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포먼스

[campaign] 리더와 후발 주자의 차이, 혁신

  제일기획 인도법인은 빠르게 변화하는 인도 시장에서 통합적 리테일 솔루션을 제시하는 한편  혁신적이며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실현할 독보적 역량을 키워 왔다. 제일기획 인도법인 리테일 비즈니스 사업부는 불과 1년 전 만들어진 신생 조직이다. 그러나 클라이언트를 위한 흥미로운 솔루션을 시도하며 혁신과 실용, 두 마리 토끼를 놓치지 않고 있다. ▲제10회 아시안 리테일 콩그레스(Asian Retail Congress) 2개 부문에서 수상의 영광을 누린 제일기획 인도법인   수상으로 입증하다 ** ** 인도법인 리테일 사업부 VM & Shopper Marketing팀(이하 VM팀)은 글로벌 및 인도 로컬 브랜드에 대한 풍부함 경험이 있는 비주얼 머천다이저, 디자이너, 프로젝트 매니저, 플래너, 지원 분야 인력으로 구성돼 있다. 2014년 새해부터 글로벌 브랜드인 피자헛(Pizza Hut)과 쌤소나이트 계열의 Lavie Handbags을 새로 영입했으며, 지난 2월 개최된 제10회 아시안 리테일 콩그레스(Asian Retail Congress)에서는 첫 출품에 2개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본고에서는 아시안 리테일 콩그레스 수상 작품에 대한 소개를 통해 제일기획의 리테일 솔루션 역량을 이야기해 보고자 한다.   아시안 리테일 콩그레스는 글로벌 리테일 비즈니스 사례 공유 및 발전을 모색하는 아시아 유일의 독보적 리테일 분야 이벤트이다. 2월 13일과 14일 이틀간 진행된 행사는 선도적인 글로벌 리테일 기업을 비롯해 주요 브랜드 메이커의 최고 경영진 및 임원들을 초대해 네트워크를 조성하고 사업 아이디어를 공유함으로써 새로운 시각과 접근법을 모색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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