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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10월 매거진에서 뽑은 해시태그

*각 이미지를 누르면 해시태그가 담긴 10월 매거진 콘텐츠로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살롱 문화는 ‘사교의 장’이자 당대 지식인들의 ‘지적 토론의 장’이었는데요. 근대사를 변화시킨 살롱 문화는 17 세기 프랑스에서 처음으로 등장했으며, 18세기 들어 새로운 사상과 문화, 예술을 창출하고 전파하는 전령사 역할을 하는 공간이었습니다. 최근 오프라인에서 확산되고 있는 취향 공유와 지적 사교를 위한 커뮤니티 문화를 <인생, 무상 (人生務想) >에서 살펴봅니다. 인문학자와 예술가들의 놀이터인 ‘문래당’, 취향 기반 멤버십 커뮤니티 ‘문토’와 ‘취향관’,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한 온•오프라인 운동 플랫폼 ‘버핏서울’, 독서 기반 커뮤니티 ‘트레바리’ 등 최근 학연, 지연 대신 자신의 취향과 공감대에 집중하며 친목을 도모하는 현대판 살롱 문화가 점차 유행하고 하고 있습니다. 왜 많은 이들이 살롱 문화에 관심을 가지는지 그 배경과 살롱 컬처의 현주소를 <실화의 탄생>에서 살펴봅니다. 아디다스의 글로벌 러닝 커뮤니티 ‘아디다스 러너스 서울’, 뷰티 브랜드 이솝의 ‘파리 리뷰’ 독서 클럽 등은 단순한 원데이 클래스를 넘어 소비자 커뮤니티를 지원하고 있는 사례들입니다. 이처럼 최근에는 브랜드들도 체험 중심의 단발적인 팝업 모임을 통해 고객들이 함께 활동하도록 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의 취향을 응원함으로써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하고, 공감대 형성으로 브랜드 친밀도를 제고하는 사례를 <마케팅 레시피>에서 살펴봅니다. 개인의 가치관이 뚜렷한 지금의 밀레니얼 세대들은 학연, 지연에 치중된 관계가 아니라,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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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매거진] 취향 지원을 통해 소비자들을 모으는 브랜드! Gatherable, 10월의 「Cheil」을 소개합니다!

취향에 따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뭉쳤던 사람들이 이제 오프라인으로 나가고 있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더 집중하며 ‘소확행’하기 위해서 인데요.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되는 소규모 커뮤니티 문화는 과거보다 더 전문화되고 세분화되는 추세입니다. 귀족과 예술가와 지성인들이 대화하고 어울리는 사교 공간이었던 살롱이 21세기에 취향 공유와 지적 사교를 위한 커뮤니티로 재현되고 있는 것인데요! 브랜드들도 여기에 가세하며 취향 공동체의 니즈에 부응하고 있습니다. 10월 제일기획 매거진은 ‘Gatherable’이라는 주제로 취향을 공유하며 서로 공감하는 소비자와 소비자들의 취미활동을 지원하는 브랜드 전략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10월 매거진 「Cheil」에서 확인해보세요!   매거진 10월 호, <인생, 무상(人生務想)>에서는 17 세기 프랑스에서 처음으로 등장했으며. 18세기 들어 새로운 사상과 문화, 예술을 창출하고 전파하는 전령사 역할을 하는 공간이었던 살롱문화의 원류를 짚어봅니다. <마케팅 레시피>에서는 살롱 문화 확산에 부응하는 브랜드에 대해 소개하는데요. 소비자들의 취향을 응원함으로써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하고, 공감대 형성으로 브랜드 친밀도를 제고하는 사례를 살펴봅니다. 한편, <테마툰>에서는 비슷한 관심사와 취향을 가진 사람들이 모임을 통해 넓고 얕게 교류하는 현상을 가리키는 가취관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그리고, <Cheil’s up>은 삼성전자 디지털 캠페인인 ‘슈스펫 가전’, 동원참치의 신규 캠페인, 티웨이 항공 신규 캠페인의 제작과정과 비하인드스토리에 대해 소개합니다. 선선한 날씨와 함께 찾아온 스포츠의 계절 가을! 야구, 축구, 골프 등 각 영역에서 우리나라 스포츠 스타들의 세계 무대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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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10월 매거진에서 뽑은 해시태그

*각 이미지를 누르면 해시태그가 담긴 10월 매거진 콘텐츠로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가장 사적이고 개인적인 장소였던 ‘집’이 이제는 ‘타인과 교류하는 장소’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홈루덴스’는 집(Home)과 유희(Ludens)의 합성어로 멀리 밖으로 나가지 않고 집에서 여가를 보내는 사람들을 뜻하는데요. 최근 집을 주거공간으로 한정하지 않고 여가공간으로까지 확장하는 홈루덴스족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10월 매거진 <마케팅 레시피>에서는 홈루덴스족을 위한 마케팅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자신의 아지트를 더욱 안락하게 만들려는 ‘소비자’와 이러한 소비자를 만족시키려는 ‘기업’들의 사례가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마케팅 레시피>에서 확인하세요!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이 외출보다는 집에서의 휴식을 택하면서 집과 집 근처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현대인들은 ‘바쁜 일상에 지쳐 외출할 힘이 없어서’ ‘북적거리는 것이 싫어서’ ‘집 밖에서 만나는 인간관계에 지쳐서’ 등 다양한 이유로 집에 머물기를 원하는데요. 이에 따라, 집과 집 근처에서 이루어지는 소비가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 10월 매거진 에서는 홈루덴스족의 특성과 함께 점점 증가하는 홈어라운드 소비 트렌드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우리가 지출하는 비용 중 집 근처 500m, 1km, 3km 이내에서 지출하는 비용의 비중은 얼마나 될까요? 에서 집을 기준으로 변화하는 소비 패턴에 대해 알아보세요. 여러분은 집을 구할 때 어떤 기준을 가지고 구하시나요? 과거에는 역세권, 학세권 등 교통이 편리하거나 학군이 좋은 지역 등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요. 최근에는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집을 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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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매거진] 홈루덴스를 만족시켜라! CONTENTED, 10월의 「Cheil」을 소개합니다!

‘홈루덴스’라는 말,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홈루덴스란 ‘호모 루덴스(Homo Ludens:유희하는 인간)’에서 파생된 말로 밖으로 나가지 않고 집에서 여가를 보내는 사람들을 뜻하는 말인데요. ‘홈캉스(home+vacance)’와 비슷한 개념이라고 볼 수 있죠. 과거에는 이런 홈루덴스족을 일명 ‘집순이’ ‘집돌이’라고 부르며, 게으르거나 비사회적인 인간으로 여기기도 했는데요. 최근에는 집순이, 집돌이에 대한 인식이 변화하면서 스스로를 홈루덴스족이라 지칭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홈루덴스족 중에는 비자발적인 집순이, 집돌이도 있습니다. 바쁜 일상 생활에 지치다보니 외출할 기운도 없고, 외출해서 하는 활동 하나하나에 비용이 들다보니 집에 있기를 택한 것인데요. 10월 제일기획 매거진은 ‘Contented’라는 주제로 홈루덴스를 만족시키는 마케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보았습니다. 집이 제일이라는 홈루덴스족의 라이프스타일부터 소비패턴까지 매거진 『Cheil』에서 샅샅이 알아봅니다. 매거진 10월호, <테마 사회학>에서는 홈루덴스로 인해 변화하고 있는 집 고르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과거에는 ‘가까운 지하철역, 기차역’ 혹은 ‘좋은 학군’이 있는 지역이 집 고르는 기준이 되었다면, 최근에는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편의점’ ‘카페’ ‘패스트푸드점’ 등이 집을 고르는 기준이 됐는데요. 이를 두고 편세권, 스세권, 맥세권 등의 신조어가 탄생하기도 했습니다. <마케팅 레시피>에서는 홈루덴스족을 위한 마케팅 사례를 살펴봤습니다. 홈루덴스 트렌드와 함께 커져가는 인테리어 시장과 프리미엄 가전제품 시장을 비롯해 집에서도 유명 셰프의 요리를 맛볼 수 있는 HRM 제품의 인기까지 홈루덴스족을 위한 마케팅을 상세히 알아봅니다. 에서는 홈루덴스족의 생활이 낱낱이 파헤쳐봤는데요. 홈루덴스족이 집에서 하는…

뉴스레터

[제일기획 뉴스레터 2018년 10월호] ‘브랜드’라는 테마파크에서 ‘제품’이란 기념품을 만나는 체험 마케팅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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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10월 매거진에서 뽑은 해시태그

  #빅데이터 숫자로 정리되던 과거의 데이터와 달리, IT 기술의 발전에 힘입어 생겨난 빅데이터는 사진, 동영상, 댓글 등 다양한 형태로 기록됩니다. 스마트폰이나 PC를 사용하는 이들이라면 본인의 의지와 상관 없이 모든 행동과 동선을 빅데이터로 남기게 되는데요. 수집되는 데이터가 많아지는 만큼, 데이터가 쓰이는 분야도 더욱 넓어지고 있답니다. 특히 마케팅 업계에서 빅데이터는 그동안 베일에 쌓여 있던 소비자의 마음을 꿰뚫어볼 수 있는 지침서의 역할을 하곤 하는데요. 글로벌 기업들은 어떤 식으로 빅데이터를 마케팅에 적용하고 있을까요? 또, 빅데이터 마케팅이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요소는 무엇일까요? <마케팅 레시피>에서 짚어봅니다.   #데이터_신조어 앞서 언급했듯이 데이터가 마케팅의 중요 수단으로 여겨지고 있는 요즘, 데이터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다양한 직무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비즈니스 모델에 적용되는 데이터 전반에 관여해 부가가치를 얻는 ‘데이터 브로커’, 데이터를 수집한 후 이를 분석해 보도하는 ‘데이터 저널리즘’,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해 쓸모 있는 정보를 추출하는 ‘데이터 마이너’가 대표적인데요. 10월 매거진의 <핫 라이브러리>에서 보다 자세하게 확인해보세요!   #보험_광고 ‘현재를 누릴 것인가, 미래를 대비할 것인가’에 대한 생각차이는 종종 화두가 되곤 합니다. 한동안 현재의 중요성을 강조하던 YOLO가 라이프스타일을 대표하며, 미래 대비에 대한 거부감이 늘기도 했다는데요. 그렇다면 보험을 드는 것은 단지 머나먼 미래를 위한 투자일 뿐일까요? 현재 살아가는 순간에는 전혀 쓸모 없는 것일까요? 제일기획은 삼성생명의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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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매거진] 10월의 「Cheil」을 소개합니다!

Trend & Culture|데이터로 소비자를 이해하다 종종 관심 있는 분야의 글이 포털 사이트 메인 화면을 장식하고, 어제 구경한 상품이 광고 이미지로 등장할 때가 있습니다. 이들은 우연의 일치가 아닌, ‘데이터’를 활용한 결과인데요. 인터넷이 활성화됨에 따라 소비자의 행동이 빅데이터로 기록되고, 마케터는 데이터를 통해 소비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마케팅에 있어 데이터는 소비자의 심리를 열 수 있는 ‘치트키’의 역할을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해 소비자의 취향과 행동을 예측하면 마케팅 효율은 보다 높아지기 마련! 글로벌 기업들의 데이터를 활용한 취향 저격 마케팅 전략을 <Trend & Culture>에서 소개합니다.   직접화법|CDM으로 원유에서 경제적 가치를 발굴하라 데이터로 소비자를 파악하고 전략을 세우는, 이른바 데이터 전국시대. 마케팅 업계가 데이터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제일기획 역시 DnA센터를 운영하며 데이터와 테크놀로지에 기반을 둔 디지털 비즈니스를 실현하고 있는데요. 고객에게 보다 정확하게, 효율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고객 분석 기반 마케팅(CDM, Customer Data driven Marketing)이 바로 그것. 10월 매거진 <직접화법> 코너에서는 김성균 DnA센터장을 통해 CDM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었는데요. CDM으로 거둘 수 있는 효과부터 향후 CDM의 전망까지!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Cheil’s UpⅢ|‘위대한’ 브랜드를 위해 뛰는 사람들 출범한 지 갓 2년이 된 제일기획 칠레법인이 현지 시장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이고 있다는…

뉴스레터

[제일기획 뉴스레터 2017년 10월호] 제일기획 ‘스파익스 아시아’ 역대 최다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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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 뉴스레터 2016년 10월호] 제일기획, 스파익스 아시아 5개 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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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레시피

소비자를 불러모으는 팝업 커뮤니티

시장 조사 기업 포레스터 리서치(Forrester Research)가 10대 네티즌 4,700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더니, “소셜미디어로 브랜드와 대화하기를 원한다”는 응답률은 16%에 머물렀고 “원하지 않는 대화를 요구하는 기업에게는 불쾌감을 느낀다”는 응답도 있었다. 젊은 소비자들이 기업과 친구처럼, 연인처럼 지내고 싶어 한다는 생각이 오산임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고객 관계 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이메일, SNS 등 채널이 다양해지면서 기업과의 과도한 접촉에 피로감을 느끼는 소비자들이 많아졌다. 그런 점에서 소모임 형태의 팝업 커뮤니티를 고객 커뮤니티 전략에 적용해 볼만 하다. 체험 중심의 단발적인 팝업 모임을 통해 고객들이 함께 활동하도록 하는 이런 전략은 ‘원데이클래스’가 대표적이다. 일례로 스타벅스와 리바이스는 로스팅 클래스, 원데이 커스텀 클래스 등 자사 상품을 직접 제조하거나 변형해 보는 단발적인 만남을 통해 고객의 취미 생활을 지원하며 친근한 이미지를 형성할 수 있었다. 컬러 인테리어 브랜드 홈앤톤즈는 정규 아카데미를 열어 셀프페인팅 강좌를 진행하고 있으며, 문구 브랜드 모나미의 원데이클래스도 젊은 층에게 인기가 높다. ‘모나미와 함께하는 음식 레시피 일러스트’, ‘컬러트윈 브러쉬로 완성하는 수채화’, ‘모나미 데코마카로 마트료시카 꾸미기’ 등 다양한 강좌가 열리고 있다. ▲ 모나미 컨셉스토어에서는 브랜드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원데이클래스를 운영한다. Ⓒ monamiconcept.com 팝업 커뮤니티는 대규모의 화려한 이벤트보다 실속도 있다. 특정 이슈나 활동에 높은 관심을 가진 고객들이 자연스럽게 모이는 상황에서 브랜드 메시지를 진정성…

Cheil's UpⅢ

진정성으로 마음을 전하다

<땡큐 소방관> 캠페인은 티웨이항공이 제작하고 배포한 ‘땡큐 소방관’ 이미지 파일 또는 실물 스티커를 #땡큐소방관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공유하면, 공유수에 따라 소방관들에게 항공권이 제공되는 소비자 참여형 CSR 캠페인이다. ‘우리의 안전을 지키는 소방관들에게 특별한 휴가를 선물하자’는 캠페인 취지와 참여 방법을 알리는 캠페인 필름을 제작했고, 인플루언서를 활용해 소비자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 <땡큐 소방관> 캠페인 영상

Cheil’s Up Ⅱ

맛의 대참치? 재미의 대참치!

1등 브랜드의 광고는 항상 어렵다. ‘소비자들에게 너무나 익숙하고 당연한 브랜드를 어떻게 매력적으로 보이게 할 것인가’의 숙제는 풀어내는 과정도 어렵거니와 그 결과물이 매력적이기는 더 어렵다. 국내 참치 통조림 시장 점유율이 80%에 육박하는 동원참치는 남녀노소 누구나 아는 이른바 국민 브랜드이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젊은 소비자들에게 주목받는 일이 적어지고, 이는 참치 통조림 시장의 위기로 인식되고 있었다. 이번 캠페인은 젊은 소비자들에게 동원참치를 새롭게 알리고, 참치를 먹어보게끔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시작하게 됐다.   ▲ 동원참치 TV 광고 영상   ▲ 동원참치 선물 세트 송   ▲ 캠페인 촬영 현장

스페셜 갤러리

‘다취다색(多趣多色)’ 취미 플랫폼

나 홀로 집에 있고 싶다~ Ⓒ 하비박스 홈페이지 캡처(hobbybox.life) 내 취미는 뭐지? 숨은그림찾기는 눈이 빠져라 들여다보면 찾을 수 있지만, ‘숨은 취미 찾기’는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 ‘하비박스’에서 취미 분석 테스트를 해 보면 된다. 이곳에선 재료와 도구가 담긴 취미 박스를 매월 배송해 주는데, 내 취향을 분석해 큐레이션해 준 박스가 어렵게 생각된다면 제작형, 창작형, 감상형, 오락형, 분석형 중에서 직접 골라도 되고, 랜덤 박스를 주문해도 좋다. 뭐가 오더라도 집 안에서 조용히 손으로 만드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가만히 있으면 좀이 쑤신다! Ⓒ 프립 홈페이지 캡처(frip.co.kr) ‘국민 여가생활 앱’으로 불리는 ‘프립’은 개인 호스트가 자신의 여가 상품이나 액티비티를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이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호스트는 약 1만 명 정도. 사용자 수는 올해 8월 기준으로 74만 명이 넘었다. 베이킹, 피트니스, 아웃도어, 공예, 음악 등 일상적인 여가부터 여행, 봉사까지 다양한 카테고리가 분포돼 있어 선택의 폭이 넓은 게 특징. 특히 액티비티 프로그램이 많아 활동적인 사람들에게 제격이다. 경비행기 체험해 보고, 프리다이빙 자격증도 따 보고 싶다면?!   멀리는 못 가요, 우리 동네에서 해결! Ⓒ 솜씨당 홈페이지 캡처(sssd.co.kr) ‘취미 쇼핑’을 표방하는 솜씨당이 다른 취미 플랫폼과 다른 점은 지역을 기반으로 한 오프라인 클래스라는 것. 앱을 설치한 후 자신이 설정한 지역에…

Cheil's up Ⅰ

댕냥이들, 화보 촬영하다

우리나라가 반려동물 인구 1천만 명 시대로 진입하면서 관련 산업의 규모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또한 ‘기르는’ 애완동물에서 ‘함께하는’ 반려동물로 인식도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펫을 위한 가전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는데, 우리는 이런 트렌드 속에서 삼성 가전 품목 소구의 기회를 발견했다.   *물구쉬: 물구나무쉬의 준말, 물구나무를 선 채 소변을 보는 것     ▲ #삼성슈스펫가전 ‘슈스펫 1분 펫터뷰 – 철수 편’ 영상 ▲ #삼성슈스펫가전 ‘슈스펫 1분 펫터뷰 – 히끄 편’ 영상  

미디어와이드뷰

가을 3대 스포츠 콘텐츠 활용 Tip

한층 선선해진 바람, 청량감이 느껴지는 공기, 높고 푸른 하늘…. 가을이 왔다. 스포츠의 계절이다. 직접 즐기기에도 좋고, 볼거리도 풍성한 가을이다. 명실공히 최고의 스포츠 콘텐츠 야구를 비롯해 축구, 골프 등 각 영역에서 우리나라 스포츠 스타들의 세계 무대 활약 소식이 연일 국민들을 기쁘게 하고 있다. 이번 호에서는 가을 시즌 광고 마케팅으로 활용도가 높은 3대 스포츠 종목에 대해 이야기해 보고자 한다. 종목별 이슈와 중계 채널, 광고 패키지 등의 정보를 살펴보도록 하겠다.   먼저 국내 프로야구이다. 매년 10월 초에서 중순 사이에 시작되는 포스트시즌. 수강 신청, 콘서트 티켓팅을 방불케 할 정도로 매 경기 예매 경쟁이 치열한 스포츠이다. 올해 경기 일정을 감안하면, 아마도 본 포스팅이 게재되는 시점에는 준플레이오프나 플레이오프가 진행 중일 수도 있겠다. 정규리그의 경우 케이블TV 스포츠 채널을 통해 중계되지만, 포스트시즌은 지상파TV 3사를 통해 중계된다. 관심이 높아지는 경기인 만큼 정규리그 대비 광고 시청률도 높다. 2018년 포스트시즌 지상파 3사 평균 광고 시청률이 약 3% 수준인데, 이는 프라임 타임 주요 드라마 및 예능 프로그램 광고 시청률과 유사한 수치이다. . 포스트시즌 중계의 광고 단가는 SA급 일반 프로그램 수준으로 회당 약 1,000~1,300만 원으로 형성돼 있다(15초 기준). 경기별 청약 광고주에게 1+1 혹은 2+1의 보너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청약 금액에 따라 일반 프로그램이…

인생, 무상(人生務想)

지성과 사교의 요람, 살롱

‘응접실’이란 뜻의 프랑스어 ‘살롱(Salon)’은 17~19세기 프랑스 상류층에서 유행했던 사교 모임을 가리키기도 한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우리나라에서는 이 단어가 다른 의미로 사용됐다. 상류층 저택의 화려한 응접실은 음침한 지하의 룸살롱으로, 모임의 주최자였던 마담(Madame)은 유흥업소 여주인을 지칭하는 말로 변질됐다. 원래 살롱 문화는 상류층 귀족 부인들이 문인, 예술가 등 문화계 인사들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해, 식사를 대접하면서 작품 낭독과 자유 토론을 일삼았던 지적 탐닉과 예술 향유의 문화였다. 한마디로 세련된 취미에 우아한 말씨 등 지성과 재치를 두루 갖춘 지성인들의 장이었다. 그래서 신분이나 출신 계층을 크게 따지지는 않았다고 한다. 그런 점에서 살롱 문화는 여성을 주축으로 신분보다 재능과 자유를 추구한 정신이 만들어낸 문화였다. 테오필 고티에나 알프레드 드 뮈세 같은 시인들, 그리고 스탕달이나 발자크 같은 소설가들도 귀부인들의 살롱에 드나들었다. 그렇게 뿌리내린 살롱을 중심으로 한 사교 문화는 19세기에 접어들어 아카데미와 극장, 갤러리, 백화점 등으로 공간이 확장된다. 다양한 공간으로 소셜 살롱 문화가 확산되고 있는 최근 우리의 추세와 비슷한 경향이 그 당시에 먼저 이뤄졌던 셈이다.   살롱이란 물리적 공간에 변화가 생기기 시작한 것은 19세기 이후였다.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거리의 카페가 등장하면서 굳이 귀족이나 부잣집의 응접실에 모일 필요가 없어진 것이다. 당시 파리의 레 듀 마고(Les Deux Magots) 같은 카페엔 생텍쥐페리, 헤밍웨이,…

New Creativity

삼성전자 갤럭시 폴드 5G 다큐멘터리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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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의 탄생

살롱에서 모이다

인문학과 예술에 관심 있는 이들이 모여 취향별로 소모임을 갖기도 하고 세미나나 인문학 강좌를 열며, 때로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기획하기도 하는 ‘문래당 1063’, 음식․글쓰기․영화․음악․와인 등등 저마다의 취향으로 모임을 갖는 ‘문토’, “운동은 같이 하는 것”이라며 온․오프라인 운동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버핏서울’, 책을 매개로 모인 이들의 독서 공동체 ‘트레바리’…. 최근 살롱이 하나의 새로운 공동체 문화로 번져가고 있다. 이처럼 살롱 문화가 ‘힙하게’ 뜨고 있는 건, 같은 취향을 가진 이들이 모여 뭔가를 함께 하고 때론 결과물을 만들어 내기도 한다는 ‘생산적인’ 특징 때문이다. 사실 그동안 우리네 모임이란 대부분 술자리 같은 소비 문화로 채워져 있었던 게 현실이다. 하지만 지금 피어나고 있는 살롱 문화는 취향을 공유하는 소모임으로 만나 인문학이나 취미를 함께 나누며 이를 통해 강좌나 나아가 유튜브 방송 콘텐츠까지 만드는 등 생산적 성격을 갖고 있다. 예를 들어 문래당 1063에서 협업을 통해 만들어진 팟캐스트 ‘마마지: 마이들의 마이너한 지식 채굴소’나 인문학 유튜브 채널 ‘깜냥방송’ 같은 것이 그것이다. 물론 그런 눈에 보이는 성과(?)가 아니더라도 취향을 함께 나누며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 자체가 주는 ‘생산성’은 분명히 있다. 문토의 ‘야단법석 글방’이나 ‘드로잉 살롱’ 같은 소모임을 보면 함께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리는 그 행위만큼 그걸 매개로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과정이 참가자들에게 더 유익한 경험을 준다는 걸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