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포먼스

[creativity] 스물넷까지의 특권

  알고 싶은 것도, 하고 싶은 것도 많은 나이 스물 넷!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친구들과 채팅하고, 내일 날씨도 보고, 게임도 하고, 영화도 보고~ 온라인 강의도 들을 수 있는데…? 그러기엔 데이터가 턱. 없. 이. 부족하다는 사실! 또르르… 왜! 우리의 데이터는 늘! 부족한 것인가? 와이~ Y~   난 3시간 동안 영화도 보고, 쇼핑도 하고, 게임도 해야지! 으아니? 무려 3시간 동안 영화도 보고, 쇼핑도 하고 게, 게, 게임까지 한다고? 고은 양, 혹시 혼자만 알고 있는 시크릿 솔루션이 있는 건가요?! “나 Y잖아. 3시간 동안 마음대로 쓸 수 있거든.” Y…? Y24?! 아하~ kt가 최근 출시했다는 대박 요금제 Y24! 고은 양은 벌써 이용하고 있었네요. Youth(젊음)와 24세의 합성어, ‘Y24’ 요금제! 만 24세 이하 이용자를 대상으로 하루 3시간,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제공한다고 하는데요~ “Y?” 안타까운 건 이렇게 좋은 요금제를 아직도 모르는 젊은이들이 너무 많다는 것! (Y24, 젊은이한테 참 좋은데, 젊은이한테 참~ 좋은데, 어떻게 표현할 방법이 없네…)   ​스물넷까지의 특권, Y24를 누려라! kt의 이번 새로운 캠페인, ‘Y24 3시간 마음껏 편’에서는 요즘 대세 배우 김고은 양이 1인 2역을 연기했는데요. 최근 종영된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의 주인공 홍설 캐릭터를 그대로 가져온 듯한 상큼 발랄한 캐릭터의 고은 양과 상대적으로 차분하고 조용한 캐릭터의 고은 양이 친구가 되어 기차 여행을 하는 이야기로 꾸며졌죠. 기차를 기다리는 3시간 동안, Y24 요금제의 혜택을 팍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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