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법인이 사팃 잔타위왓을 CCO로 영입했다. 카자흐스탄법인은 『월드 오브 애드아시아』에서 선정하는 크리에이티브 랭킹 1위에 올랐다. 제일기획의 글로벌 동향을 알 수 있는 최신 뉴스.
CES는 글로벌 시장의 전자 트렌드와 기업의 방향을 가장 빨리 읽을 수 있는 명실상부한 교과서이자 후발 주자들에겐 생생한 참고서이다. 이번 CES 2017에서 삼성전자가 보여준 것은?
사용자와 대화가 가능한 커뮤니케이션 인터페이스, ‘채팅 로봇’. 챗봇과 인공지능이 만나면서 정보 제공은 물론 사용자의 의도를 분석해 맞춤형 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다.
제일기획의 퍼포먼스를 소개합니다.
방송 초기에는 타깃층이 협소해 광고 플랫폼으로 활용되기 어려웠던 종합편성채널. 하지만 최근 시청률이 오르면서 마케팅 채널로 부상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2017년 JTBC 업프런트 상품을 눈여겨보자.
2016년은 굵직한 변화가 많은 시기였다. 그만큼 불확실성이 커지기도 했다. 이런 상황에서 2016년 광고시장은 어떤 양상을 보였을까? 그리고 2017년 전망은?
“엇, 지하철에 햄버거가?” 지하철 선반 위에 올려진 패티. 그러나 그것은 진짜 패티가 아니었다. 지하철 이용자들을 즐겁게 해 준 버거킹 <서브웨이 그릴 셸프> 캠페인은 와퍼의 맛, 바로 그것이었다.
2016년, 모바일 동영상을 중심으로 디지털 미디어가 크게 성장한 가운데 2017년에는 어떤 변화가 나타날지 자못 기대되는 상황. 올해 디지털 미디어의 3대 키워드가 그 해답이 될 수 있을까?
오늘도 어제와 똑같은 하루를 사는 모두에게 여기, 정관장 에브리타임이 보내는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가 있다. 지치고 기 빨리는 모든 순간, 홍삼의 기운으로 다시 한번 힘내라는 에브리타임의 광고를 만나 보자.
제일기획 해외법인들이 실력 있는 글로벌 톱 인재들을 영입해 크리에이티브를 비롯해 조직력 강화에 나섰다. 향후 이들의 활약을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