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은 호캉스로 정했어요! ㅎㅎㅎ 호텔도 비싸긴 하지만 ㅜㅜ 마음편히 여유 즐기고 싶거든요 ㅎㅎ!! 맛있는 음식과 함께 시원하고 럭셔리한 호텔에서 여유를 만끽한다면 그게 바로 휴가 아닐까요? 장거리 운전과 수만은 인파들, 무한한 기다림 등을 피해 스트레스 안받고 조용히 힐링하고 싶습니다! ㅎㅎ
제가 선택한 최고의 휴가는 ! 바로바로~ 해외여행입니다. 우리나라는 여름 아니면 휴가를 멀리 가기 힘들잖아요 게다가 울 나라보다 더 날씨 끝내쥬는 여름에 가면 좋은 해외휴양지들이 많기 때문에 전 이기회 놓칠수 없어서 올해 휴가는 해외로 떠났는데여, 국내에서 쓰는 비용의 절반가격으로 더 가성비 좋은 최고의 휴가를 맞이하여 정말 좋앗어요 울나라는 여행철이 되면 바가지 요금에 차밀리고.. ㅠㅠ 그에비해 잔잔한 휴양지는 힐링이 될수 밖에 없답니다. 한살이라도 더 건강할때, 다양한 경험과 힐링을 위한 해외여행 강추합니다~
안녕하세요. 떠나면 고생이다 집 입니다. 현재 이 날씨 한국에서 거주하고 살고 계시다면 알고 있을 겁니다. 굉장히 더운 고온에 여름입니다. 괜히 멋 모르고 나갔다고 집 나가면 고생이다 라는 말이 새삼 떠오르는 날씨 입니다. 최근에 밖에 물 놀이 하러 계곡에 갔다가 더워서 이건 아니다. 싶어서 고생만 하다 왓는 데요. 집에서 창문 열고 선풍기 틀면서 싱싱한 수박에 소금 찍어서 먹으면 얼마나 맛있게요. 거기에 창문 닫고서 에어컨 틀고 치킨과 맥주 먹으면서 예능 보면 얼마나 맛있게요. 해외 나가도 드는 비용, 시간, 언어 와 머물 공간 등 신경 쓸 부분이 많습니다. 역시 답은 집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교토,오사카 여행 계획하고 있습니다 교토의 그 옛스런 정취가 남아있는 느낌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청수사,은각사 등을 둘러보는 시간들을 통해 현대를 떠나 과거로 관통해가는 느낌이 멋질것 같습니다 아라시야마의 치쿠린의 장관도 기대되고 특히나 교토버스 기사님들의 친절함이 인상적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직접 느껴보고 싶기도 합니다 우물안 개구리 처럼 제 주변만 맴맴 도는것 같아 답답하기도 하고 그랬는데 이번기회에 일본 교토의 유적지들과 이국적인 풍경에 젖어보는 시간들이 힐링이 될것 같습니다 더불어 교토와 근교인 오사카에 들러 맛난 먹방 실컷 찍어올 계획도 가지고 있습니다 우메다 공중정원과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의 색다른 경험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일본 라멘의 정수도 느껴보고 싶구요
시원하고 편안한 호캉스
이번 여름은 호캉스로 정했어요! ㅎㅎㅎ 호텔도 비싸긴 하지만 ㅜㅜ 마음편히 여유 즐기고 싶거든요 ㅎㅎ!! 맛있는 음식과 함께 시원하고 럭셔리한 호텔에서 여유를 만끽한다면 그게 바로 휴가 아닐까요? 장거리 운전과 수만은 인파들, 무한한 기다림 등을 피해 스트레스 안받고 조용히 힐링하고 싶습니다! ㅎㅎ
여름엔 바다나 워터파크지요! 아무리 덥더라도 여름은 1년에 한번 오는 계절인데 즐겨야지용!
시원하고 편안한 호캉스!! 너무 더워서 건강을 챙겨야해요
맘은 해외여행이지만 현실상 호캉스요!!! ㅠㅠ 지금 임신중이라.비행기는 못타고 그렇다고 오래 걷지도 못하고 날도 넘 덥구~~ 호캉스 즐기고 싶어요 ♡
해외여행 ㄱㄱ싱
여름에는 뭐니뭐니해도 워터파크가 짱이죠! 스릴넘치는 워터놀이기구와 시원한 물놀이로 무더위를 한방에 보낼 생각입니다^^
떠나면 고생이죠 집이 최곱니다!
시원하고 편안한 호캉스로 올 휴가 사치 한번 누려볼까요^%^
제가 선택한 최고의 휴가는 ! 바로바로~ 해외여행입니다. 우리나라는 여름 아니면 휴가를 멀리 가기 힘들잖아요 게다가 울 나라보다 더 날씨 끝내쥬는 여름에 가면 좋은 해외휴양지들이 많기 때문에 전 이기회 놓칠수 없어서 올해 휴가는 해외로 떠났는데여, 국내에서 쓰는 비용의 절반가격으로 더 가성비 좋은 최고의 휴가를 맞이하여 정말 좋앗어요 울나라는 여행철이 되면 바가지 요금에 차밀리고.. ㅠㅠ 그에비해 잔잔한 휴양지는 힐링이 될수 밖에 없답니다. 한살이라도 더 건강할때, 다양한 경험과 힐링을 위한 해외여행 강추합니다~
시원하고 편안한 호캉스 ^^ 딱이네요!
안녕하세요. 떠나면 고생이다 집 입니다. 현재 이 날씨 한국에서 거주하고 살고 계시다면 알고 있을 겁니다. 굉장히 더운 고온에 여름입니다. 괜히 멋 모르고 나갔다고 집 나가면 고생이다 라는 말이 새삼 떠오르는 날씨 입니다. 최근에 밖에 물 놀이 하러 계곡에 갔다가 더워서 이건 아니다. 싶어서 고생만 하다 왓는 데요. 집에서 창문 열고 선풍기 틀면서 싱싱한 수박에 소금 찍어서 먹으면 얼마나 맛있게요. 거기에 창문 닫고서 에어컨 틀고 치킨과 맥주 먹으면서 예능 보면 얼마나 맛있게요. 해외 나가도 드는 비용, 시간, 언어 와 머물 공간 등 신경 쓸 부분이 많습니다. 역시 답은 집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다 / 여름은 역시 물과 함께 있어야죠! 바다가 나를 부른다.
저는 대만여행 계획하고있습니다.멋진 자연경관과 멋진 도시 먹거리가있는곳 대만을 가고싶어요
저는 교토,오사카 여행 계획하고 있습니다 교토의 그 옛스런 정취가 남아있는 느낌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청수사,은각사 등을 둘러보는 시간들을 통해 현대를 떠나 과거로 관통해가는 느낌이 멋질것 같습니다 아라시야마의 치쿠린의 장관도 기대되고 특히나 교토버스 기사님들의 친절함이 인상적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직접 느껴보고 싶기도 합니다 우물안 개구리 처럼 제 주변만 맴맴 도는것 같아 답답하기도 하고 그랬는데 이번기회에 일본 교토의 유적지들과 이국적인 풍경에 젖어보는 시간들이 힐링이 될것 같습니다 더불어 교토와 근교인 오사카에 들러 맛난 먹방 실컷 찍어올 계획도 가지고 있습니다 우메다 공중정원과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의 색다른 경험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일본 라멘의 정수도 느껴보고 싶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