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포먼스

[해시태그] 10월 매거진에서 뽑은 해시태그

*각 이미지를 누르면 해시태그가 담긴 10월 매거진 콘텐츠로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가장 사적이고 개인적인 장소였던 ‘집’이 이제는 ‘타인과 교류하는 장소’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홈루덴스’는 집(Home)과 유희(Ludens)의 합성어로 멀리 밖으로 나가지 않고 집에서 여가를 보내는 사람들을 뜻하는데요. 최근 집을 주거공간으로 한정하지 않고 여가공간으로까지 확장하는 홈루덴스족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10월 매거진 <마케팅 레시피>에서는 홈루덴스족을 위한 마케팅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자신의 아지트를 더욱 안락하게 만들려는 ‘소비자’와 이러한 소비자를 만족시키려는 ‘기업’들의 사례가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마케팅 레시피>에서 확인하세요!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이 외출보다는 집에서의 휴식을 택하면서 집과 집 근처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현대인들은 ‘바쁜 일상에 지쳐 외출할 힘이 없어서’ ‘북적거리는 것이 싫어서’ ‘집 밖에서 만나는 인간관계에 지쳐서’ 등 다양한 이유로 집에 머물기를 원하는데요. 이에 따라, 집과 집 근처에서 이루어지는 소비가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 10월 매거진 에서는 홈루덴스족의 특성과 함께 점점 증가하는 홈어라운드 소비 트렌드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우리가 지출하는 비용 중 집 근처 500m, 1km, 3km 이내에서 지출하는 비용의 비중은 얼마나 될까요? 에서 집을 기준으로 변화하는 소비 패턴에 대해 알아보세요. 여러분은 집을 구할 때 어떤 기준을 가지고 구하시나요? 과거에는 역세권, 학세권 등 교통이 편리하거나 학군이 좋은 지역 등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요. 최근에는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집을 구하는…

퍼포먼스

[월간 매거진] 홈루덴스를 만족시켜라! CONTENTED, 10월의 「Cheil」을 소개합니다!

‘홈루덴스’라는 말,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홈루덴스란 ‘호모 루덴스(Homo Ludens:유희하는 인간)’에서 파생된 말로 밖으로 나가지 않고 집에서 여가를 보내는 사람들을 뜻하는 말인데요. ‘홈캉스(home+vacance)’와 비슷한 개념이라고 볼 수 있죠. 과거에는 이런 홈루덴스족을 일명 ‘집순이’ ‘집돌이’라고 부르며, 게으르거나 비사회적인 인간으로 여기기도 했는데요. 최근에는 집순이, 집돌이에 대한 인식이 변화하면서 스스로를 홈루덴스족이라 지칭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홈루덴스족 중에는 비자발적인 집순이, 집돌이도 있습니다. 바쁜 일상 생활에 지치다보니 외출할 기운도 없고, 외출해서 하는 활동 하나하나에 비용이 들다보니 집에 있기를 택한 것인데요. 10월 제일기획 매거진은 ‘Contented’라는 주제로 홈루덴스를 만족시키는 마케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보았습니다. 집이 제일이라는 홈루덴스족의 라이프스타일부터 소비패턴까지 매거진 『Cheil』에서 샅샅이 알아봅니다. 매거진 10월호, <테마 사회학>에서는 홈루덴스로 인해 변화하고 있는 집 고르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과거에는 ‘가까운 지하철역, 기차역’ 혹은 ‘좋은 학군’이 있는 지역이 집 고르는 기준이 되었다면, 최근에는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편의점’ ‘카페’ ‘패스트푸드점’ 등이 집을 고르는 기준이 됐는데요. 이를 두고 편세권, 스세권, 맥세권 등의 신조어가 탄생하기도 했습니다. <마케팅 레시피>에서는 홈루덴스족을 위한 마케팅 사례를 살펴봤습니다. 홈루덴스 트렌드와 함께 커져가는 인테리어 시장과 프리미엄 가전제품 시장을 비롯해 집에서도 유명 셰프의 요리를 맛볼 수 있는 HRM 제품의 인기까지 홈루덴스족을 위한 마케팅을 상세히 알아봅니다. 에서는 홈루덴스족의 생활이 낱낱이 파헤쳐봤는데요. 홈루덴스족이 집에서 하는…

퍼포먼스

[해시태그] 10월 매거진에서 뽑은 해시태그

  #빅데이터 숫자로 정리되던 과거의 데이터와 달리, IT 기술의 발전에 힘입어 생겨난 빅데이터는 사진, 동영상, 댓글 등 다양한 형태로 기록됩니다. 스마트폰이나 PC를 사용하는 이들이라면 본인의 의지와 상관 없이 모든 행동과 동선을 빅데이터로 남기게 되는데요. 수집되는 데이터가 많아지는 만큼, 데이터가 쓰이는 분야도 더욱 넓어지고 있답니다. 특히 마케팅 업계에서 빅데이터는 그동안 베일에 쌓여 있던 소비자의 마음을 꿰뚫어볼 수 있는 지침서의 역할을 하곤 하는데요. 글로벌 기업들은 어떤 식으로 빅데이터를 마케팅에 적용하고 있을까요? 또, 빅데이터 마케팅이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요소는 무엇일까요? <마케팅 레시피>에서 짚어봅니다.   #데이터_신조어 앞서 언급했듯이 데이터가 마케팅의 중요 수단으로 여겨지고 있는 요즘, 데이터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다양한 직무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비즈니스 모델에 적용되는 데이터 전반에 관여해 부가가치를 얻는 ‘데이터 브로커’, 데이터를 수집한 후 이를 분석해 보도하는 ‘데이터 저널리즘’,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해 쓸모 있는 정보를 추출하는 ‘데이터 마이너’가 대표적인데요. 10월 매거진의 <핫 라이브러리>에서 보다 자세하게 확인해보세요!   #보험_광고 ‘현재를 누릴 것인가, 미래를 대비할 것인가’에 대한 생각차이는 종종 화두가 되곤 합니다. 한동안 현재의 중요성을 강조하던 YOLO가 라이프스타일을 대표하며, 미래 대비에 대한 거부감이 늘기도 했다는데요. 그렇다면 보험을 드는 것은 단지 머나먼 미래를 위한 투자일 뿐일까요? 현재 살아가는 순간에는 전혀 쓸모 없는 것일까요? 제일기획은 삼성생명의 새로운…

퍼포먼스

[월간 매거진] 10월의 「Cheil」을 소개합니다!

Trend & Culture|데이터로 소비자를 이해하다 종종 관심 있는 분야의 글이 포털 사이트 메인 화면을 장식하고, 어제 구경한 상품이 광고 이미지로 등장할 때가 있습니다. 이들은 우연의 일치가 아닌, ‘데이터’를 활용한 결과인데요. 인터넷이 활성화됨에 따라 소비자의 행동이 빅데이터로 기록되고, 마케터는 데이터를 통해 소비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마케팅에 있어 데이터는 소비자의 심리를 열 수 있는 ‘치트키’의 역할을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해 소비자의 취향과 행동을 예측하면 마케팅 효율은 보다 높아지기 마련! 글로벌 기업들의 데이터를 활용한 취향 저격 마케팅 전략을 <Trend & Culture>에서 소개합니다.   직접화법|CDM으로 원유에서 경제적 가치를 발굴하라 데이터로 소비자를 파악하고 전략을 세우는, 이른바 데이터 전국시대. 마케팅 업계가 데이터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제일기획 역시 DnA센터를 운영하며 데이터와 테크놀로지에 기반을 둔 디지털 비즈니스를 실현하고 있는데요. 고객에게 보다 정확하게, 효율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고객 분석 기반 마케팅(CDM, Customer Data driven Marketing)이 바로 그것. 10월 매거진 <직접화법> 코너에서는 김성균 DnA센터장을 통해 CDM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었는데요. CDM으로 거둘 수 있는 효과부터 향후 CDM의 전망까지!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Cheil’s UpⅢ|‘위대한’ 브랜드를 위해 뛰는 사람들 출범한 지 갓 2년이 된 제일기획 칠레법인이 현지 시장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이고 있다는…

뉴스레터

[제일기획 뉴스레터 2017년 10월호] 제일기획 ‘스파익스 아시아’ 역대 최다 수상

* 제일기획의 소식을 매달 메일로 받아보고 싶으시다면? 제일기획 블로그 우측의 ‘Cheil Newsletter 구독하기’에서 신청해주세요!

뉴스레터

[제일기획 뉴스레터 2016년 10월호] 제일기획, 스파익스 아시아 5개 본상 수상

* 제일기획의 소식을 매달 메일로 받아보고 싶으시다면? 제일기획 블로그 우측의 ‘Cheil News Letter 구독하기’에서 신청해주세요!

테마 사회학

‘다세권’, 집을 고르는 새로운 기준

소확행을 위한 주거 환경 이제는 집 근처에 스타벅스가 있어야 하고, 편의점도 반드시 있어야 한다. 끼니를 손쉽게 해결할 수 있는 햄버거 체인도 있어야 하고, 가성비 좋은 헬스·뷰티 스토어도 있어야 한다. 내 건강을 지켜 줄 약국과 병원도 있으면 좋겠고, 대형 쇼핑몰이 근처에 있다면 금상첨화다. 최근 2030세대가 빠르게 유통시키고 있는 신조어들이 이러한 새로운 트렌드를 압축하고 있다. ‘스세권(스타벅스)’, ‘편세권(편의점)’, ‘맥세권(맥도날드)’, ‘올세권(올리브영)’, ‘약세권(약국)’…. 입에도 착 달라붙고 새로운 문화적 기호도 잘 녹여내고 있다. 집이 몇 평인지, 남향인지, 얼마나 조용한지는 크게 문제가 안 된다. 집의 개념이 집 안에서 집 밖으로, 동네와 커뮤니티로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흥미로운 변화이다. 여기에는 가성비를 금과옥조로 삼는 2030세대의 철학이 배경에 깔려 있다. 조금 좁은 집, 옆집에서 들려오는 소음쯤은 감내할 수 있다. 그러나 ‘소확행’을 누릴 수 있는 주거 환경은 양보할 수 없다. 혼밥을 즐기고, 이직을 위해 영어 공부에 몰두할 수 있는, 피부 관리를 위해 편리한 소비가 가능한, 그런 스마트한 주거 환경이 필요해진 것이다.   새롭게 정립된 공간 개념 40대의 시선으로도 2030세대의 이런 주거에 대한 새로운 시선은 합리적이다. 40대 주부들은 맘카페 회원들이 자유롭게 모여 육아를 공유하고 필요한 소비를 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이 절실하다. 쇼핑·여가·교육을 한꺼번에 누릴 수 있는 ‘올인빌(All in Vill)’이 있다면 두말할 나위…

Global Insight

내성적인 CEO를 위한 꿀팁

난 내성적이다. 부끄러움을 굉장히 많이 타고, 혼자 있는 시간을 좋아하며, 모르는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는 종종 긴장한다. 그런데 난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바바리안의 CEO가 아닌가. 그래서 성격과 직업 사이에 묘한 긴장감이 형성되곤 한다. 오해는 하지 말기를…. 내가 집에만 콕 박혀 나오지 않는 코쿤족이라는 얘기는 아니다. CEO라면 응당 능숙하게 잘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들, 이를테면 네트워킹이나 연설, 대범한 성격이 요구되는 일들이 상대적으로 조금 더 어렵다는 뜻일 뿐이다. 그래서 나는 지난 몇 년 동안 CEO에게 필요한 조건을 충족시키면서도 나답게 살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했다.   준비하라  백만 달러짜리 미소와 함께 달변을 구사하며 네트워킹 행사에 참여하는 이들이 참 부럽다. 예전에는 이런 자리에 가면 길 잃은 양 같은 기분이었지만, 요즘에는 참가하는 행사를 엄선해 그 기회를 최대한 활용하려고 한다. 참석자를 확인한 후 그중에서 이야기를 나누면 좋을 것 같은 사람 몇을 골라 주제를 3~5가지 정도 준비한다. 이번 방학에 아이들은 뭘 하느냐 같은 일반적 주제에서부터 최근 캠페인의 POV, 최근 수상에 대한 축하 인사까지 다양하게 준비한다. 또 정기적으로 뉴스를 읽어 대화에 끼어들 수 있도록 한다. 헤드라인? 준비 완료. 스포츠? 오케이. 내겐 준비와 목적이 중요하다.   자연스럽게 대화하라 연설은 위험하다. 뉴욕 양키스 경기장만 한 방에서 아주 중요한 연설을 해야 하는데…

Picturesque

집과 집 근처, 그곳에 내가 원하는 게 있다

‘집콕’이 제일 좋아!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의 조사에 의하면 소비자의 84.8%가 “굳이 밖에 나가지 않아도 집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이 충분히 많다”고 응답했다. 홈루덴스들에게 집은 구체적으로 어떤 의미일까, 그리고 대관절 집에서 뭘 하는 걸까? Q. 당신에게 집은 어떤 의미인가요? 소비자들이 생각하는 집의 이미지 1위는 ‘휴식 공간’. 81.9%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50%가 넘는 응답률을 보인 답변들을 보면, 집은 ‘마음 편히 두 발 뻗고 누울 수 있는 공간이자 쉼터’로 요약할 수 있다. 이 중 눈여겨볼 것은 집을 자신만의 개인적 공간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는 점이다. 이런 시각은 20대가 66.4%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Q. 집에서 즐겨 하는 활동은? 집에서 가장 많이 하는 활동은 TV시청이었고, 그다음이 인터넷 검색이었다. 하나 주목할 점은 “그냥 누워 있는다”라고 대답한 사람들이 58.5%로 과반수가 넘었는데, 이 답변은 2015년 49.7%에서 약 9% 증가했다. 이는 타 기관의 조사 결과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데, 1934세대의 62.8%가 “아무것도 하지 않는 행위도 가치 있다”고 답변했다. 멍 때리며 볼 수 있는 ‘ASMR 영상(35.1%)’이나 마음을 안정시키는 ‘Satisfying Video(19.9%)’를 시청해 봤다는 응답과도 관련 지어 생각해 볼 수 있다. Q. 홈캉스와 호캉스, 당신의 선택은? 한 인터넷 쇼핑몰에서 여름 휴가를 앞둔 지난 7월, 고객 약 9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의하면 여름 바캉스 때…

결정적 순간

즐거운 경기장

마케팅 레시피

홈루덴스족을 위한 마케팅

2018년 주목받는 리빙 트렌드 ‘홈루덴스’족은 집을 뜻하는 홈(Home)과 유희, 놀이를 뜻하는 루덴스(Ludens)가 합쳐진 신조어로 주거 공간인 집에서 여가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을 지칭한다. 인터넷 쇼핑몰 옥션의 최근 조사에 의하면 여름휴가를 보내기 위한 장소로 호텔보다 집을 선택한 답변이 58%일 정도로 2018년 주목받는 리빙 트렌드 중 하나가 홈루덴스족이다. 어원을 살펴보면, 인간은 놀이를 통해 역사적으로 문화를 발전시켜 왔다고 주장하면서 ‘인간의 유희적 본성’을 주목한 네덜란드 역사문화학자인 요한 하위징아(Johan Huizinga)가 언급한 호모 루덴스에서 찾을 수 있다. 잘하는 일보다는 좋아하는 일을 할 때 더 재미있고 집중하며 더 창의적인 생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얘기와 일맥상통한다. 일례로 구글이나 아마존처럼 IT 분야의 세계적 기업일수록 사무실을 마치 놀이터처럼 꾸몄다. 결국 홈루덴스족에게 집은 더 이상 부의 개념이 아닌 나만의 아지트이고 휴식 공간이자 내 취향을 오롯이 실현하는 공간이란 인식이 바탕에 깔려있다. 실제로 20~30대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국내 결혼정보회사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10명 중 4명(44.9%)이 집에서 쉬거나 특별한 계획 없이 휴가를 보낼 계획이라고 응답했다.   집, 물리적 공간에서 심미적 공간으로 홈루덴스족의 등장이 가져온 대표적인 변화로는 집을 물리적 공간에서 심미적 공간으로 새롭게 이해하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1987년 스타벅스를 인수한 하워드 슐츠는 스타벅스를 단순히 맛있는 커피를 마시는 공간이 아닌 여가의 공간이자 자유의 공간인 ‘제3의 공간’으로 인식시켜 성공했다. 스타벅스에 대한…

Intro

또 다른 페르소나, 자기만의 방

생활 수준이 높아진 데다가 한 자녀 가정이 많은 요즘엔 내 방이 없는 아이들이 그리 많은 것 같지 않습니다. 하지만 몇 십 년 전만 해도 내 방은커녕 내 책상조차 갖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책상 위 책꽂이에 언니의 참고서와 동생의 그림책이 뒤죽박죽 꽂혀 있는 경우가 다반사였지요. 때로는 서랍 깊숙이 숨겨둔 일기장이 형제자매들에 의해 대대적으로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상황이 그렇다 보니 그 시절 아이들에겐 ‘내 방’ 마련이 부모들의 ‘내 집’ 마련만큼이나 절실한 꿈이었습니다. 내 방이 없는 설움…. 내 방만 있다면 지금과는 다르게, 훨씬 더 잘 살 수 있을 것 같았지요.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에 활동한 버지니아 울프는 평론을 쓰는 한편 실험적인 소설도 여러 편 발표했습니다. 그녀는 시대가 변하면 진실을 보는 관점도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했는데요, 소설 『댈러웨이 부인』이나 『세월』도 유명하지만, 버지니아 울프 하면 역시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게 『자기만의 방(A Room of One’s Own)』이란 에세이입니다. 이 작품은 오늘날 페미니즘의 교과서로 일컬어지지만, 그녀가 했던 말을 상기하면 페미니즘을 넘어 휴머니즘이라는 표현이 더 적절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기만의 방』은 버지니아 울프가 한 대학에서 강연했던 내용을 토대로 저술한 작품인데요, 그때 울프는 학생들에게 이런 말을 했다고 하지요. “자기만의 방을 가지라는 얘기는 리얼리티에 직면해 활기 넘치는 삶을 영위하라는 뜻이다.” 이 책이 발표된…

New Creativity

KGC ‘정관장’ 부부 편 외

매일유업 상하목장  ‘유기농 목장 체험’ _ TV 광고   KT 데이터 ON _ TV 광고   KGC 정관장  ‘부부’ 편 _ TV 광고   KGC 정관장 _ 바이럴   삼성전자 Galaxy Watch  워치페이스 _ TV 광고   삼성전자 고래먼지 티저 _ 웹드라마   삼성전자 갤럭시 탭S4 _ TV 광고   삼성전자 Samsung Super Big TV   ‘Movie’ 편 _ TV 광고   신한금융지주 Purifler  캠페인 _ TV 광고   삼성화재 다이렉트  ‘더 잘할게’ 편 _ TV 광고   한국 GM 쉐보레  ‘브랜드 캠페인 2차’ 편 _ TV 광고   한국 GM 쉐보레 말리부 _ TV 광고   귀뚜라미보일러  ‘세트’ 편 _ TV 광고

미디어와이드뷰

올 가을에 뭐 볼까?

가을/겨울 시즌, 시청률 상승 유난히 덥고 길었던 여름이 가고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 길목에 들어섰다. 일교차가 커진 날씨만큼이나 방송 콘텐츠 시장에도 계절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통상 날씨가 추워지면 시청률이 상승하는 경향을 보인다. 10~12월 기간은 보통 연 평균 대비 최대 Index 105 수준까지 광고 시청률이 상승하는 시기이다. 날씨의 영향으로 야외 활동이 줄어들어 타 계절 대비 상대적으로 TV를 시청할 기회가 늘어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방송사에서 이 시기에 대형 콘텐츠를 주로 편성하기도 한다.   드라마로 여심 저격 먼저 가을 시즌을 맞아 드라마 콘텐츠가 안방 극장을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김희선, 송혜교, 박보검, 소지섭, 현빈 등 이름만으로도 화제의 중심에 있는 톱스타들이 화려한 드라마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김희선이 <나인룸>으로 돌아오고, 송혜교와 박보검이 11월 방영 예정인 <남자친구>를 통해 복귀한다. 소지섭 주연의 <내 뒤에 테리우스>를 비롯해 현빈과 박신혜가 출연하는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도 기대작으로 손꼽힌다. 최근 3년 동안의 추이를 봤을 때 전통적으로 겨울철에 강세를 보였던 방송사는 tvN이다. tvN은 앞서 언급한 톱스타들의 드라마 복귀작 중 다수를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3분기 <미스터 션샤인>에 이어 4분기에도 인기몰이를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tvN과 JTBC의 주요 프로그램의 경우 패키지 형태로 판매되고 있는데, 보통 본방 기준 중간광고 패키지는 2~3억 원 수준(15초 기준)으로 구성돼…

Cheil Worldwide News

홍콩법인, 중화권 광고회사 1위 선정 외

홍콩법인, 중화권 광고회사 1위 선정 호주 유력 광고 마케팅 전문지 『캠페인 브리프 아시아(Campaign Brief Asia)』가 발표한 아시아 에이전시 크리에이티브 랭킹에서 제일기획 홍콩법인이 ‘2018 Hong Kong Agency of the Year’로 선정되며 중화권(중국∙홍콩∙대만) 1위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이 순위는 칸 라이언즈, D & AD, 런던 국제광고제 등 국제적 명성의 10여 개 광고제에서 거둔 최근 2년간의 수상 실적을 기반으로 한 객관성 높은 지표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홍콩법인은 지난 2년 연속 1위였던 오길비 홍콩을 큰 점수 차로 제쳤으며, 아시아 에이전시 순위에서도 5위에 올라 역대 최고 순위를 달성했다. *출처: http://www.campaignbriefasia.com/2018/09/cheil-worldwide-named-hong-kon.html   인도법인의 <보이스 포에버> 희귀병을 앓고 있는 엄마와 어린 딸의 실제 스토리를 담은 한 광고 영상이 인도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인도법인이 제작해 최근 공개한 <보이스 포에버(Voice Forever)>는 실제 희귀질환(Motor Neuron Disease, 운동신경원 질환)으로 서서히 목소리를 잃어가는 엄마의 목소리를 빅스비로 구현해 딸과 아름다운 교감, 소통을 지속한다는 스토리로 인도 전역에 감동을 선사하며 공개 13일 만에 조회수 1억 건을 돌파, 역대 유튜브 게시 광고 영상 중 최단 기간 1억 뷰를 돌파하는 신기록을 세웠다. ▲ 혁신 기술에 가족애를 더한 <보이스 포에버> 캠페인

Cheil’s Up Ⅱ

더욱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해

초대형 스케일, 해상 구조 훈련을 카메라에 담아라 지진, 해양 조난, 화재 등 응급 재난 상황에서 통신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통신이 두절되면 조난신호를 보낼 수도 없고, 위치 파악 및 신속한 구조 조치가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 바로 재난안전통신망이다. KT는 해양경찰, 아주대학교 응급외상센터와 함께 해상 재난 안전 긴급 통신망 구축에 앞장서 왔다. 지난 8월, 세 단체가 모두 참여해 가상의 해상 재난 상황 시나리오에서 인명을 구출하는 합동 훈련을 개최하게 됐고, 해당 훈련을 스케치 형식으로 담아 광고물을 제작하게 됐다. 훈련에는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도 전반적인 진행 과정이 잘 보이는 영상을 담아내기 위해 제일기획은 훈련 시나리오 작성 단계부터 해양경찰, KT, 아주대 외상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3000톤급 해양경찰 함정, 헬리콥터, 고속정들과 해양경찰 특수구조대원 들이 실시간으로 움직이며 진행되는 훈련이었기 때문에 여러 가지 현장에서 돌발 상황과 변수에 대비해야 했고, 이에 맞춰 플랜 A부터 플랜 D까지 철저히 촬영 준비를 했다. 사실 스튜디오나 촬영용 로케이션에서 광고 촬영에 집중할 수 있는 이전 프로젝트들의 제작 환경과는 달리, 서해 바다 한가운데서 펼쳐지는 실시간 대규모 훈련을 촬영하는 것은 모두에게 새로운 도전이었다.   리얼리티, 사람을 구해야 한다는 진심 KT의 재난안전통신망 사업은 수익성보다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려는 CSV적 성격이 크다. 이러한 기업 활동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