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뉴스] 에쓰-오일의 ‘국민 CM 송’, 댄스와 함께 돌아오다

  에쓰-오일(S-OIL)이 자사의 트레이드 마크인 CM 송에 유명 안무가의 댄스를 결합한 새 광고를 14일 선모이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좋은 기름으로 으라차차’ 캠페인을 이어갑니다! 제일기획과 함께 제작한 이번 광고는 에쓰-오일 특유의 중독성 있는 CM송과 더불어 남녀노소 따라 하기 쉬운 안무가 특징이라고 해요. 작년 광고에서 워킹맘과 은퇴 중년을 응원하는 락 버전과 트롯 버전 CM 송을 선보인 데 이어 올해에는 전국민을 웅원한다는 콘셉트에 맞춰 ‘으라차차 라차차 라차차’ 등 누구나 따라 부르기 쉬운 단순하고 반복적인 가사로 기존의 ‘으라차차’ CM 송을 재탄생 시켰어요.     이 같은 CM 송에 ‘프로듀스 101’에서 아이돌 댄스 트레이너로 활약한 권재승 안무가가 창작한 ‘알통춤’, ‘핸들춤’ 등 재미 있는 댄스가 더해져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한다. 40 여 명에 이르는 대규모 인원이 권재승 안무가가 창작한 춤을 함께 추며 군무를 선보이는 가운데 예능 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해 케미(조화)를 보여준 가수 김종국 씨와 매니저 김갑진 씨가 카메오로 등장해 이들을 찾아보는 재미도 더했습니다. 이 같은 CM 송에 ‘프로듀스 101’에서 아이돌 댄스 트레이너로 활약한 권재승 안무가가 창작한 ‘알통춤’, ‘핸들춤’ 등 재미 있는 댄스가 더해져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한다. 40 여 명에 이르는 대규모 인원이 권재승 안무가가 창작한 춤을 함께 추며 군무를 선보이는 가운데 예능 프로그램에…

퍼포먼스

[creativity] 좋은 기름은 우리를 좋은 곳으로 데려다준다

  좋은 신발을 신으면 좋은 곳으로 간다는 말, 모두 아시죠? 그래서 예로부터 사람들은 중요한 날, 특별한 날이면 신발에 신경을 더 많이 썼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설레는 맘으로 가족끼리 휴가를 떠나는 날. 우리가 준비할 건 뭘까요?   좋은 기름이 필요해 꽉 막힌 도로에 갇혀 있으면 누구라도 스트레스 쌓이고 초조해지죠. 특히 명절이나 요즘 같은 휴가철, 맘먹고 가족 여행을 떠났는데 줄곧 길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 정말 답답합니다.ㅠ-ㅠ 이럴 때마다  영화 ‘UP’에서처럼 ‘자동차에 풍선을 달아서 훨훨 날아 벗어나고 싶다’고 생각해본 분들도 있을 것 같아요. 엉뚱한 상상을 하다가 계기판을 보니 설상가상 자동차 기름도 없나보네요. 아휴… 답답한 마음을 안고 S-OIL 주유소에 들러봅니다.   구도일랜드로 GO! 어,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이죠? 주유를 하자마자 갑자기 연료통에서 뿅! 상상했던 것처럼 풍선이 나타났는데요. 뜬다~ 뜬다! 자동차 열기로 푹푹 찌던 도로를 벗어나 풍선을 달고 하늘로 두둥실~ 상쾌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우리를 어디로 데려가는 거죠? 기분 좋은 목소리로 나지막이 들리는 음악에 귀 기울여 보니 ‘매일 밤 꿈꿔왔던 세상 지도에도 없는 곳’이라고 하네요~ 그곳은 바로 구도일랜드.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하며 시원하게 뻥 뚫린 도로를 달릴 수도 있고요. 구도일과 구대디를 만날 수도 있죠! 귀여운 강아지 구메롱 모습도 보이고요.^^ 아! 그러고 보니 우리가 차를 타고 길을 떠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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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il's Up] 에쓰-오일을 채우는 건 행복도, 사랑도 채운다는 것!-에쓰-오일 '채우세요' 캠페인

저렴한 주유소, 가까운 주유소만 찾는 시장의 판도를 바꾸기 위해 ‘가고 싶은 주유소’로 에쓰-오일이 다시 한 번 거듭나다! 주유 시장 불변의 법칙 정유사 브랜드 간 품질의 차이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더욱이 소비자가 직접 품질의 차별성을 체험하는 것이 아니라 차가 품질의 경험을 대신하기 때문에, 소비자가 어떤 브랜드의 품질이 더 좋은지 확인하기는 매우 어렵다. 이런 이유로 그동안 주유 시장에서 가장 강력한 구매 준거는 ‘가격과 거리’였다. 브랜드보다 입간판의 기름 가격을 따지며, 선호하는 브랜드에서 주유하기 위해 굳이 차를 몰고 멀리 나서지 않는다. 대부분의 소비자는 집, 회사 등 각자 생활 반경에서 가장 싸고 가까운 주유소를 고정적으로 방문한다. 이런 소비 패턴은 오랜 기간 동안 시장에서 불변의 법칙이었다.   브랜드로 승부수를 던지다   에쓰-오일은 오래 전부터 주유 시장의 구매 준거, 즉 ‘가격과 거리’의 벽을 뛰어넘기 위해 브랜드를 내세운 커뮤니케이션을 시도했다. 브랜드 론칭 초기에는 ‘나는 에쓰-오일~♪’이란 구절이 반복되며 브랜드가 후킹되는 CM송을 제작해 단기간 빠르게 인지도를 올리는 데 성공했다. 2012년에는 ‘좋은 기름’을 상징하는 브랜드 캐릭터 ‘구도일’을 선보여 친근하고 가족적인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정유사 브랜드 중에서는 최초로 주유 소비의 판도를 브랜드 중심의 가치 소비로 유도해 왔던 것이다. 행동을 유발하는 것은 언제나 머리가 아닌 가슴 스포츠 브랜드에서 품질이나 기능을 언급할 때보다 열정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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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paign] 지구를 구하는 시간,1분_에쓰오일 뉴트럴 캠페인

  지구특공대는 아닐지라도 ‘지구 환경 지키기’는 우리 모두의 숙명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분은 머리와 몸이 따로 움직이는 환경보호를 하고 있진 않나요? 에코컵을 들고다니는 것이 좋다고 듣긴 했지만, 자연스럽게 일회용컵에 커피를 마시게 되고  머리감을 때 샴푸,린스보다 비누와 식초가 환경에 좋다고 들었지만, 이것 참 지키기 쉽지 않죠.^^;;   제일기획은 머리로는 알아도 행동하기 어려운 습관이 아닌, 생활 속에서 쉽게 지켜나갈 수 있는 좋은 습관을 만들어주고자 했습니다.    지구를 위해 중립을 지키자고 외치는 에쓰오일 뉴트럴 캠페인이 바로 그것이죠. ^^ 빛나는 아이디어로 2013 부산국제광고제 Direct 부문 동상과 2013 스파익스 아시아 미디어 부문 은상 수상을 이뤄 낸  에쓰오일 뉴트럴 캠페인, 함께 보실까요~?         지구를 구하는 시간, 1분         씽씽 달리던 자동차가 빨간불에 걸려 교차로에 머무는 시간 1분. 제일기획은 이 1분이 지구를 구하는 시간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했습니다.        이 짧은 시간동안 자동차 기어를 중립으로 놓는 습관을 들이면 연료 38%, 이산화탄소 39%, 기타 대기오염 물질 40%가 감소되기 때문인데요.     한대의 차가 하루 평균 63개의 교차로를 만난다고 하니  각 교차로에서의 1분,1분이 합쳐져 긴 시간의 행동이 되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1분의 습관을 어떻게 만들어내냐고요? 비밀은 한 장의 뉴트럴 스티커에 있었습니다.          에쓰오일 주유소를 찾은 자동차 창에 ‘기어 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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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제일기획, 스파익스 아시아에서 국내 최초 2년 연속 그랑프리 수상!

 제일기획(대표이사 사장 林大基)은 지난 17일 폐막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고 권위의 광고제 스파익스 아시아(Spikes Asia)에서  국내 최초로 최고상인 그랑프리를 2년 연속 수상했다.      그랑프리를 비롯해 금상 2, 은상 7, 동상 4 등 14개의 상을 수상한 제일기획은 지난해 2012 스파익스 아시아에서 삼성전자 인사이트   캠페인으로 국내 광고회사 사상 최초로 그랑프리를 수상한 데 이어 올해에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다시 한번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역량을 입증 받았다.      영예의 그랑프리는 삼성생명 ‘생명의 다리’ 캠페인이 아웃도어 부문에서 수상했다. 삼성생명 ‘생명의 다리’ 캠페인은 자살률이 높은  마포대교를 아날로그 감성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위로와 희망을 주는 힐링 명소로 탈바꿈시킨 캠페인으로 그랑프리를 비롯해 금 2, 은 5, 동 2 등 총 10개의 본상을 수상했다. 이 캠페인은 지난 5월 클리오 광고제 대상 수상, 지난 6월 세계 최고 권위 칸 광고제 9개 본상 수상 등 올해 열린 글로벌 광고제에서 무려 32개의 상을 휩쓸며 세계 광고인들로부터 극찬을 받고 있다.   스파익스 아시아 필름·인쇄·아웃도어·라디오 부문 통합 심사위원장 탐 카이멩(Tham Khai Meng)은 “아웃도어 부문은 7개의 금상  수상작이 그랑프리를 놓고 가장 치열하게 경합한 부문”이라며 “생명의 다리는 대한민국의 사회적 문제인 자살에 대해 시민들이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줌으로써 확실하게 ‘이슈 메이킹’ 되었고, 일회성이 아닌 영구적 공익 솔루션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며 삼성생명 생명의 다리의 그랑프리 선정 이유를 밝혔다.   제일기획은 ‘생명의 다리’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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