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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azy Susan says:

    나이가 들수록 시원하고 편안한 호캉스가 끌립니다. 1년에 단 며칠, 쾌적하고 시원한 호텔에서 남이 해주는 밥, 남이 해주는 청소의 호사를 누리는 것도 심신의 힐링을 위해서는 정말 좋은 휴가입니다.

  2. 아무도안 says:

    집 떠나면 '개'고생이다. 집캉스가 최고~! 휴가 떠나는 비용으로 에어컨 빵빵하게 켜고 미스터리 소설 한 편과 시원한 치맥~! 여기가 무릉도원~!

  3. 그래0 says:

    집!! 집이 최고

  4. 최롱 says:

    시원하고 편안한 호캉스! 신기하네요. 그냥 골랐는데 취향하고 정확하게 일치합니다. 놀러가서 돈쓰고 고생할바에 호텔에서 맛있는거 먹고 쉬는게 더 좋아요.

  5. 973**** says:

    해외여행지 걸렸습니다 날씨도 더우니 시원한 해변이 있는 동남아시아쪽이나 사이판 괌쪽으로여행 다녀오고 싶네요 해외안가본지 만1년이 넘었습니다 ㅠ.ㅠ 사는게 참 힘드네요 ㅋㅋ

  6. ss**** says:

    멀리 가기도 힘들고 가까운 호캉스가 최고죠. 맛있는거 먹으면서 에어컨 빵빵하게 ㅋ

  7. Cknow says:

    [떠나면 고생이다 집] 특히 요즘 같은 극심한 폭염에는 집이 최고…

  8. fuwij says:

    시원하고 편안한 호캉스 나왔네요 ㅎㅎ 시원하고 경치 좋은 곳 가서 호캉스 즐기고싶어요

  9. dkfvhdtm says:

    물놀이를 떠나자! 워터파크 / 바다 물을 좋아하는 제게 딱 맞게 휴가지가 골라졌네요~! 시원한 물에 들어가 신나게 놀면 저는 더위가 확 사라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여름휴가 때 바다에 자주 가는데 올해도 다음주에 물놀이하러 친구들과 대천 해수욕장으로 피서를 다녀올 계획입니다~! 바다에서 놀 생각하니까 벌써부터 시원해지네요!!

  10. 카페사장 says:

    워터파크 겸 바다로 갑니다~

  11. nareny2014 says:

    호캉스 만족합니다^^

  12. hwani**** says:

    떠나면 고생이다 집

  13. DemianYoon says:

    시원하고 편안한 호캉스

  14. 박이벤 says:

    떠나면 고생이다 집

  15. Young Kim says:

    호캉스나왔어요!! 푹푹찌는더위에는 집도좋지만 여행온기분 색다른기분을 느끼고 싶다!!! 더워서 움직이기힘들다!! 할땐 호캉스가 최고인것같아요 ㅎㅎ 이번여름 꼭 호캉스가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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