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포먼스

[Creativity] 맛있게 먹고 쿨하게 풀자!! 새로운 스프라이트 TVC 공개!!

  학교, 직장,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어쩔 수 없이 쌓여가는 스트레스! ‘존버세대’, ‘감정 소비’, ‘가심비’ 등 스트레스와 관련한 많은 신조어들이 등장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고 있죠. 바쁘고 각박한 생활 속에서 여러분들은 어떻게 스트레스를 풀고 계신가요? 여행, 쇼핑처럼 상당한 돈과 시간을 들이는 해소법도 있겠지만, 의외로 간단하고 소소하게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도 있죠.“‘저기압’일 땐, ‘고기앞’으로 가라”는 말 들어보셨을 텐데요. 주변을 보면 맛있는 음식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분들도 많이 보입니다. 배부름, 충만함을 주는 음식을 통해 감정적 결핍을 해소하는 것을 ‘감정먹방’, 그런 사람을 ‘이모셔널 이터(Emotional Eater)’라고 하는데요, 오늘은 ‘이모셔널 이터’들의 가슴을 시원하게 만들어줄 스프라이트의 ‘Sprite&Meal’ 캠페인 TV CF를 소개합니다.     먹방 하면 혜리!! 스프라이트의 새로운 얼굴이 되다!! 광고는 지친 얼굴의 혜리가 회의실을 나오면서 “나 오늘 진짜 맛있는 거 먹을 거야”라고 말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동료들과 식당을 찾은 그녀. 치즈 떡볶이, 스테이크 덮밥, 가지 오븐구이, 베이컨 야채말이 등 한식부터 웨스턴 음식까지 먹음직스러운 요리들을 줄줄이 나열하더니 마지막에 ‘스프라이트’를 주문합니다. 하나씩 등장하는 음식과 그 사이사이에서 나타나는 스프라이트 캔. 혜리와 동료들은 맛있는 음식과 스프라이트를 함께 즐기며 하루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립니다. 지난여름 청하와 장기용이 모델로 등장한 ‘Dive in Sprite’ 광고가 ‘시원함’을 강조했다면 이번 ‘Sprite&Meal’ 광고는 맛있는 음식에 상쾌한 스프라이트를 함께 즐기며…

보도자료

[뉴스] 제일기획 "사랑爱 바자회" 개최

  인기 수목드라마 ‘상속자들’의 주인공 김탄과 차은상의 패딩과 가방이 경매에 부쳐졌다고 합니다. 어디? 어디? 바로 제일기획이 마련한 자선바자회 현장입니다.   12월 12일 제일기획 본사에서 열린 사랑爱바자회에는 이민호, 박신혜씨를 비롯한 연예인들과 제일기획 임직원들이 기증한  잇 아이템들이 입찰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는데요.  사랑爱바자회는 2010년부터 매해 12월에 열리는 제일기획만의 독특한 봉사 프로그램으로,  제일기획 임직원뿐만 아니라 광고모델들도 직접 참여해 많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바자회 현장에는 가방에서부터 야구선수 오승환 사인볼, 태권V 스페셜에디션 피규어, 텀블러, 마스크팩까지   다양한 기부 물품이 행사장을 가득 메웠습니다.     그중에서도 제일기획다운 기증품들이 특히 눈길을 끌었는데요.   광고 촬영 현장에서 사용한 제품들과 모델들이 기증한 소장품이 바로 그것입니다.   장동건, 김우빈, 정우, 걸스데이, 윤후 등 약 40여 명의 광고 모델이 소장품을 기증했습니다.   특히 ‘국악 소녀’ 송소희는 KT 광고에서 직접 입었던 한복을 기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 외에도 개그맨 정성호씨가 이번 바자회 행사의 사회를 맡아 나눔에 동참했습니다.        ‘상속자들’의 이민호와 박신혜씨도 마지막 드라마씬 촬영을 끝내고 행사에 직접 참여하셔서  드라마에서 입고 나온 가방과 패딩 등 의상들을 기증해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사랑 나눔의 마음이 팬심까지 자극해, 이민호씨 팬클럽 MINOZ에서는 무려 5톤의 쌀까지 보내주셨어요. 와우~감사합니다!!         박신혜씨는  “봉사를 통해 이웃을 돕는다는 것이 생각은 많아도 실천이 쉽지 않았는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작게나마 도움이 된 것 같아 기쁘다.” 는 소감을 밝혔으며,   이민호씨 역시 “팬분들까지 소식을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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