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포먼스

[월간 매거진] 10월의 「Cheil」을 소개합니다! *이벤트 진행 중

Trend & Culture|데이터로 소비자를 이해하다 종종 관심 있는 분야의 글이 포털 사이트 메인 화면을 장식하고, 어제 구경한 상품이 광고 이미지로 등장할 때가 있습니다. 이들은 우연의 일치가 아닌, ‘데이터’를 활용한 결과인데요. 인터넷이 활성화됨에 따라 소비자의 행동이 빅데이터로 기록되고, 마케터는 데이터를 통해 소비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마케팅에 있어 데이터는 소비자의 심리를 열 수 있는 ‘치트키’의 역할을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해 소비자의 취향과 행동을 예측하면 마케팅 효율은 보다 높아지기 마련! 글로벌 기업들의 데이터를 활용한 취향 저격 마케팅 전략을 <Trend & Culture>에서 소개합니다.   직접화법|CDM으로 원유에서 경제적 가치를 발굴하라 데이터로 소비자를 파악하고 전략을 세우는, 이른바 데이터 전국시대. 마케팅 업계가 데이터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제일기획 역시 DnA센터를 운영하며 데이터와 테크놀로지에 기반을 둔 디지털 비즈니스를 실현하고 있는데요. 고객에게 보다 정확하게, 효율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고객 분석 기반 마케팅(CDM, Customer Data driven Marketing)이 바로 그것. 10월 매거진 <직접화법> 코너에서는 김성균 DnA센터장을 통해 CDM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었는데요. CDM으로 거둘 수 있는 효과부터 향후 CDM의 전망까지!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Cheil’s UpⅢ|‘위대한’ 브랜드를 위해 뛰는 사람들 출범한 지 갓 2년이 된 제일기획 칠레법인이 현지 시장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이고 있다는…

보도자료

[뉴스] 500호 맞은 제일기획 사보, 40년 한국 광고사 담았다

  제일기획이 사보 창간 500호를 기념해 특별판을 발행했습니다. 1975년 창간한 제일기획 사보 <Cheil>은 지난 42년간 독자들에게 인사이트를 제공, 광고업계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해 온 대한민국 대표 광고 전문지입니다. 제일기획 사보 콘텐츠는 다수의 광고 관련 전문 서적, 연구 논문 등에서 인용될 정도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는데요. 미디어 및 독자 트렌드를 반영해 작년 9월부터 온라인 매거진으로 전환, 페이지 방문자 수가 월평균 2만 명을 넘는 등 다양한 영역에서 두터운 독자층을 보유하고 있죠.   1975년 창간 사보 <Cheil>, 500호 맞아 특별판 발행 제일기획은 500호 기념 특별판으로 발행된 이번 사보를 특별한 콘텐츠와 디자인으로 꾸몄습니다. 특집 콘텐츠엔 △창간호부터 최신호까지의 제호, 판형, 표지 디자인 등 사보 변천사를 소개하는 코너 △42년간 사보에서 다뤄진 특집 콘텐츠를 바탕으로 시대별 광고업계 주요 이슈를 분석한 코너 △최인아 전 부사장(現 최인아책방 대표) 등 제일기획 전현직 임직원들의 사보를 주제로 한 인터뷰 △시대별 제일기획 대표 캠페인 등이 포함됐습니다. 제일기획 사보의 역사는 물론 대한민국 광고업계의 역사를 되짚어보는 기회를 제공했죠. 디자인 면에선 사진을 넣을 수 있는 액자형 표지를 적용, 임직원 모두가 500호 사보의 표지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한 점이 눈에 띕니다. 디지털 트렌드에 발맞춰 NFC 기능을 탑재한 스티커를 부착해 사보에 스마트폰을 대면 500호 사보 관련스페셜 영상을 감상할 수도…

퍼포먼스

[월간 매거진] 9월의 「Cheil」을 소개합니다!

  History of Trend|제일기획 사보, 시대를 관통하며 흐르다 매월 다양한 업계 트렌드와 정보를 공유하는 제일기획 매거진이 2017년 9월, 무려 500호라는 역사적인 순간을 맞았습니다. 시대 흐름에 발맞춰 신문형태의 사보에서 잡지의 모습으로, 이제는 온라인 매거진으로 거듭났는데요. 시대에 따라 달라진 건 겉모습만이 아닙니다. 제일기획 매거진에는 42년간 변화되어온 광고 산업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죠. 그때 그 시절, 제일기획 사보 속에선 어떤 트렌드가 화두로 던져졌을까요? <History of Trend> 코너에서는 창간호부터 499호까지 발행된 특집 기사의 주제를 살펴보고, 광고산업의 연대기와 업계를 이끌어 온 제일기획 매거진의 역할을 돌아봅니다.   직접화법|업계를 리드하는 전문지의 자긍심 外 일반적으로 사보(社報)는 회사 내부의 소식을 전하거나 각 팀의 구성원 및 프로젝트를 알리는 매개체의 역할을 하곤 하죠. 이와 달리 제일기획 사보는 기업 내부 정보를 넘어, 업계 전반에 공유하는 풍성한 마케팅 전문지의 역할을 합니다. 광고인에게는 업무에 필요한 양질의 소스가 되고, 광고에 관심있는 학생들에게는 반드시 읽어야 할 필수 텍스트가 된 제일기획 사보. 500호를 맞아 제일기획 사보와 특별한 연을 맺은 3인과의 만남을 가졌는데요. 한번도 하기 힘들다는 표지모델을 두 번이나 장식한 김재산 마스터, 20년 가까운 기간 동안 제일기획 사보에 기고해 온 최인아 前 부사장, 학부 시절부터 제일기획 사보를 접해왔다는 이화여대 유승철 교수까지. 3인의 사보에 얽힌 추억과 사보를 향한 진심…

뉴스레터

[제일기획 뉴스레터 2017년 9월호] 광고 히스토리가 담긴 제일기획 사보 500호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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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포먼스

[해시태그] 8월 매거진에서 뽑은 해시태그

  #걱정_없이_안전하게 심리학의 기본인 매슬로우의 욕구 단계이론에서는 1단계인 생리적 욕구 다음으로 안전의 욕구를 들고 있습니다. 그만큼 안전을 추구하는 것은 인간의 본능이라고 할 수 있죠. 국민 생활수준이 향상됨에 따라 건강과 안전에 대한 욕구는 더욱 높아지고 있는데요. 값을 더 지불하더라도 보다 안전하고 질 좋은 제품을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답니다. 8월 매거진의 주제인 ‘Nature x Civilization’과 관련된 신조어들은 이러한 현상을 명확히 보여주고 있는데요. <핫 라이브러리> 코너에서 소비자들의 안전 욕구를 충족해주는 다양한 마케팅 현상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세요.   #큰_힘에는_큰_책임이_따른다 전 세계 크리에이터의 축제 칸 라이언즈. 광고인이라면 누구나 열망하는 축제에서 수상을 하는 것만큼이나 영광스러운 것은 수상작을 선정하는 일일 텐데요. 올해 칸 라이언즈 프로모&액티베이션 부문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제일기획 홍콩법인 폴 챈 ECD는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며 막중한 임무에 대한 감회를 밝혔습니다. 심사위원이면서 동시에 한 명의 크리에이터이기도 한 그는 각국에서 모인 수많은 작품을 접하며 많은 영감을 얻기도 했는데요. 성 다양성을 강조하고자 만들어진 <Fearless Girl> 캠페인이 그중 하나였죠. 2017 칸 수상작 인사이트를 비롯해, 글로벌 광고제에서 되새긴 크리에이티브의 중요성을 <직접화법>을 통해 들려드립니다.   #개인화된_광고의_탄생 세상에서 하나뿐인 무언가를 얻었을 때 느끼는 감동, 그 특별한 경험을 마케팅에도 종종 활용하곤 하는데요. 오직 한 사람을 위한 메뉴, 제품을 넘어 이번에는…

뉴스레터

[제일기획 뉴스레터 2017년 8월호] 광고하는 제일기획의 광고제를 통한 기업 브랜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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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포먼스

[월간 매거진] 7월의 「Cheil」을 소개합니다!

  Cannes Review ㅣ 기술의 힘에서 생각의 힘으로 2017 칸 라이언즈 참관기 6월, 전 세계 크리에이터들이 프랑스 칸으로 모여드는데요. 칸 라이언즈(International Festival of Creativity)가 열리기 때문이죠. 제일기획 원성원 프로도 칸에 다녀와 7월 매거진 칼럼을 통해 2017 칸 라이언즈 참관기를 전했는데요. 한동안 테크놀로지를 접목한 크리에이티브가 상을 휩쓰는 이노베이션 시대였다면, 올해는 좀 다른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테크놀로지에 집중한 아이디어 대신 사람에 집중한 아이디어들이 돋보였고요. 예년에 비해 보다 쉽고 간결해진 크리에이티브가 많았다고 하네요. 4개의 그랑프리를 포함해 무려 총 18개의 라이언즈를 거머쥔 <Fearless Girl>캠페인과 심각한 메시지를 위트있게 전한 <Meet Graham> 캠페인 등 이번 칸 라이언즈에서 주목받은 캠페인 이야기, 제일기획의 활약상 등 원성원 프로가 전하는 2017 칸 라이언즈 참관기. 7월 매거진에서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마케팅 레시피 ㅣ 가성비 시대, 특별함을 더하는 ‘B+ 프리미엄’ 저성장 시대에는 소위 가성비 ‘갑’인 제품들이 인기가 있죠. 그런데 싸다고 해서 무조건 환영받는 건 아닙니다. 저성장 시대가 오래 지속되면서 소비자들은 전자제품이나 자동차 등 고관여 제품이 아닌 생활용품이나 식품 등 저관여 제품에서 감당할 수 있을 만한 ‘작은 사치’를 누리기 시작했는데요. 이것이 바로 무조건 싸다고만 해서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을 수 없는 이유입니다. 때문에 요즘 같은 시대에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려면 대중적인 제품 카테고리에서도…

뉴스레터

[제일기획 뉴스레터 2017년 7월호] 지루함이 지닌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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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여름 밤에 가고픈 루프탑 핫플레이스

  태양이 뜨거워지는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 강렬하게 길어진 한낮의 시간과 대비되는 여름의 밤은 짧지만, 그 어떤 계절보다도 밤을 즐기기 좋은 시간입니다. 뜨거운 한낮에 에어컨 바람 속에서 일과를 보냈다면, 해가 진 후에는 자연 그대로의 시원한 바람을 찾아 떠나보는 게 어떨까요? 멀리 떠나지 않아도 도심 속에서 밤바람을 제대로 맞을 수 있는 곳들이 있는데요. 바로 탁 트인 전망 속에서 낭만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루프탑(rooftop)’ 입니다. 가장 트렌디한 장소만을 찾아다니는 제일기획에서 요즘 핫한 루프탑 트렌드를 놓칠 수 없죠. 제일기획 페이스북 채널에서 소셜팬들에게 루프탑 핫플레이스를 제보받았는데요. 특히 초여름의 데이트 코스로 제격인 루프탑 명소들을 지금 바로 소개해드릴게요.   자유로운 감성이 담긴 루프탑 PATIO.D 자유롭고 아늑한 감성이 살아있는 홍대의 골목에 위치한 ‘PATIO.D(파티오디)’.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초록빛 잔디에 걸터앉을 수 있는 루프탑 공간이 펼쳐져 있습니다. 식사를 할 수도 있지만 식사 후 간단히 한 잔 하기 위해 들러도 무방한 이곳. 홍대의 밤거리를 바라보며 시원한 맥주를 한 모금 들이키면 하루의 스트레스가 모두 해소되는 느낌인데요. 여름 밤의 자유로운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파티오디에서 지친 일상을 다독여 보세요.   화려한 야경이 내려다 보이는 루프탑 FINSKY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DDP 건너편에 위치한 ‘FINSKY(핀스카이)’는 서울 한복판에서 만날 수 있는 이국적인 공간입니다. 13층 상공에서 시원하게 불어오는…

인포그래픽

[인포그래픽] 숫자로 보는 칸 라이언즈&제일기획

매년 6월 셋째 주,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글로벌 최대의 커뮤니케이션 축제인 ‘칸 라이언즈’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1만 명 이상의 크리에이터가 참관하고, 4만 작품 이상이 아이디어를 뽐낸 제64회 칸 라이언즈에서 제일기획은 초특급 스타와 함께하는 세미나로 세간의 관심을 모은 것은 물론, 총 11개 캠페인이 수상하는 영예도 얻었답니다. 제일기획의 활약을 마음으로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의 덕분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제일기획의 아이디어 대향연, 기대해주세요!

미디어와이드뷰

2017년 상반기 광고 시장 분석

상반기 매체별 광고시장 미디어별로 세부적으로 살펴 보면, 방송은 약 1.6% 감소했으나 디지털이 약 11.8% 성장해 총광고 시장은 소폭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방송 매체는 지상파가 감소세를 보인 반면 케이블과 종편은 약 4.7% 성장했다. 특히 종편은 뉴스뿐만 아니라 예능과 드라마에서도 잇단 성공작들이 나오면서 시청률과 광고비가 동반 상승했다. 이들은 화제성에서도 좋은 성과를 보이면서 시즌제 작품들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는 등 성공적인 출발을 한 듯하다. 케이블 시장에서는 CJ E&M이 여전히 견고하게 광고 시장을 지탱해 어느 정도 보합세를 유지했으나, 지상파 MPP들이 지상파와 함께 동반 하락세를 보이면서 전체적으로는 소폭 감소했다. 케이블의 소폭 하락, 종편의 큰 폭 성장으로 전체 케이블/종편 시장은 약 5% 수준의 성장세를 보였다. 디지털 매체는 전체적으로 큰 폭으로 광고비가 상승했다. PC 광고비는 지속적으로 감소세이나 모바일 광고비가 약 28% 수준의 성장을 이뤄 전체적으로 디지털 시장은 약 11.8% 수준 성장했다. 디지털은 특히 노출형 광고의 성장세가 검색 광고의 성장세를 압도하고 있어 방송 광고에서 빠져나온 광고비가 디지털로 이동하고 있는 것은 명확한 현상으로 보인다. 특히 디지털 동영상 광고의 성장세는 놀라울 정도인데, 이런 트렌드에 발맞춰 다양한 웹드라마, 웹예능들이 속속 출시돼 젊은 타깃의 미디어 소비를 잠식해 가고 있다. 연초 제일기획에서는 올해 방송 광고비와 디지털 광고비가 역전되는 원년이 될 것으로 예측했는데 상반기 이미…

New Creativity

아모레퍼시픽 헤라 ‘루즈홀릭’ 편 외

KT 프리미엄 가족 결합 ‘딸의 선물’ 편 _ TV광고   이베이코리아 지마켓 ‘골든위크’ 편 _ 인터넷   다케다제약 엑티넘EX골드 ‘여자’ 편 _ TV광고   KGC인삼공사 정관장 ‘할머니’ 편 _ TV광고   쿠첸 IR미작 _ TV광고   에쓰오일 세븐 ‘엔진을 깨우는 힘’ 편 _ TV광고   이마트 피코크 곤드레된장국밥 ‘소비자’ 편 _ TV광고   신세계프라퍼티 스타필드고양 티저 _ TV광고   신세계프라퍼티 스타필드고양 본편 _ TV광고   매일유업 매일바이오 드링킹 요거트 플레인 _ TV광고   동서식품 모카골드 라이트 ‘모카골드 라이트를 마실 땐’ 편 _ TV광고   아모레퍼시픽 헤라 ‘루즈홀릭’ 편 _ TV광고   삼성증권 우리 삼성증권할까? ‘간편계좌 개설’ 편 _ 인터넷   삼성생명 기업PR _ TV광고   삼성전자 삼성 시스템에어컨 360 _ TV광고   삼성전자 갤럭시노트 8 ‘낯선 일상 속으로’ 편 _ TV광고     삼성전자 공익 프로젝트 갤럭시VR360 _ 바이럴 [중국법인]   삼성전자 Watchdogs _ 인터넷 [태국법인]   삼성전자 Galaxy J7 Plus _ TV광고 [태국법인]   삼성전자 Put Yourself in Their Shoes _ 바이럴 [레반트법인]   삼성전자 Samsung Smart School- 바이럴 [칠레법인]   삼성전자 QLED TV _ 체험부스 [필리핀법인]

Cheil Creativity

기업과 브랜드의 역사를 담다

케리부룩 <숙녀 교실> 1977년 1970년대 여성 기성화 시장에서 패션 구두 시대를 연 최초의 브랜드. 여성의 감성을 자극하는 광고로 당시 최고의 구두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부광약품 코리투살 1978년 운율을 살린 카피 및 약효가 12시간 지속되는 기침약이라는 점을 차별화해 어린이 감기약의 대표 제품으로 자리 잡도록 했다.   삼성물산 버킹검 1978년 남성 양복 시장의 판도를 바꾼 1970년대 No.1 브랜드. 성공한 남자의 모습을 상징하는 남성 양복의 대표 브랜드가 됐다.   부광약품 브렌닥스 1981~1983년 ‘뽀드득’이라는 한마디로 고가 치약 시장을 연 최초의 브랜드. 치약 시장의 후발 주자임에도 시장의 맹주로 자리 잡았다.   삼성전자 이코노 컬러 TV 1981년 1980년대 초반 컬러 방송 초창기에 시장의 판도를 장악한 브랜드. 폭발적인 시장의 수요와 함께 삼성전자의 인지도도 동반 상승했다.   한국야쿠르트 기업 PR <장수 마을> 1983~1985년 건강을 생각할 겨를이 없었던 1970~80년대 산업 역군들은 이 작은 병에 담긴 음료로 건강을 지켰다.   광동제약 광동탕 1984년 ‘이 손 안에 있소이다’ 같은 유행어 카피로 화제를 불러일으켰고, 브랜드 호감도와 인지도를 제고했다.   삼양식품 라또마니 1986년 기존의 스프 1개 라면 시대에서 스프 2개 라면 시대를 연 주인공. 식사 대용의 라면이 아닌 출출할 때 먹는 라면 시대를 열기도 했다.   삼성전자 <휴먼테크> 1986년  소비자를 위한 첨단 기술을 ‘휴먼테크’라는 기업…

직접화법Ⅰ

업계를 리드하는 전문지의 자긍심

  사보 500호 발간을 맞아 감회가 궁금합니다. 한 분야의 전문지가, 그것도 한 기업에 의해 40년 넘게 발간돼 왔다는 사실 자체가 매우 놀라운 일입니다. 그동안 우리 사보가 업계를 리드하고 중심을 세우는 전문지로서 기능할 수 있었던 것은 모든 구성원의 강한 의지와 전폭적 지원이 있었기 때문일 겁니다. 따라서 구성원의 한 사람으로서 스스로 대견하게 생각해도 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입사 후 사보를 처음 봤을 때 느꼈던 점은? 일반적으로 사보는 사내 동향을 공유하는 정도의 기능에 국한됩니다. 그런데 제일기획 사보는 사내보를 넘어 전문지 성격을 띠고 있어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요즘이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방식의 툴이 존재하지만, 제가 입사했던 당시만 해도 다른 팀과 동료들이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또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없었죠. 사보는 다른 팀과 동료들의 정제된 생각을 글로 읽을 수 있는 기회여서 개인적으로 큰 자극이 됐습니다. 우리 사보는 창사 이후 제일기획의 오늘을 있게 한 제일러들의 기량이 담긴 흔적이자, 한 기업의 역사를 뛰어넘어 한국의 광고 역사를 반추하는 유용한 텍스트가 될 것입니다.   표지 모델을 두 번씩이나 하신 소감이 궁금합니다. 처음엔 돌아가면서 표지 모델을 하는구나라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죠. 그런데 전체 직원 수와 발간 횟수를 따져 보니, 흔한 기회는 아니더군요. 물론 제 표지 사진에…

History of Trend

제일기획 사보, 시대를 관통하며 흐르다

1970년대, 광고 산업의 여명을 밝히다 제일기획 사보는 1975년 10월 창간됐는데, 제1호부터 1983년 12월에 발행한 제96호까지는 주로 논단이나 특별 좌담회, 연구 리포트 등이 무게감 있게 다뤄졌다. 논단에서는 광고 회사의 역할, 광고 업무의 합리화, 광고 목표와 효과, 광고 효과의 극대화 등 주로 광고 회사의 정체성과 역할을 어떻게 정립할 것인지, 또한 광고 업무의 효율성을 어떻게 높일 수 있을지에 대한 논점이 주를 이뤘다. 1976년 7월호에 실렸던 좌담회에는 제일기획 공채 1기생들이 모여 ‘광고 산업의 역군이 되자’라는 주제로 토론을 벌였다. 1970년대는 국내에서 광고 산업이 막 시작되는 여명기였기 때문에 광고인으로서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가 가장 큰 과제였다. 1977년 3월호의 좌담회 주제인 ‘기업이 크면 광고 회사도 큰다’, 1979년 2월호의 ‘광고 평론가가 본 오늘의 한국 광고’ 등에서도 산업화가 한창 진행 중이던 당시 사회 속에서 광고 산업의 안착이 무엇보다 중요했다는 사실을 엿볼 수 있다. 1970년대의 사보는 세계 광고계 동향을 꾸준히 소개했다. 광고 산업이 정착하기 위해서는 선진국 사례를 벤치마킹할 필요가 있었기 때문에 당시에는 해외 광고계에 대한 기사 비중이 매우 높았다. 그런 상황 속에서 사보의 역할도 자문했는데, 제50호였던 1979년 11월호에서는 ‘광고 전문지의 활성화를 위한 제언’을 주제로 특별 좌담회가 열렸다. 이 좌담회는 사보를 단지 한 기업에서 발행하는 홍보지가 아니라 광고 산업 발전에 일조하는…

직접화법Ⅲ

인터랙티브의 본질을 위한 역발상

  제일기획이 모교라는 말은 어떤 의미인가요? 첫 직장이었던 제일기획 미디어본부에서 3년 근무하다가 같은 팀 입사 동기의 적극적 권유로 유학을 떠나게 됐습니다. 회사에서는 주로 SP미디어 업무를 담당했는데, 유학 가 보니 디지털 사이니지와 뉴미디어 마케팅이 조명받고 있어서 회사에서 얻었던 실무 경험이 학업에 큰 도움이 됐죠. 사실 저는 학부에서 신문방송학이나 광고홍보학이 아니라 심리학을 전공했기 때문에 광고/PR에 대한 훈련은 대부분 제일기획에서 받았습니다. 그런 점에서 제일기획은 저에게 제 업에 대한 학습의 기회를 준 ‘학교’였고, 의도치 않게 대학 강단에 서게 된 출발점이기도 했죠. 그래서 저는 제일기획을 모교라고 생각하고 소중한 기회에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사보를 처음 접하신 게 입사 이후인가요? 사보의 존재를 안 건 학부 1학년 때였는데, 자주 들렀던 중앙도서관 정기간행물실에서 그 당시 가장 인기 있는 잡지가 바로 제일기획 사보였어요. 광고/PR이나 마케팅에 관심 있는 학생들은 반드시 읽어야 하는 필수 ‘텍스트’였죠. 저는 심리학 전공이었지만 미디어 분야에 관심이 많아 열심히 찾아 읽었습니다. 유학 시절에도 사보와 인연이 계속 이어졌어요. 제가 2009년부터 2012년까지 약 5년 동안 제일기획 해외 통신원 역할을 했거든요. 저는 통신원으로서 광고/PR과 관련된 미국 시장의 정치·경제·사회적 이슈를 다양하게 다뤘고, 개인적 관심사였던 인터랙티브 미디어 관련 소식을 자주 전했습니다. 사실 그 당시 여러 사보에서 청탁을 받아 원고를 기고했는데, 제일기획 사보가…

Cheil's Number

숫자로 본 500호와 제일기획

국내외 임직원 수 6,359  1975년 102명이던 제일기획 임직원은 2017년 현재 62배 늘어난 6,359명이다. 1,332명의 국내 전문가와 5,027명의 해외 전문가들이 클라이언트의 성공을 위해 다양한 솔루션을 창출하고 있다. <2017년 7월 기준, 국내 자회사 제외, 해외 자회사 포함> 해외 거점 수 52 지금부터 약 20년 전인 1995년만 해도 제일기획의 글로벌 거점은 7개국 8개 네트워크에 불과했다. 현재 제일기획은 해외 43개국 52개 지·법인을 두고 있으며 미국, 중국, 영국, 아랍에미리트, 그리고 한국에 9개의 자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영업 총이익 9,974 1975년 4억 8,000만 원에 불과했던 영업 총이익은 20년 후 619억 원으로 128배 상승했고, 다시 21년 후인 2016년 9,974억 원으로 16배 성장했다. 제일기획은 대내외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인도, 중남미 등 신흥 시장을 중심으로 꾸준히 성장 중이다. <2016년 기준> 창간호부터 모든 사보를 쌓아 올린 높이 2.1 창간호부터 모든 인쇄 사보를 쌓은 높이는 어른 남자의 키를 훌쩍 뛰어넘어 2.1m에 달한다.   창간호부터 모든 사보의 페이지를 이어 붙인 길이 761,824  1975년 창간호부터 인쇄 사보가 발행된 487호까지 사보의 모든 페이지를 이어 붙이면 그 길이가 76만 1,824㎝에 달한다. 한남동 제일기획 본사에서 서초동 더 사우스(The South)에 이르는 거리 7.61km를 ‘사보 카펫’을 깔고 걸어갈 수 있을 정도.   제일기획 매거진 방문자 수 20,649 2016년 9월…

Cheil’s Up

경험의 가치와 상상력으로 보편적 감성을 자극하다

직관적 아이디어의 큰 울림 최근 칸 라이언즈는 인공지능과 웨어러블, 가상현실 등 첨단 기술의 경연장처럼 보였다. 하지만 그 기저에는 감성과 공감의 조합이라는 전제가 숨어 있다. 이처럼 글로벌 광고제는 기술적 진보 템포에 따라 주기적으로 테크놀로지에 방점이 찍혀 보인다. 그러나 어떤 경우에도 ‘사람의 마음을 어떻게 움직일 것인가’라는 크리에이티브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2017년 제일기획의 글로벌 광고제 수상작 중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동력은 기술이 아닌 생각의 크기와 힘임을 여실히 입증한 캠페인이 있다. 칸 라이언즈에서 실버를 획득한 유니클로의 <히트텍 윈도우> 캠페인이 대표적이다. 유니클로와 제일기획 본사가 히트텍 브랜드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기획한 이 캠페인은 브랜드 로고를 에어캡에 인쇄해 소비자들에게 증정하고, 주요 매장 윈도우에 부착해 일종의 옥외 광고로 활용한 것이다. 여기에는 대중의 눈을 현혹시킬 첨단 기술의 현란함이란 없다. 그저 기능성 내의와 방한용품인 에어캡에서 ‘보온성’이라는 공통분모를 찾아내 중첩시킨 아이디어만 도드라진다. 아이디어의 직관적 실현은 캠페인 영상을 보는 내내 배경음악인 캐롤과 에어캡 로고의 색깔을 차츰 더 따뜻하게 느끼게 할 뿐이다. 그렇다면 이 캠페인이 공감을 얻은 이유는 왜일까. 그것은 에어캡으로 난방비를 줄이는 보통 사람들의 알뜰한 눈높이에 시선을 맞췄기 때문이다. 소비자의 피부에 와 닿는, 일상 속에서 발굴한 아이디어가 바이럴 영상의 다양한 2차 패러디로 재생산된 것은 그래서 당연하다. 소비자가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CEO Letter

참으로 곧은 길은 굽어 보이는 법입니다

“참으로 곧은 길은 굽어 보이는 법입니다” 처음엔 독자(讀者)로 만났습니다. 1994년으로 기억합니다. 제일기획 사보를 처음 만났을 때 받은 느낌은 어느 시골 과학도가 『네이처』 지(誌)를 처음 만났을 때의 그것과 같은 것이었습니다. 제가 그때까지 봐 왔던 사보는 사내 필진이 수집한 사내 소식과 외부 필진이 쓴 교훈적인 이야기를 적당히 버무린 평범한 것들 일색이었습니다. 그러나 제일기획 사보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새로운 광고 이론을 정립해 주는 각종 특집에 해외 광고계 동향, 해외 광고인 인터뷰, 감동적인 크리에이티브 분석까지…. 그 당시에 이미 세계적인 광고 전문지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을 만한 구성과 내용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두 번째는 필자(筆者)로 만났습니다. 1997년 8월호 특집은 ‘기업 PR이 변하고 있다’였습니다. 이 특집의 필진은 두 명의 교수님과 두 명의 사내 전문가였는데 영광스럽게도 제가 삼성전자 <또 하나의 가족> 캠페인 담당자로서 그중 한 명에 포함된 것입니다. 세 번째는 발행인(發行人)으로 만났습니다. 제일기획 창립 3년 차인 1975년에 창간된 사보는 전통적으로 제일기획의 대표이사가 발행인을 맡아 왔는데 2012년 제가 열 번째 발행인을 맡게 된 것입니다. “참으로 곧은 길은 굽어 보이는 법이다.” 『사기』를 쓴 사마천의 말입니다. 그동안 사보의 이름은 ‘사보 제일기획’에서 ‘사보 제일’, 그리고 지난해에는 ‘매거진 제일’로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저의 위치도 독자에서, 필자로, 발행인으로 바뀌었습니다. 하지만 제일기획 사보는 곧은 한 길로 왔습니다. 그…

테크 돋보기

궁극의 이야기를 위해

VR, 브랜드의 새로운 도구 많은 전문가가 2016년을 ‘시장의 원년’으로 평가하며 VR 시장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그러나 현재 상황을 보면 그 예상만큼 폭발적으로 성장하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VR 멀미나 어지럼증 등에 대한 문제는 계속되고 있고, 기어 VR이나 오큘러스 같은 전용 하드웨어(HMD)의 판매 속도도 생각보다 느리다. 눈길을 사로잡는 ‘킬러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생산 및 유통하는 플랫폼도 부족하다. 그러나 MIT, KPMG, 가트너 등 전문 기관과 페이스북, 애플, 아마존 등 IT 거인들은 VR을 여전히 최우선 과제로 꼽고 있다. VR이 소비자에게 새로운 차원의 경험을 선사할 수 있다는 점, 디지털과 현실 사이의 간극을 메우며 다양한 콘텐츠가 생산될 여지를 제공한다는 점, 따라서 독자적 시장을 형성하지 못했던 3D 기술과 차별점이 있다는 점에는 분명 암묵적인 합의가 이뤄진 듯하다. 시장 조사 기관인 포레스터는 다소 느린 증가세에도 불구하고 HMD 시장이 나름대로 성장을 거듭, 2020년까지 약 5,200만 대 이상의 기기가 출하될 것으로 예상했다. 앞서 언급한 페이스북을 포함해 텐센트, 구글, 알리바바 등 『 MIT 테크놀로지 리뷰 』가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기업’으로 꼽은 곳들 대부분은 조만간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VR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페이스북이 올해 F8에서 공개한 소셜 VR 서비스 ‘페이스북 스페이스’. Ⓒfacebook.com/spaces  무엇보다 산업군을 막론하고 모든 마케터들은 이 새로운 테크놀로지에 집중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