheil

Big Data Report ㅣ ‘1인 가구’의 숨은 니즈를 엿보다

이른바 ‘혼밥족’이나 ‘알봉족’이 늘면서 이들을 겨냥한 상품이 경쟁적으로 출시되고 있다. 먹기 쉽고, 저렴하고, 간편하게 해치울 수 있는 식사. 정말 이것이 이들이 추구하는 식생활의 전부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