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포먼스

[해시태그] 7월 매거진에서 뽑은 해시태그

*각 이미지를 누르면 해시태그가 담긴 7월 매거진 콘텐츠로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커피나 음료처럼 유통기한이 상대적으로 긴 제품 판매에 그치던 자판기가 보다 넓은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는데요. 이제는 신선식품, 화장품, 스마트 기기, 의류 자판기에 이어 심지어 자동차 자판기까지 등장했을 정도입니다. 편의성 제고를 통해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종전보다 편하게 만들고, 더불어 특색 있는 경험까지 선사하는 무인 자판기 시장에 대해 <실화의 탄생>에서 살펴봅니다. 지난해 아마존이 선보인 무인 매장 아마존 고는 유통과 구매의 무인화를 현실로 구현했다는 평가 속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는데요. 사람과 대면하지 않는 언택트 마케팅은 전 세계적 현상으로, 기존에는 식음료 매장에 국한되었지만 현재는 의류 매장, 카페 택배 서비스, 서점, 은행 등 여러 업종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언택트 마케팅의 현황과 더불어 언택트 마케팅 성공을 위한 인사이트를 <마케팅 레시피>에서 짚어봅니다. 인간관계에서도 가성비를 따지는 사람을 사람 인과 경제를 합쳐 인(人)코노미스트라고 하는데요. 인코노미스트는 대면 관계에서 발생하는 감정 소모를 지양하고, 불필요한 만남을 자제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가성비를 인간 관계에 적용시키면서 새롭게 생긴 신조어를 <테마툰>에서 알아봅니다.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광고를 스킵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러나 미디어에 대한 고정 관념을 깨고 주변에서 익숙하게 볼 수 있는 것들을 매체로 활용하는 ‘앰비언트 광고’는 소비자에게 심리적 편안함과 더불어 재미까지 느끼게 해줍니다. 일상적인 환경과 사물을 활용하며 깜짝 변신한 앰비언트…

퍼포먼스

[월간 매거진] 편안하게 만드는 능력! Comfortable, 7월의 「Cheil」을 소개합니다!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지나친 관심과 개입을 부담스러워하죠. 엠브레인 트렌드 모니터의 조사 결과에 의하면, 소비자의 85.9%가 “점원이 말을 거는 곳보다 혼자 조용히 쇼핑할 수 있는 곳이 더 좋다”라고 응답했으며, 66.7%가 “적극적이고 친절한 서비스가 오히려 불편하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자동화, 사물인터넷 등 기술 발전이 라이프 스타일에 미치고 있는 지금, 소비자와 판매자가 마주치지 않는 언택트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는데요. 7월 제일기획 매거진은 ‘Comfortable’이라는 주제로 전 세계적으로 불고 있는 `언택트` 열풍이 기존 무인 서비스들을 어떻게 새로운 포맷으로 바뀌게 하고 있는지, 또한 의류, 화장품, 음식 등 무인 자판기의 진화에 대해서도 다룹니다.  7월 매거진 「Cheil」에서 확인해보세요!   매거진 7월 호, <인생, 무상(人生務想)>에서는 인간 관계가 적당한 거리를 유지해야 심리적 편안함으로 인해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것처럼 브랜드와 소비자의 관계도 비슷하게 보았는데요. 착시 현상을 일으키는 회화 작품들을 통해 ‘관계의 적절한 거리’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마케팅 레시피>에서는 커피나 음료 판매에 그치던 자판기가 보다 넓은 영역으로 확장되는 내용에 대해 담았는데요. 화장품, 스마트 기기, 식료품, 의류 자판기에 이어 심지어 자동차 자판기까지 등장했을 정도죠. 편의성 제고를 통해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종전보다 편안하게 만들고, 더불어 특색 있는 경험까지 선사하는 무인 자판기 시장에 대해 살펴봅니다. 한편, <테마툰>에서는 타인을 만나기보다 자기 혼자서 얻을 수 있는 이익이 더 큰지 따져보는 ‘인(人)코노미스트’에…

퍼포먼스

[월간 매거진] 세상을 연결하는 CONNECT, 7월의 「Cheil」을 소개합니다!

  지난달,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칸 라이언즈’가 열렸습니다. 올해 칸 라이언즈에서는 유독 눈에 띄는 것이 있었는데요. 바로 사회적 메시지와 공익성을 담은 작품이 많았다는 점이죠. 물론, 역대 칸 라이언즈 출품 및 수상작에 사회적 메시지와 공익성을 담은 작품이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지속가능한 발전 그리고 평등한 사회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면서 올해 칸 라이언즈에는 사회적, 공익적 성격을 지닌 작품이 더욱 많이 출품되었습니다. 7월 제일기획 매거진은 ‘Connect’라는 주제로 2018 칸 라이언즈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칸 라이언즈에 출품작 리뷰부터 Brand Experience 중심의 캠페인 소개, 그리고 신설된 크리에이티브 이커머스 부문의 이야기와 영 라이언즈 컴피티션 후기까지! 마치 2018 칸 라이언즈 현장을 직접 다녀온 듯 생생한 이야기를 7월호 매거진에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매거진 7월호, <칸 라이언즈 특집 Ⅰ. 리뷰>는 2018 칸 라이언즈에서 눈길을 끌었던 주요 수상작을 살펴봅니다. <칸 라이언즈 특집 Ⅱ. BE 인사이트>에서는 Brand Experience 분야를 중심으로 대담한 아이디어를 실행한 캠페인들을 만나봤는데요, ‘짝퉁’ 문제를 유쾌하게 풀어낸 디젤의 <Go with Fake>캠페인부터 ‘M’자 로고를 위아래로 뒤집어 여성을 상징하는 ‘W’로 만든 맥도날드의 <The Flip> 캠페인까지 크리에이터들의 기발한 아이디어를 엿볼 수 있습니다. <칸 라이언즈 특집Ⅲ. 영 컴피티션>에서는 이아진 프로와 정재윤 프로의 영 라이언즈 컴피티션 참가 후기를 들어보았는데요. 두 제일러의…

뉴스레터

[제일기획 뉴스레터 2017년 7월호] 지루함이 지닌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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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제일기획 뉴스레터 2016년 7월호] 제일기획의 칸 라이언즈 수상 소식!

* 제일기획의 소식을 매달 메일로 받아보고 싶으시다면? 제일기획 블로그 우측의 ‘Cheil News Letter 구독하기’에서 신청해주세요!  

퍼포먼스

[월간 사보] 7월의 제일기획 사보를 소개합니다!

** ** ** ** ** ** 커버 스토리: Customizing Marketing Line       7월 사보 특집 주제는 ‘커스터마이징 마켓(Customizing Market)’입니다.   기업과 브랜드가 일방적으로 ‘보여주던 마케팅’에서 소비자가 직접 만들어가는  ‘크리에이티브한 마케팅’으로의 변화를 이끈 것도 바로 커스터마이징인데요.    소비자 커스터마이징은 더 나아가 매출 향상의 새로운 돌파구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소비자의 욕구와 감성을 만족시켜 브랜드의 충성도를 높일 수 있다는 점 때문이죠.   7월의 사보 커버 디자인도 ‘커스터마이징’을 담아내고자 했습니다. 조금은 기발한 아이디어로 말이에요.  아이디어의 출발은 우주 속에 존재하는 수 많은 소비자들의 니즈! 그 니즈를 바탕으로 생겨난 다채로운 커스터마이징 마케팅 라인을 표현했습니다.   소비자의 개성을 존중하는 마케팅과 트렌드를 7월 사보에서 자세히 만나보세요~     Special I: 커스터마이징 마켓       요즘 소비자들은 미리 만들어 놓은 기성품 보다는 소비자의 서로 다른 취향이 반영된 제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그래서 일까요? ‘수동적인 구매자’였던 소비자가 이제는 ‘적극적인 창조적 생산 참여자’로 진화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이는 소비자가 주도하는 커스터마이징 마켓 트렌드가 가속화되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죠.   기업들도 소비자의 다양한 목소리를 제품과 서비스에 담아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하는데요. 크리슈머(Cresumer)에 이어 지난해부터 등장하기 시작한 모디슈머(Modisumer)그리고 프로슈머(Prosumer)까지.  7월 사보에서는 ‘능력자’ 소비자들과 그들을 존중하는 브랜드 마케팅에 대해 소개합니다.     Cheil’s Up…

마케팅 레시피

무언(無言)의 친절함을 사는 사람들

점원이 없거나 있더라도 구매 과정에 별달리 관여하지 않는 무인 점포는 이동이 가능한 소형 매장으로 운용할 수 있다. 중국에서는 무인 편의점 ‘빙고박스’가 성공 사례로 꼽힌다. 2017년 시작한 빙고박스는 현재까지 500개 이상의 매장을 출점하며 해외 진출도 고려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빙고박스는 15㎡ 정도의 공간만 있으면 설치가 가능하기 때문에 도시의 틈새 공간이나 1인 가구가 많이 사는 소규모 주거단지에 설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중국의 무인 편의점 빙고박스 Ⓒ bingobox.com(홈페이지 캡처) 중국 전자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는 로봇이 서비스하는 식당인 허마셴성 등 다양한 무인 점포를 통해 실험을 벌이고 있다. 중국에서는 이미 무인 점포가 어느 정도 보편화된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평가다. 미국에서는 아마존고의 확장세를 주목할 만하다. 컴퓨터 비전과 딥러닝 기술을 바탕으로 셀프 체크아웃 시스템을 최초로 도입한 아마존고는 2021년까지 무인 매장을 최대 3000개로 늘릴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아마존고의 공세에 맞서 기존 유통기업들의 무인 점포 진출도 활발해지고 있다. 미국 최대 슈퍼마켓 체인 크로거는 소비자들이 직접 스캐너를 들고 계산하고 나가는 ‘스캔, 백, 고(Scan, Bag, Go) 프로그램’을 도입할 예정이다. ▲ Caper의 스마트 카트 또한 스마트 카트를 개발한 미국의 스타트업 케이퍼는 매장 전체를 비추는 카메라 대신 카트에 카메라 및 무게 센서와 디스플레이를 장착해서 제품과 관련된 정보를 제안한다. 계산대를 통과하지 않아도 카트…

Cheil Worldwide News

제일기획, 칸 라이언즈에서 9개 본상 수상 외

칸 라이언즈에서 9개 본상 수상 세계 최고 권위의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제일기획이 은상 1개, 동상 8개 등 9개 본상을 수상했다. 자회사 아이리스(Iris)가 전기차 경주대회인 포뮬러 E와 함께 진행한 <어택 모드(Attack Mode> 캠페인은 올해 신설된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부문에서 은상을 받았다. ‘어택 모드’는 특정 코너 구간에서 경주용 차량의 최대 출력을 순간적으로 높일 수 있는 기능으로, 예측 불가능한 경기를 만들어 관중 및 시청자들에게 박진감 넘치는 재미를 선사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 아이리스의 <어택 모드> 캠페인 영상 캡처 이미지 홍콩법인이 제작한 츄파춥스의 인쇄 및 옥외 광고는 숙제, 방 정리 등 힘들고 귀찮은 일을 하고 있는 어린이들이 츄파춥스를 입에 물고 달콤한 여유를 즐기는 모습을 재치 있게 표현해 동상 3개를 수상했다. 제일기획 본사가 삼성화재와 진행한 꽃병소화기 <파이어베이스(Firevase)> 캠페인은 크리에이티브 전략 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하며 국제 광고제 수상 행진을 이어갔다. 이 외에도 펑타이 & 홍콩법인의 캠페인이 동상 2개, 본사의 가 동상 1개, 중국 총괄의 이 동상 1개를 받았다. 한편 제일기획은 올해 칸 라이언즈에서 12년 연속 칸 세미나를 개최하는 기록도 남겼다. 현지 시간 기준, 6월 17일부터 21일까지 열렸던 올해 칸 라이언즈에는 89개 국가에서 3만 편 이상의 작품이 출품돼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인도 전역에서 화제를 모은 <인디아 레디,…

Cheil’s Up Ⅱ

이보다 더 ‘쑥잘알’일 수는 없다

한율이 ‘어린쑥 수분진정’ 라인 출시 후 3년의 연구 끝에 두 번째 쑥 화장품을 내놓았다. 어린 쑥을 3년간 숙성해 깊은 진정 효능을 담은 ‘세살쑥 진정 에센스’가 바로 그것. 그러나 2019년은 ‘쑥이 대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이미 많은 쑥 원료 화장품들이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었다. 쑥 화장품의 홍수 속, 어떻게 우리 제품을 돋보이게 할 수 있을지가 가장 큰 과제였다.     ▲ 한율 세살쑥 신화(feat. 승윤곰) ▲ 한율 세살쑥 신화 (feat. 곰과 호랑이)

인생, 무상(人生務想)

거리(距離)의 미학

지하철을 탄다. 운이 좋게도 빈자리가 많다. 이때 사람들은 십중팔구 맨 끝자리에 앉는다. 낯선 이들과 어느 정도 거리감을 확보해야 심리적으로 편안함을 느끼기 때문이다. 미국의 문화인류학자 에드워드 홀은 저서 『숨겨진 차원』에서 ‘퍼스널 스페이스’라는 개념을 제시한 바 있다. 그는 이 책에서 ‘사람은 누구나 주변의 일정 공간을 자신의 영역이라 생각하며 무의식적인 경계선을 긋는다’는 전제를 바탕으로, 사람과 사람 사이에 어느 만큼의 거리가 필요한지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에드워드 홀에 의하면 만원인 엘리베이터에서 불편하고 불쾌한 감정이 드는 이유는 자신의 퍼스널 스페이스가 침범당해서다. 문화권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지만, 불편한 느낌이 들지 않게 하는 거리는 대략 1미터가량이다. 이른바 ‘쩍벌남’이 못마땅한 것도 내 자리가 비좁아져서라기보다는 내 영역이 침해됐기 때문이다. 그런데 퍼스널 스페이스가 반드시 물리적 거리만을 의미하는 건 아니다. 또한 거리가 멀수록 심리적 안정감을 느끼는 것도 아니다. 예컨대 월드컵 거리 응원을 떠올려 보자. 공유감을 느낄 때 우리는 낯선 이들과 어깨를 걸기도 하고, 하이파이브를 하기도 한다. 요컨대 상황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는 뜻이다.   20대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한 잡코리아의 조사에서 ‘직장 생활에서 어려움을 느끼는 순간’으로 ‘전화벨이 울릴 때’(39.4%)가 2위에 올랐다. 신입사원이니 혹여 실수라도 할까 봐 걱정돼 그런 것이겠지만, 그 기저에는 다른 이유가 깔려 있다. 스마트폰에 익숙한 젊은 세대일수록 ‘콜포비아(call phobia)’ 증후군을 겪기 때문이다.…

미디어와이드뷰

아직도 안 해봤니? SNS 챌린지

루게릭병 환자를 돕기 위해 시작한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기억하는가? 2014년 7월 초부터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을 비롯해 국내외 정치인, 연예인, 운동선수 등 유명 인사가 참여해 기부가 급속도로 확산됐다. 과거 다소 무거워 보이는 사회적 이슈에 대한 챌린지가 최근에 이르러서는 지극히 평범하고 일상적인 주제로 이뤄지고 있다.   청소 전후 사진을 인증해 청소가 놀이가 되는 트래시 태그 챌린지, 감명 깊게 읽은 책의 글귀를 찾아 필사하는 릴레이 필사 챌린지 그리고 게임/아이돌 스타의 춤을 따라 하는 댄스 챌린지까지 일상에서 다뤄지는 소소한 이슈들이 챌린지의 주제가 되고 있다. 챌린지의 참여자 또한 과거 유명 인사에서 일반인으로까지 확대되는 추세이다. ▲ 트래시 태그 챌린지 Ⓒ 페이스북 캡처 화면 이러한 현상은 Z세대가 SNS 소통의 중심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자신에 대한 솔직한 표현을 좋아하고 남들로부터 인정받고 싶어 하는 욕구가 강하기 때문에 지극히 일상적인 사생활까지 공유가 가능하다. 최근에는 이들이 소비의 주역으로 떠오르면서 Z세대를 겨냥한 플랫폼, 마케팅 등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Z세대의 특성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출시한 틱톡(15초 동영상 공유 SNS 앱)은 2018년 전 세계 게임 외 앱 다운로드 4위에 올랐다. 국내에서는 2019년 4월 기준 400만 MAU(Monthly Active Users)를 돌파해 성장을 이어가는 모양새이다. ▲ 틱톡의 다운로드 순위 Ⓒ sensortower.com 특히 해시태그 챌린지는 사용자로…

Cheil's up Ⅰ

최고의 기술이 최상의 감성과 만나다

“TV 화질이 좋으면 무엇이 좋은가요?” 단순한 질문을 해 보자. 화질이 좋으면 실제 눈으로 보는 것처럼 생생한 화면을 구현해 콘텐츠에 더욱 몰입하게 해 준다. 그럼 화질이 지금보다 16배나 좋아진다면 어떨까? TV 속 한 장면, 한 장면은 단지 화면의 의미를 넘어 당신에게 위대한 경험이 될 것이다. 마치 그 장소에 있는 것처럼, 마치 그 현장을 느끼는 것처럼 말이다. ‘QLED 8K’는 바로 그런 TV다.   ▲ 삼성전자 QLED 8K <위대한 경험> TV 광고

실화의 탄생

자판기, 어디까지 뽑아 봤니?

샐러드부터 고기까지, 신선 식품을 파는 자판기 기존에는 캔 음료나 화장지 등 유통기한이 상대적으로 긴 제품들만 판매됐지만, 이젠 신선식품도 자판기를 통해 활발히 팔린다. 삼성웰스토리도 간편식 자판기를 선보였다. 소비자들은 과일 요거트, 선식, 머핀, 그라탕 등을 자판기로 구매하는데, 이를 대학교 구내 식당에도 보급할 계획이다. 풀무원식품도 식품 자판기를 만들어 과일, 샐러드, 유제품, 간편식 등 유통기한이 짧은 신선 식품을 자판기를 통해 팔고 있다. 샐러드나 샌드위치를 파는 자판기는 이미 일본을 비롯한 해외에선 오래됐다. 시카고의 파머스 프리지는 샐러드 자판기를 2013년부터 선보여 호응을 얻었다. 국내에서도 샐러드 전문업체 스윗밸런스가 매장에서 자판기를 운영 중이다. 부산에는 반찬 자판기도 있다. 김치를 비롯해 간단한 반찬 50여 종류를 24시간 언제든 살 수 있다. ▲ 삼성웰스토리의 ‘픽앤팩’ 자판기 Ⓒ 삼성웰스토리 베스킨라빈스는 ‘아이스크림 ATM’이란 자판기를 일부 직영점에 설치해 24시간 언제든 아이스크림을 사먹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 매장 운영 시간이 끝나도 구매가 가능하게 만든 것이다. 던킨, 파리바게트 등에서도 비슷한 방법으로 빵을 판다. 봉지 라면을 끓여 주는 라면 기계는 흔한데, 아예 원터치만으로 봉지 라면을 다 끓여서 자동 배출해 주는 기계도 있다. 심지어 고기도 자판기로 살 수 있다. 농협은 고기 자판기를 2016년에 선보였다. 고기를 국거리, 불고기 등 용도와 종류별로 고르기만 하면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 편의점 CU에선 냉장육 무인 판매…

스페셜 갤러리

일상적인 것들의 의미 있는 반격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인다 Ⓒ 삼성전자 홈페이지(samsung.com) 스위스의 대자연과 도심에서 어른들이 숨바꼭질 놀이를 하듯 뭔가를 열심히 찾아다닌다. 이들이 찾는 것은 바로 갤럭시 S8. 스위스 전역 22개 장소에서 12일 동안 진행된 캠페인은 갤럭시 S8의 디스플레이 기능을 강조하기 위해 ‘메시지’ 대신 ‘놀이’를 통해 즐거운 경험을 선사했다. 카멜레온처럼 모습을 바꾸며 지형물 속에 숨어 있는 갤럭시 S8. 찾아야 좋은 걸까, 못 찾아야 좋은 걸까?   저는 10분 먼저 도착해요 ▲ 미니의 캠페인 BMW 미니는 내장된 네비게이션이 실시간 교통 정보를 반영해 가장 빠른 지름길을 안내한다. 는 이런 기능을 오프라인에서 구현한 캠페인이다. 눈앞에 목적지가 있지만 담장이나 울타리 때문에 빙 돌아서 가야 했던 경험은 누구나 한번쯤 겪었을 터. 이 캠페인은 보행자의 동선을 가로막는 곳에 문, 계단, 사다리 등을 설치해 목적지까지 가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했다.   제발 말려 주세요   ▲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제발 말려 주세요> 캠페인 지하철역 공중화장실마다 설치된 핸드드라이어와 ‘말리다’라는 단어의 중의적 의미를 활용해 아동학대 예방과 신고를 장려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광고. 열에 반응하는 특수 잉크로 제작된 포스터는 평상시에는 “제발 말려 주세요”라는 글귀만 보이지만, 열이 가해지면 학대를 받고 있는 아동의 얼굴과 함께 “아동 학대를 말려 주세요”라는 글귀가 나타난다. 화장실에서 볼일을 본 후 필히 손을 씻고…

New Creativity

삼성 비스포크 ‘당신에게 맞출게요’ 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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