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포먼스

[해시태그] 2월 매거진에서 뽑은 해시태그

#팬덤 4.0 시대 10대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팬덤(Fandom)’ 문화가 새롭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과거 팬덤 문화는 유명 아이돌 가수나 배우 등을 지지하는 팬클럽 활동을 의미했는데요. 최근에는 특정 인물뿐 아니라 동일한 관심사나 연대감을 공유하는 활동으로까지 그 의미가 확장됐습니다. 주목할 만한 건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시작된 이 현상이 기업 활동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인데요. 특정 기업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자발적으로 커뮤니티를 만들고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기업 활동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것이죠. 심지어 기업 팬덤 현상이 심화돼 소비자가 스스로 기업 마케팅 활동에 뛰어드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요. 소비자의, 소비자에 의한 기업 팬덤 현상, 매거진 「Chile」에서 확인하세요!   #CES 2017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박람회 CES. 올해 CES에서는 가전뿐 아니라, 인공지능과 로봇, 가상현실 등을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가 소개됐는데요. 삼성전자를 비롯해 세계 IT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이 모두 모여 자웅을 겨뤘다고 합니다. 각 기업은 자사의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기 위해 전시 공간을 활용, 다한 홍보 활동을 펼쳤는데요. 삼성전자의 전시 전략을 수립한 제일기획 전시팀은 어떤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전 세계 소비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을까요? 전시 콘셉트 수립부터 뒷이야기까지 매거진 「Chile」에서 단독 공개합니다.   #빅데이터 최근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이 넓어지면서 ‘한 번 고객은 영원한 고객’이라는 말이 무색해졌습니다. 스마트폰과 SNS로 무장한 소비자들은 어느 때보다 많은…

퍼포먼스

[월간 매거진] 2월의 「Cheil」을 소개합니다!

Big step ㅣ팬덤 4.0 시대의 커뮤니케이션 팬덤 문화가 진화하고 있습니다. 1세대 오빠 부대로 시작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소통하던 2세대를 지나 SNS에서 소통하던 3세대가 출현하는가 싶더니 이제 4세대로 접어들었다고 하는데요. 팬덤 4.0 시대의 팬들은 단순한 추종자들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온라인을 통해 소통만 하는 것도 아닌데요. 2세대 3세대와 달라진 점은 스스로 크리에이터가 돼 콘텐츠와 문화를 양산한다는 점.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발아한 이 팬덤 문화는 어느새 기업의 영역을 넘어 들어와 기업의 성패를 좌우하기도 하는 요소가 됐습니다. 이 시대의 팬들은 기업과 함께 제품을 만들어 내기도 하고, 자발적으로 광고 영상을 제작하기도 합니다. 바이럴 마케팅에 머물렀던 그들의 팬심은 적극적인 마케터로서 발현되고 있는데요. 이 때 기업의 역할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마케터들은 그들의 팬심에 어떻게 응답해야 할까요? 팬덤 문화를 특집 주제로 다룬 제일기획 매거진 「Cheil」 2월호에서 그 해답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Cheil’s Up Ⅱ: 불맛으로 완성되다 지난해 12월, 지하철 5호선과 7호선에서 패티 굽는 쉐프 보신 분?^^ 전동차 안의 선반을 그릴 삼아 패티를 굽는 쉐프 이미지는 SNS에 속속 올라오는 인증샷으로 그 뜨거운 반응을 입증했는데요. 이는 제일기획 아이디어 페스티벌에서 대상을 받은 작품으로 버거킹 <서브웨이 그릴 쉘프(Subway Grill Shelf)> 캠페인입니다. 클라이언트의 좋은 반응을 끌어내며 글로벌 캠페인으로 발전하기도 했죠. 국내 집행준비도 급물살을 타고 빠르게 진행됐는데요.…

퍼포먼스

[월간 사보] 12월의 제일기획 사보를 소개합니다!

Big step: 테크놀로지, 크리에이티브와 만나 활짝 꽃피우다 아름다운 꽃을 피우기 위해서는 봉오리가 가진 잠재력을 실현하려는 의지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 의지가 꺾이지 않았을 때 꽃은 비로소 활짝 피어나는데요. 이제 한 달이 채 남지 않은 2016년을 마무리하며 여러분도 이번 한 해 동안 여러분의 의지를 활짝 피워냈는지 궁금하네요! 제일기획 12월 사보에서는 ‘Blooming’을 주제로 2016년에 활짝 핀 이슈들을 정리해봤는데요. Big Step 칼럼에서는 2016 칸 국제광고제 수상작들을 중심으로 마케팅 업계의 주요 화두를 뽑았습니다. ‘인공지능’, ‘가상현실’, ‘데이터’, ‘웨어러블’, 그리고 ‘기술을 통한 소통’까지. 모두 한눈에 확인해보세요.   Switch On: 똑똑한 디지털 메시의 세상 특집 칼럼을 통해 2016년 마케팅 업계의 화두와 제일기획 글로벌 법인의 퍼포먼스까지 쭉 정리해봤다면, Switch On 칼럼에서는 2017년을 예측해봤는데요. 리서치 기업 가트너(Gartner)가 심포지엄에서 발표한 내년도 전략기술을 토대로 말이죠. 가트너는 2016년 중심주제였던 ‘디지털 메시(Digital Mesh: 자동차, 스마트폰, 컴퓨터, 시계 등 다양한 기기들이 연결돼 촘촘한 그물망 같은 형태를 이루는 것)’를 좀 더 세밀하게 다루는 키워드들을 2017년 전략기술로 선정했는데요. 데이터의 발전으로 그물망 같이 연결돼 있는 디지털 세계에 현실 세계가 얽혀들어가면서 만들어 낼 2017년의 새로운 세상을 미리 짚어보며, 새로운 세상에서의 마케팅을 미리 준비해보는 자세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앞서 2016년, 테크놀로지와 크리에이티비티의 접점에서 칸 국제광고제 수상작을 돌아봤던 것처럼 2017년에도…

퍼포먼스

[마케팅 레시피] 007 네버 다이-리뉴얼 마케팅의 핵심

저성장기로 본격 진입을 앞두고 있는 한국 시장에 이렇다 할 새바람이 불지 않는다. 인기가 있다 싶으면 무한복제처럼 미투 제품들이 줄지어 나올 뿐이다. 경제 불황으로 시장은 작아지고 경쟁은 치열해졌다. 좀처럼 돌파구를 찾기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다 보니, 자연스레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기존에 검증받았던 제품을 리뉴얼함으로써 신제품 시장에 활기를 주는 시도가 잇따르고 있다.   관성의 법칙을 깨야 하는 이유 스위스 브랜드 프라이탁(Freitag)의 인지도와 인기가 업계에 퍼진 지 몇 년이 지나는 동안 업사이클링은 유행처럼 번졌고, 비슷한 콘셉트의 제품들이 심심찮게 등장했다. 마크 제이콥스, 빈스, 존 바바토스 등의 브랜드 의류를 제작하고 남은 고급 가죽을 업사이클링하는 브랜드 A-ZERO는 그 자투리 가죽으로 다른 제품을 만들어 파는, 너도나도 다 하는 업사이클링을 선택하지 않았다. 대신 그 자투리 원단을 A4, A3 사이즈로 재단해 간단한 툴킷과 함께 제공할 뿐이다. 무엇이든 구매자가 원하는 것을 만들 수 있도록 한 것이다. ▲ A-ZERO는 자투리 원단을 업사이클링한 제품을 판매하는 대신 툴킷을 제공해 소비자가 원하는 물건을 직접 만들 수 있도록 했다. 이미지: 필자 제공 뭘 만들어야 할지 모르는 소비자들에게는 웹사이트에 샘플 사진과 함께 간단한 제작 가이드를 다운받을 수 있도록 하긴 했으나, 완제품에는 개입하지 않는다. A-ZERO는 스토리가 있는 고급 원단을 저렴하게 제공함으로써 소비자들의 창작욕을 북돋워주고, 소비자에 의해 업사이클링이 완성되도록 그 과정을 상품화했다. 마치 마크 제이콥스의 가죽옷을 직접 만드는 것과 같은 묘한 만족감을 주는 이 쿨한 스토리텔링은 런던과 파리의 소비자들이…

공지사항

[공지] 제일기획이 월간 뉴스레터 발행을 시작합니다!

제일기획이 월간 뉴스레터 발행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제일기획의 다양한 소식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뉴스레터! 최신 광고 트렌드와 솔루션을 매월 1일, 이메일로 편리하게 받아보세요. 사보 어플리케이션 ‘Cheil Magazine’ 런칭에 이어 뉴스레터 발행 서비스까지! 앞으로 더 다양한 창구로 여러분과 소통하겠습니다. 아직 뉴스레터 서비스를 신청하지 않은 분은 아래 배너를 꾸~욱 눌러 신청해주세요! ↓↓↓↓↓ 제일기획 뉴스레터 신청하러 가기

결정적 순간

#맥주한잔

New Creativity

코웨이 아이스정수기 편 외

KT 하이퍼 VR TV쏙 _ TV 광고   KGC인삼공사 아이패스 책가방 편 _ TV 광고   매일유업 바리스타룰스 편 _ TV 광고   풀무원 바른먹거리 캠페인 바르게 차립니다 편 _ TV 광고   코웨이 아이스정수기 편 _ TV 광고   버거킹 붉은대게와퍼 편 _ TV 광고   동서식품 모카골드 라이트 본편 _ TV 광고   동서식품 화이트골드 연아의 홀로서기 편 _ TV 광고   동서식품 아이스믹스 여름을 부르는 커피 편 _ TV 광고   동서식품 T.O.P 라떼 편 _ 바이럴   동서식품 카누아이스 편 _ TV 광고   한국지엠 쉐보레 스파크 소중한 사람이 타니까 편 _ 바이럴   삼성카드 링크 똑똑 _ TV 광고   삼성전자 세프컬렉션 패밀리허브 진짜 가족 편 _ TV 광고   삼성전자 무풍에어컨 산모 편 _ TV 광고   삼성전자 갤럭시북 편 _ TV 광고   삼성전자 큐브무비 예고 편 _ TV 광고   삼성전자 큐브무비 솜사탕 편 _ 바이럴   갤럭시 S8 Costanera Center 프로젝션 _ 이벤트 [칠레법인]

결정적 순간

#노출의계절

테크 돋보기

인공지능, 한 걸음 더 가까워지다

▲ I/O 2017 로고 ©events.google.com   구글 I/O 2017, 인공지능에 집중 I/O는 컴퓨터의 입출력 신호(Input and Output)를 의미하는 동시에 오픈 이노베이션(Innovation in the Open)을 뜻한다. 구글이 개발 중인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 대해 심도 있는 세션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디지털 생태계의 거대 플랫폼으로서 자기 방향성을 보여주는 자리이기 때문에 업계에 막대한 영향력을 미친다. 예전 크롬OS 기반의 ‘크롬북’이나 자율주행 기술을 구현한 ‘구글카’, IoT 환경 구축을 위한 ‘구글 홈’ 및 VR 플랫폼 ‘데이드림’ 등이 모두 I/O를 빌려 공개된 바 있다. 올해는 컨퍼런스의 시작부터 끝까지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현재 구글의 최우선 과제가 인공지능의 고도화 및 상용화에 있음을 잘 보여 줬다. 작년에도 구글 어시스턴트와 구글 홈의 시범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던 구글은 올해 컨퍼런스에서도 인공지능을 활용해 어떤 형태의 디지털 생태계를 구축하려 하는지 구체적인 청사진을 밝혔다. 이미 연초의 CES와 MWC, SXSW 같은 글로벌 컨퍼런스에서 ‘거의 모든 것의 인공지능(AoE, AI of Everything)’ 동향을 확인할 수 있었던 바, 구글의 AI 서비스와 그 의미에 대해 살펴본다.   순다르 피차이의 키노트, ‘모바일 우선에서 AI 우선으로’ 순다르 피차이(Sundar Pichai) CEO가 키노트 연설로 컨퍼런스의 포문을 열었다. 순다르 피차이를 비롯해 구글의 개발자들이 I/O에서 공개한 서비스들의 공통점은 사용자의 번거로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결정적 순간

#뜻밖의이득

Cheil’s up Ⅱ

진정한 올인원 세탁의 완성, 삼성 플렉스워시 캠페인

궁극의 배려 혁신 삼성 플렉스워시는 2017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7에서 최초 공개되며 ‘혁신상’을 수상했다. 플렉스워시는 상부 전자동 세탁기와 하부 드럼 세탁기를 하나의 세탁기에 담되, 전자동과 드럼 각각의 단순한 물리적 결합이 아닌 하나의 일체형 바디로 구현한 진정한 일체형 세탁기이다. 하지만 초기 반응은 다소 미온적이었다. 기존에 경쟁사에서 출시한, 드럼 세탁기 하부에 미니 전자동을 결합한 제품과 비슷한 것 아니냐는 시각이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소비자들이 ‘2 in 1’ 세탁기의 삼성 버전으로 인식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됐다. 2017년 삼성 플렉스워시 캠페인의 과제는 이러한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또 다른 2 in 1 제품이 아닌, 배려 혁신에서 출발한 완전히 새로운 제품임을 소비자가 체감하고 동감할 수 있게 하는 것이었다. 그에 따라 신기술의 놀라움을 전달하기보다 ‘세탁 생활’에서 일어나는 불편함을 끊임없이 제거하려는 궁극의 배려 혁신을 전달하는 쪽으로 캠페인 방향을 설정했다. 소비자들의 세탁 생활을 면밀히 살펴 불편함을 지속적으로 해결하려는 노력이 집대성된 제품인 만큼 ‘소비자들이 세탁기에 바라는 모든 것이 담긴 제품’이라는 강한 자신감이 들었다.   세탁기에 바라는 모든 것을 담아 ‘올인원 세탁’ 완성 플렉스워시에는 문이 세 개가 있다. 상부 전자동, 하부 드럼, 추가 세탁물을 넣을 수 있는 애드윈도우까지. 혁신하기 위해 없던 걸 새로이 만들기보다, 기존에 소비자가 편리하게 사용하던 행태…

Trend & Culture

사서 고생하니까 행복하다!

본능의 결핍 해소를 위한 핸드메이드 일상에 소용되는 모든 도구를 우리가 직접 만들 수는 없다. 스마트폰과 컴퓨터는 감히 상상조차 할 수 없고, 물컵 한 번 만들어 본 사람이 적다. 당연한 일이라고? 아니다. 인류는 자신이 쓸 도구를 직접 만드는 ‘지능적 손’을 가진 덕분에 오늘에 이르렀다. 다만 공장과 제품으로 대변되는 현대문명이 ‘생각하는 손’을 빼앗은 것뿐이다. 고도의 기술이 집약된 새로운 제품이 시시각각 쏟아져 나오는 지금, 뜬금없어 보이는 ‘핸드메이드 열풍’이 불고 있는 것은 바로 그런 인류의 원형질이 복원되려는 자연스런 반작용이다. 공장에 위임했던 호모 파베르(Homo Faber)의 속성을 되찾으려는 사람들의 노력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핸드메이드 열풍이 불기 전, 사람들은 ‘명품’에 먼저 열광했다. 같은 가방이라도 타인과 다른 제품을 얻기 위해 과감하게 지갑의 출혈을 감수했다. 아직도 유효한 그런 경험과 함께 등장한 방식이 ‘스페셜 에디션’을 향한 집착이다. 하지만 그런 차별적 경험을 통해서도 채워지지 않는 결핍이 느껴지자 사람들은 ‘핸드메이드’에 몰려들기 시작했다.   핸드메이드는 세계적 트렌드 굳이 차를 몰고 마트에 가지 않아도 클릭 몇 번으로 자신이 원하는 온갖 채소가 현관문까지 배달되는 세상이다. 그런데 번거롭게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낑낑대며 물조리개를 들고 도시농부를 자처하는 이들의 심리는 대체 뭐란 말인가? 왜 그런 수고를 마다하지 않고, 사서 고생을 하는 걸까? 패스트패션이 유행하는 요즘, 거실에 재봉틀을…

미디어와이드뷰

22시 주요 드라마에도 Premium CM 도입

점점 확대되는 드라마 Premium CM 기존에도 중간 광고는 케이블TV에서 많이 접했고, 지상파TV 주요 예능에서 포맷이 다른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예능 프로그램을 1부와 2부로 나눠 그 사이에 60초만 집행해 왔었기 때문에 색다른 광고 유형은 아니다. 하지만 드라마는 연속된 내용으로 구성돼 있어 중간에 나오는 60초 광고가 예능 프로그램과 달리 구분이 쉽게 되고, 지상파TV라는 상징성이 더해져 이슈가 가중되는 것도 사실이다. 현재 지상파TV에서 중간 광고는 법적으로 금지돼 있지만, 2015년에 도입된 ‘광고총량제’로 인해 광고 형태에 관계없이 프로그램 시간당 9분, 최대 10분 48초 이내에서는 방송사가 자율적으로 광고를 편성할 수 있게 변경됐다. 이에 2016년 2월 이후 3사 대표 예능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1, 2부로 나뉘어 Premium CM이 도입됐지만, 해당 프로그램이 많지는 않았다. 2017년 5월부터는 22시(時)대 드라마에도 도입돼 보통 16부작이었던 드라마가 1, 2부로 나뉘어 32부작으로 변경됐다. 수목 드라마 MBC <군주>와 SBS <수상한 파트너>를 시작으로 도입된 드라마 Premium CM은 월화 드라마인 주원, 오연서 주연의 SBS <엽기적인 그녀>, 이시영, 김영광 주연의 MBC <파수꾼>으로 점차 확대됐고, 6월에 새로 시작하는 차태현, 윤시윤 주연의 KBS 금토 드라마 <최고의 한방>에도 집행이 가능해진다.   Premium CM의 효과 그럼 Premium CM은 과연 효과가 있을까? 시간대를 옮기고 시청률이 상승한 <미운 우리 새끼 다시 쓰는 육아일기>의 경우 Premium CM이 전후…

Cheil's up Ⅰ

상식을 지향하고, 상식에 부응하다

금융의 새로운 상식을 여는 케이뱅크 최근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금수저’, ‘흙수저’라는 단어가 많이 사용되고 있다. 세습적으로 물려받은 부 없이는 출세하기 어려운 씁쓸한 현실을 대변하고 있는 수저론은 이 시대가 평범한 사람들에게 주는 상실감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이런 상실의 시대에 전통적으로 부의 축적 수단이었던 은행마저도 해를 거듭할수록 낮아지는 예금 금리로 인해 재테크 수단으로서 역할을 잃게 됐다. 사람들은 더는 목돈을 은행에 묶어 두지 않는다. 소자본으로 고수익을 내고 싶은 개인은 상대적으로 수익이 낮은 곳에 자금을 오래 예치해 둘 수 없기 때문이다. 은행 이자 수익으로 여유로운 생활을 하는 건 다 지나간 옛날 이야기가 되고 말았다. 이렇게 시중 은행에 대한 기대가 하락한 시대에 ‘제1 금융권 1호 인터넷은행’이라는 거룩한 수식어를 가진 케이뱅크가 등장했다. 그리고 금융의 새로운 상식으로 은행에 대한 사람들의 바람을 실현해 나가겠다는 당찬 포부를 브랜드 런칭 캠페인 전면에 내세웠다. 케이뱅크의 혁신적인 비즈니스 구조는 고객들이 그동안 은행에 바라 왔던 상식을 가능하게 만들었다. 오프라인 지점을 없애 비대면 방식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언제 어디서든 은행 업무가 가능해졌고, 이로 인해 절감된 지점 운영비는 고객들에게 높은 이자 수익과 제1 금융권 중금리 대출이라는 혜택으로 돌아갔다. 더불어 GS25 편의점에 설치된 CD/ATM으로 수수료 없이 입출금을 가능하게 하여 케이뱅크 서비스를 실질적으로 체험할 수 있게 한다. 이렇게…

New Creativity

KT 피플테크놀로지 ‘사람’ 편 외

KT 피플테크놀로지 사람 편_TV광고   KT 기업 PR 평창 5G 편_TV광고   KT 기업 PR 기가지니 편_TV광고   이베이코리아 G마켓 ‘브랜드를 다담다’ 슈퍼브랜드딜 뉴발란스 편_바이럴   KGC인삼공사 정관장 가정의 달 면역력 편_TV광고   K뱅크_TV광고   하이모 안되는 게 모니 편_TV광고   네파 프리워크 편_TV광고   네파 루나_인쇄광고   버거킹 33주년 기념 와퍼 이벤트 편_바이럴   코웨이 멀티액션 공기청정기 공유의 하루 편_TV광고   코웨이 매트리스 요즘 신혼 편_바이럴   아모레퍼시픽 마몽드 수선화 앰플 토너 편_TV광고   아모레퍼시픽 마몽드 크리미틴트 컬러 밤 편_바이럴   아모레퍼시픽 한율 어린쑥 수분진정크림 편_TV광고   아모레퍼시픽 쿠션의 진실 피부효능 편_바이럴   매일유업 헤이! 미스터 브라운 편_바이럴   CJ E&M 보스베이비 권혁수 편_TV광고   삼성생명 3대자산 가족자산 편_TV광고   삼성전자 플렉스워시 선물 편_TV광고   삼성전자 갤럭시 S8 디스플레이 편_TV광고   삼성전자 갤럭시 S8 티징 모자 편_TV광고   삼성전자 갤럭시 S8 스낵비디오 덱스 편_바이럴   삼성전자 QLED TV 론칭 편_인쇄광고   삼성전자 갤럭시 S8 론칭 행사_옥외광고 [UAE법인]   삼성전자 4K TV 편 _ TV광고 [브라질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