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제일기획이 런던 국제 광고제(London International Awards)에서 금상 1개, 은상 4개, 동상 3개 등 총 8개(자회사 포함)를 수상하며 최다 수상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종전 기록은 2013년에 받은 6개였습니다. 금상 1, 은상 4, 동상 3 수상, 최다 수상 기록 경신 ▲ 디자인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한 삼성그룹 ‘마지막 소원’ 캠페인 금상은 디자인 부분에서 지난해 삼성그룹과 함께 진행한 ‘마지막 소원’캠페인이 수상했습니다. 광복 70주년을 맞아 사진으로나마 헤어진 가족을 만나고 싶다는 이산가족들의 바람을 이루고자 기획된 ‘마지막 소원’은 이산가족들의 어린 시절 사진을 변환∙합성해 현재의 가족 사진으로 재현한 프로젝트입니다. 실종자, 용의자의 몽타주 제작 등에 사용되는 ‘3D 나이 변환 기술’(한국과학기술연구원 개발)을 이산가족의 ‘마지막 소원’을 위해 활용한 아이디어가 참신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 디자인부문 은상 2개를 수상한 삼성전자 ‘이노베이팅 에볼루션(Innovating Evolution)’ 캠페인 독일법인이 진행한 삼성전자의 ‘이노베이팅 에볼루션(Innovating Evolution)’ 캠페인은 디자인 부문에서 은상 2개를 받았습니다. 지난해 IFA(국제 가전 전시회) 기간에 맞춰 베를린의 한 백화점에서 운영된 이 전시∙체험 캠페인은 삼성전자의 첨단 제품과 원시인, 공룡, 심해생물 등 고대 역사 속 소재를 예술적 감성으로 결합해 현지에서 뜨거운 관심을 얻었습니다. ▲ 디자인부문 동상을 수상한 ‘베리 초콜릿(VERY CHOCOLATE)’ 패키지 또한, 제일기획은 패키지 디자인 부문에서 디자인 전문회사들을 제치고 3개의 상을 수상했는데요. △ 냉동실에 넣고 차갑게 마셔야 더 맛있는 제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