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이벤트 당첨자 발표] 슬기로운 제일설문

2017년 제일기획 SNS 채널을 되돌아보는 ‘슬기로운 제일설문’이 종료됐습니다. 설문조사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18년엔 팬 여러분들의 의견을 반영, 더욱 슬기로운 모습으로 거듭나겠습니다! 그럼 설문조사에 참여해주신 분들 중 경품를 받으실 당첨자를 발표하겠습니다. 당첨된 분들에게는 설문조사 참여 시 남겨주신 개인 정보로 경품을 발송해드립니다. ◆ 당첨자 정보(이름, 핸드폰 번호 뒷자리) *Ctrl+F로 핸드폰 번호 뒷자리를 검색하세요 <1등> 박성◇  8792 김동◇  8125 김다◇  1836 송준◇  6930 김경◇  8030   <2등> 김민◇  4654 강혜◇  9222 차세◇  8348 정철◇  2314 김보◇  4268 유윤◇  1442 이경◇  5855 김현◇  3524 조재◇  5526 강창◇  7604   <3등> 김선◇  5483 최민◇  8453 최영◇  8646 이현◇  9191 김형◇  4182 김영◇  0048 정예◇  6472 배근◇  0812 최윤◇  0067 황지◇  6664 최병◇  7209 이지◇  6279 김영◇  2310 조용◇  4958 권은◇  1424 최은◇  2827 선희◇  5164 김은◇  2011 김◇  2631 김지◇  3914 이수◇  8371 현지◇  4832 한영◇  1484 김혜◇  4614 오승◇  8426 김효◇  8662 장진◇  4851 김재◇  2016 윤지◇  6986 유재◇  9107 김승◇  3045 백인◇  2558 이해◇  1673 임지◇  3940 이세◇  5124

이벤트

[이벤트 종료] 2017 슬기로운 제일설문

어느덧 2017년을 떠나 보내고 새로운 2018년을 준비할 시점이 다가왔습니다. 올해 제일기획은 유익하고 흥미로운 SNS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는데요. 제일기획 팬 여러분은 어떤 콘텐츠가 가장 기억이 남으시나요? 다가올 2018년, 보다 슬기로운 채널로 거듭나기 위해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아래 설문조사에 참여하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5분께는 맛있는 피자를, 10분께는 즐거운 영화 예매권을, 35분께는 따뜻한 커피를 드립니다. 2018년에도 제일기획 SNS 채널에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로드 중…

트렌드

디지털 시대 글쓰기, “어렵지 않아요”

  오늘 기분, 문득 떠오른 생각, 하루 일과. 여러분은 어디에 기록하세요? 다이어리나 스마트폰 메모장을 활용하는 분도 있을 테지만, 요즘은 SNS에 공유하는 게 일상이 됐습니다. ‘내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공간이 많이 생겨났다고 할까요. 그동안 몰랐던 ‘글쓰기의 맛’에 빠져 글쓰기 책부터 강좌까지 두루 섭렵하는 이들도 있죠. 디지털 시대, 글쓰기의 매력은 무엇일까요?   ‘지금은 쓰기의 시대’  지금도 손으로 쓰는 다이어리를 선호하는 분들이 있지만, 노트와 펜이 글쓰기의 낭만인 시절이 있었습니다. 일기는 물론, 기억에 남는 책 구절, 명언 등을 빽빽하게 채우다 보면 나만의 비밀노트 한 권쯤은 금세 만들 수 있었죠. 그러던 것이 블로그의 등장으로 혼자 간직했던 일상을 공유할 수 있게 됐는데요. 재미있는 사실은 글쓰기에 관심 있는 사람뿐 아니라 글쓰기 연습을 위해 블로그를 개설하는 하는 사람도 있다는 거죠. 글쓰기에 대한 욕구는 SNS가 발달하면서 더욱 활발해졌습니다.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단 몇 줄의 글로도 공감을 나눌 수 있다 보니 ‘글을 잘 쓰고 싶다’라는 고민이 생겨난 것인데요. 글쓰기를 ‘업’으로 하는 사람들이 하는 고민은 옛말이 된지 오래죠.   글쓰기 방법, 책에서 찾다   글쓰기 열풍으로 관련 도서도 인기입니다. 사실 글이라면 쓰기 전부터 머리가 지끈거리고,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겠다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글쓰기가 자기표현의 수단이 된 만큼 피할 수는 없는…

인포그래픽

[인포그래픽] 네이티브애드 더 알아보기

요즘 제일 잘나간다는 디지털 광고, 네이티브 애드는 디지털 플랫폼에 적합한 방식으로 제작된 광고를 말하는데요. 정보성 혹은 유머스러운 콘텐츠로 얼핏 보면 광고가 아닌 것 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광고'임을 표시하고 있는 신개념 광고입니다.

이벤트

[이벤트 종료] 나의 있어빌리티 유형을 찾아라!

있어빌리티란? '있어 보이다' + '능력(Ability)', SNS 상에서 나의 트렌디함을 돋보이게 하는 신공. 제일기획 블로그 포스팅이 여러분의 있어빌리티를 더욱 UP! UP!해드릴게요!

트렌드

함께 먹는 집밥이 그립다면? 소셜다이닝으로 모이세요!

요즘 여러분의 식사시간은 어떤 모습인가요?    바쁘다는 이유로 혼자 후루룩 한 끼를 때우고 있진 않나요?  아, 좋아하는 TV 채널을 틀어 놓곤 말이죠. 그럴 때면 제일 그리운 게 집밥이 아닐까 해요.   따끈따끈한 밥을 사랑하는 가족들과 이야기 나누며 먹는 시간이야말로 하루 중 가장 행복한 시간일 텐데요.  나홀로족이 증가하면서 이런 풍경은 점점 사라져 가고 있죠.  그런데 요즘 허기진 배도 채우고, 정도 채우고자 함께 모여 밥을 먹는 사람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현상을 잘 보여주는 게 ‘소셜다이닝(Social Dining)’*인데요.  이들이 어떻게 집밥의 그리움을 달래고 있는지, 그 이야기를 시작해 볼까요?   **   ** 우리나라 1인 가구 수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2012년 통계청 조사로는 1인 가구 비율이 2010년 23.9%에서 2035년에는 34.3%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는데요.  ▲ 자료 출처: 통계청  가구원수별 가구 구성비만 봐도 2010년 2인>1인>4인>3인순에서 2015년에는 1인>2인>3인>4인 순으로 나타나고 있죠. 가구 유형별로 살펴보더라도 연평균 1인 가구는 13만 9천 가구 증가할 것이란 전망인데요.  1인 가구가 증가하다 보니 TV 프로그램도 ‘나홀로족’을 소재로 한 드라마나 예능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MBC의 는 혼자 사는 스타들의 일상을 그리면서 시청자와의 공감대를 형성하는가 하면 SBS의 는 함께 모여 사는 모습을 통해 알콩달콩한 가족의 재미를 선사하고 있는데요. 특히, 혼자서 한 끼를 해결하는 장면은 시청자로부터 웃음과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하죠.   여기서도 알 수 있듯이 나홀로족에게 가장 힘든 일은 ‘혼자 밥 먹는 일’이 아닐까 해요. 때문에 1인 가구를 겨냥한 간편 가정식이 급부상하고 있는데요. 냉장, 냉동 식품 등의 즉석 음식만 안다면 나홀로족의…

트렌드

찰떡궁합! 나에게 맞는 SNS 유형을 찾아라!

  불과 몇 년 전부터 시작된 컴퓨터와 모바일 기기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우리는 방대한 양의 정보를 앉은 자리에서 실시간으로 검색 및 생산, 배포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한 개인에 의해 정보가 생산되고 배포 됨으로써 개인 미디어의 영향력도 강력해지고 있습니다.  개인이 매체를 만들고 그 매체를 이용해 정보를 생산 및 배포할 수 있게 된 것이죠.    뿐만 아니라, 이것은 모바일 기술과 SNS라는 서비스의 급속한 진화로 더욱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SNS(Social Network Service)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는 웹상에서 이용자들이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로,   트위터·싸이월드·페이스북 등이 대표적입니다.      나에게 맞는 SNS 유형을 찾아라!    여러분은 어떤 SNS를 사용하시나요?   수요 층이 점차 증가됨에 따라 SNS 시장이 확장되는 요즘, 사용자의 기호에 따른 더욱 세분화된 기능의 다양한 SNS가 속속 등장하고   있는데요. 이에 새로운 형태의 서비스를 내 놓은 후발 업체와 기존에 서비스를 운영해 왔던 업체는 SNS 시장에서 경쟁력을 잃지 않기   위해,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한 개선과 개발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향에 따라, 다채로운 SNS를 접하게 되는 사용자들은 각자 성향과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SNS를 골라 사용하는 즐거운(?)   선택의 문제에 빠지게 되는데요. 혹시, 여러분은 어떤 SNS 유형이 여러분의 라이프 스타일과 가장 잘 맞는다고 생각하시나요?     본인의 성향과 맞진 않지만, 지인들이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타의에…

피플

착한 기업으로 가는 길에 동행하다

  그저 괜찮은 가격에 좋은 품질이면 됐다. 혹은 끓는 열망을 채워줄 멋진 브랜드 하나면 충분했다.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그 ‘무엇’을 찾아 고심했다. 그런데 그게 전부가 아니다. 소비자는 착하게 제품을 만들고 착하게 조직을 운영하는 ‘착한 기업’의 손을 들어주기 시작했다. 대체 착한 기업은 어떻게 되는 걸까, 해답을 몰라 고민하는 기업에게 굿 컴퍼니 솔루션 센터(Good Company Solution Center)가 길을 제시한다.   발 없는 말이 기업의 운명을 좌우하는 시대 ‘발 없는 말이 천 리를 간다.’ 가물가물하던 옛 속담이 요즘처럼 실감 나는 때가 또 있을까. 최근 들어 이 말은 기업이 깊이 되새겨야 할 지침처럼 자리 잡고 있다. 사실이든 풍문이든 말과 말이 오가는 사이 기업은 소비자로부터 냉정한 평가를 받는다. 평가가 반복되면 평판이 된다. 그것이 기업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선사한다면 그보다 좋은 일이 없을 터. 문제는 반대의 경우다. 최근 몇몇 사건에 휘말린 기업은 나쁜 평판으로 인해 시장 점유율이 크게 흔들렸다. 제일기획이 2013년 7월 발표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조사’에서 1,035명 남녀 소비자 중 무려 71.2%가 ‘비윤리적인 기업의 제품이나 브랜드는 구매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고 응답했다. 기업이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느냐가 소비자의 구매 의욕을 좌우하는 중요 요소로 떠오른 것이다. 이 때문에 많은 기업이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CSV(Creating Shared Value : 공유가치창출) 활동을 이어가며 착한 이미지를 구축하려 노력 중이다.…

퍼포먼스

[제작의 밤_안상헌 프로] 온에어 후 스트레스 장애

  안녕하세요? 저는 ‘반응’이라고 합니다.   화학 반응, 약물 반응, 알레르기 반응, 혈흔 반응, 주민 반응, 시사회 반응, 정치권 반응 등 이 사회 각계각층에서 활동하는   저희 가족을 많이 보실 텐데요. 저는 그중에서도 ‘광고 반응’입니다.      광고가 수많은 사람들을 상대하는 것이다 보니 광고가 한번 온에어되면 많은 분들이 저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게 되는 데요.    옛날에는 주위 사람들의 소문이나 신문·잡지 기사가 저 ‘광고 반응’의 활동 무대였습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인터넷과 SNS가 저의 주요 활동 무대입니다.   사람들은 인터넷 사이트나 SNS에 점수로, 댓글로, 조회 수, 퍼 나르기 횟수로 저를 가늠하곤 하지요.     저의 속도도 그만큼 옛날보다 빨라져서 거의 실시간 체크가 가능한 시대죠.   저야 빨라지고 편해져서 좋지만 반대로 여기에 따른 후유증도 꽤 있어요.   좋은 반응도 있지만 비난에 가까운 신랄한 반응도 많은데 이것들 또한 실시간으로 무제한 노출되기 때문입니다.     나름대로 열과 성을 다해 만든 광고 밑에 ‘촌스러워요’, ‘○○ 광고가 훨씬 나은 듯’, ‘이 정도밖에 못 만드나요?’, ‘모델 말고는 없네’,   ‘그저 튀기 위해 만든 것 같은’ 등의 댓글이 달리면 저 ‘광고 반응’이 보더라도 악플에 시달리는 연예인들의 마음이 이해가 갑니다.   매출 증가나 브랜드와 클라이언트의 속사정은 어디까지나 만드는 사람만 아는 거니까요.   말 그대로 크리에이터가…

퍼포먼스

[special] 빅 데이터 시대를 준비하는 제일기획

    이제 빅 데이터는 생활 용어이다. ‘광고’나 ‘마케팅’의 전문가가 아닌 사람들도 그 단어들을 대화 속에 활용하는 것처럼, 빅 데이터라는 단어도 어느덧 우리가 사용하는 많은 단어 중에 하나가 됐다. 하지만 광고와 마케팅을 논하는 수많은 일반인이 제대로 된 광고와 마케팅에 대한 계획이나 실행을 하지 못하는 것처럼, 빅 데이터 역시 우리가 쉽게 이야기할 수는 있지만 활용하지 못하는 전문가의 영역으로 생각되고 있다.     역설적이게도 이러한 우리들의 생각은 빅 데이터의 활용 사례를 설명하는 다양한 책들에 의해서 생겨나게 된 것 같다.   방대한 용량(Volume), 다양한 종류(Variety)로 축적되는 빅 데이터의 활용 사례를 보여 주는 기존의 도서들은, 어찌 보면 그것을 활용할 줄 아는 전문가들이 자신의 기술을 소개하는 ‘유료 광고 전단지’가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들게 한다.     그도 그럴 것이 지금까지의 빅 데이터의 활용은 주로 기술을 이미 가지고 있는 사람이 그것의 활용에 대한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으로부터의 주문을 받아 자신의 기술을 활용해 보고서를 만드는 ‘기술 중심의 개발자’적 관점에서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최근 제일기획이 운영하는 디지털 소비자 패널 시스템(Digital Consumer Panel System; 이하 DCPS)과 소셜 미디어 분석 시스템(Social Media Analysis System; 이하 SMA)은 조금 특별하다. DCPS와 SMA는 다른 빅 데이터 솔루션과는 달리  ‘활용 중심의 수요자’적 관점에 기반하는 다소 다른…

테마 소비자학

미닝아웃, 나를 주장하는 쿨한 방법

  대의명분부터 개인적 취향까지 집단의 영속과 단결을 위해 집단 나름대로 규칙과 질서를 정하는 것은 대부분의 동물 무리에서 당연한 일이다. 집단이 안전해야 구성원 개인의 생존 가능성도 높아진다. 특히 인간들이 모여 이룬 사회는 집단 영속에 유리하거나 필요한 것들을 문화나 규범, 에티켓, 관습, 또는 상식이라는 이름으로 체계화하고 세대를 이어 전승한다. 이 범주에서 크게 벗어난 개인의 의견이나 행동은 부정적 평가를 받거나 심지어 처벌 받는다. 이때 주류 집단 규범을 강조하는 정도와 소수 개인의 서로 다른 규범을 허락 또는 수용하는 정도는 문화마다 다르다. 우리 사회는 소수의 의견에 대한 수용성이 낮은 편이다. 집단주의적 색채가 강하며, 개인이 그가 속한 집단 공통의 의견이나 규범과 다른 것을 주장하는 데 서툴다. 심지어 일상적 대화에서 ‘다르다’와 ‘틀리다’가 동의어로 쓰이기도 한다. 주류 규범과 다른 개인의 의견은 종종 바람직하지 않거나 잘못된, ‘틀린’ 의견으로 평가되고 그런 의견을 가진 개인은 집단에서 소외되기도 한다. 그러나 요즘엔 적극적으로 개인의 신념과 의견을 드러내는 행위가 증가하고 있다. 이를 성정체성을 드러내는 커밍아웃에 빗대 ‘미닝아웃’이라고 부른다. 미닝아웃의 가장 대표적 행태는 SNS를 하면서 관심사에 해시태그를 붙이거나 자신이 동의하는 사회적, 정치적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전달하는 것이다. 초기에는 환경보호나 동물복지, 취약계층 지원, 채식 실천처럼 누구에게나 명분이 확실한 신념을 노출했으나 차츰 사회적 이슈가 되거나 개별화된 신념까지…

마케팅 레시피

뉴프로페셔널리즘 마케팅

  매스미디어에서 SNS로: 소비자가 주도권을 잡다 오랫동안 기업은 자사 제품에 대한 정보를 소비자들에게 전달하는 데 있어 주로 대중매체를 활용한 매스마케팅에 의존해 왔다. 기업과 더불어 시장의 또 다른 축인 소비자들이 구매와 관련된 정보의 비대칭에 불만을 가질 수밖에 없는 정보 체계가 보편적이었다. 하지만 인터넷의 발달로 소비자가 취할 수 있는 정보량과 속도가 기하급수적으로 확대되기 시작했다. 결과적으로 소비자들은 정보의 비대칭 상황에서 벗어나 구매자인 자신에게 더 흡족한 결정에 대한 욕구가 커지게 됐다. 이처럼 늘어난 정보는 기업과 제품에 대한 팩트 체크로 이어지고, 그럴수록 기업은 ‘전문가’의 입을 빌려 소비자들에게 호감과 신뢰를 높여주는 데 주력했다. 하지만 정작 전문가 역시 기업의 입장을 대변할 수밖에 없기에 장기적으로 이런 방법은 설득력이 떨어졌다. 이런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기업은 소비자들에게 직접적인 체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불신을 해소시키는 체험 마케팅을 병행하게 된다. 특히 체험 마케팅은 일방적 정보가 아닌 소비자들의 오감을 자극함으로써 제품에 대한 만족도나 기업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등 소비자의 심리적인 면을 적절히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향기 마케팅이나 컬러 마케팅의 효과를 톡톡히 본 사례가 많은 이유다. 매스미디어가 개인화된 스마트폰에 정보 채널의 바통을 넘기기 시작한 2000년대 후반 들어 소비자들의 소비 행동에 커다란 패러다임의 변화가 나타나게 된다. 기업과 소비자 간 정보 공유에 대한 패러다임을…

Picturesque

가짜라서 행복해?

SNS, 가짜라는 걸 알지만 그래도 부러워! ‘두 번째 자아’라고 불리는 SNS. 그만큼 많은 사람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파고들었다는 얘기일 터. 그런데 과연 남들에게 내 본연의 모습을 가감없이 보여줄 수 있을까? 잘 보이고 싶어 하는 마음은 인지상정이지만, 지나치면 허세를 부리거나 과장된 연출을 거리낌 없이 하게 되기도 한다. SNS에 비치는 남들의 모습, 사람들은 과연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VR, 가짜 세상 덕분에 살 만해지는 진짜 세상 Kzero, Tractica, Statista 등 글로벌 시장조사 기관들은 VR 시장에 대해 낙관적 전망을 내놓는다. Kzero는 올해 VR 게임 이용자기 1억 7,000만 명을 돌파할 것이라 예상하고, Tractica는  2020년  VR 시장 규모가 45억 달러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한다. Statista는 아예 2018년에 52억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예측한다. 한결같이 장밋빛이다. VR 시장은 아직까진 디바이스가 전체 시장을 선도하고 있지만, 조만간 콘텐츠가 시장을 이끌어가며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VR 시장이 지속 성장하는 이유는 그것이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것들을 가능케 하며, 현실의 빈틈을 채워주기 때문일 것이다. 가짜 세상 덕분에 진짜 세상이 점점 더 살 만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