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뉴스] KT 갤럭시 노트10 5G 아우라 레드 광고 4일만에 200만 뷰 돌파

  제일기획이 제작한 KT의 ‘갤럭시 노트10 5G 아우라 레드’ 광고가 4일만에 유튜브 조회수 200만 건을 돌파하며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고 해요! 이 광고는 9일부터 사전 판매를 시작한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10’ 스마트폰 중 KT에서만 판매하는 ‘아우라 레드’ 컬러 모델을 알리기 위해 제작되었는데요. 9일 유튜브, TV 등을 통해 공개됐으며 13일 유튜브 조회수 200만 건을 넘어섰습니다. 영상의 줄거리는 이번 광고의 모델인 강다니엘이 붉은 빛에 이끌려 들어간 미로 속에서 열매처럼 나무에 달린 아우라 레드 컬러의 갤럭시 노트10을 발견하고 각성한다는 내용을 담았는데요. 제품을 손에 쥔 순간 붉은 아우라에 휩싸이며 각성한 강다니엘은 치명적이고 몽환적인 매력으로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이번 광고의 인기 요인으로는 제품에 최적화된 모델을 선정하고 모델의 장점을 잘 활용한 점이 꼽히고 있는데요. KT는 5G 상용화 이후 유명 모델보다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모델들을 주로 활용해왔으나, 이번 광고에서는 강다니엘이라는 빅모델을 기용했죠. 아우라 레드 컬러 제품의 타깃 소비자인 20~30대 여성의 모델 호감도, 화제성 등을 분석해 모델을 선정했습니다. 영상 속에서 “가져요”라며 갤럭시 노트10을 내밀었다가 여성의 손이 이를 잡으려 하자 다시 뒤로 숨기는 등 짖궂은 행동이나 호소력 있는 눈빛 등 모델이 가진 강점이 제품과 잘 어우러진다는 평가가 있어요! 제품의 특장점인 컬러를 강조한 영상미도 장점으로 꼽힙니다. 제품의 색과 대비되는 청보리밭, 폭포…

Cheil’s up Ⅱ

쏠( SOL)로 하면 알아서 척!

  모바일 뱅킹앱, 경쟁과 진화의 시대 우리는 모바일 뱅킹앱을 통해 편리하고 빠른 금융 활동을 하고 있다. 생각해 보면 직접 은행에 가서 예∙적금을 들거나 ATM기에서 돈을 인출하거나 폰뱅킹으로 이체하는 사람은 이제 거의(?) 없을 것이다. 시중 은행뿐 아니라 카카오뱅크, K뱅크 등 인터넷 전문은행의 도입으로 소비자들은 더 편리한 금융 활동을 할 수 있게 됐고, 이것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이렇게 ‘모바일 뱅킹 라이프’로 변화하며 뱅킹앱 또한 어마어마하게 급증했다. 이에 따라 모바일 내 뱅킹앱 경쟁은 더욱 치열해졌고, 시중 은행과 인터넷 전문은행 모두 모바일 뱅킹앱의 기능을 업그레이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신한은행은 고객의 모든 금융 활동을 알아서 해결하는 솔루션인 슈퍼앱 ‘신한 SOL’을 론칭했다.   Re:define 신한, 새로운 은행의 시대 ‘Redefine’은 단어 그대로 ‘재정립한다’는 뜻이다. 동시에 2018년 신한은행이 디지털 혁신을 강조하며 새로운 은행의 시대를 재정의하는 방향이기도 하다. 따라서 기존 모바일뱅킹 또한 고객 관점에서 재분석해 누구에게나 편리하고, 누구에게나 맞춰져 있으며 새로운 금융 경험을 제공하는 뱅킹앱으로 전면 재구축했다. 또한 너무 많아진 모바일 뱅킹앱에 피로감을 느낄 고객들을 위해 하나의 앱에서 모든 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기존 6개 앱으로 나뉘어 있던 금융 거래를 하나의 앱으로 통합했다. 이렇게 탄생한 것이 바로 2월 22일 론칭한 ‘신한 SOL’이다. 신한은행의 신규 통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