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제일기획이 VR(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한 광고 캠페인으로 유럽 디지털 시상식에서 최고상을 수상하는 등 디지털 마케팅 분야에서 괄목할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VR 활용한 광고 캠페인으로 국제 광고제서 연이은 최고상 수상 ▲ 제일기획이 독일 등지에서 진행한 삼성전자 론칭피플 비피어리스 캠페인이 러비 어워즈에서 금상 포함 총 4개 상을 수상했다(이미지를 클릭하면 해당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제일기획은 지난주 영국 런던에서 열린 유럽 디지털 마케팅 분야 최고 권위 시상식인 ‘러비 어워즈(Lovie Awards)’에서 금상 4개 등 총 10개의 본상을 수상했으며, 제일기획 독일법인은 6개의 상을 받아 종합 우승에 해당하는 ‘올해의 광고회사(Agency of the Year)’에 선정됐습니다. ▲ VR 더 퓨처 캠페인은 삼성 기어 VR을 활용해 독일의 주요 도시를 360도 영상으로 촬영, 온라인을 통해 제공했다 제일기획 독일법인의 수상작들은 모두 VR 기술을 활용했습니다. △ VR체험을 통해 고소공포 및 발표 불안을 겪는 사람들이 스스로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운 삼성전자 론칭피플 ‘비피어리스(#BeFearless)’ 캠페인이 4개 상을 △ 독일 통합 25주년을 맞아 독일 10개 도시의 풍경을 VR영상에 담은 ‘VR 더 퓨처(VR The Future)’ 캠페인이 2개 상을 받았습니다. 이 캠페인들은 VR기술을 이용해 심리 치료를 돕거나 국민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등 공익적인 성격을 띄고 있는 것도 특이점입니다. ▲ 리:셰익스피어 캠페인은 첨단기술을 활용해 청소년들이 세계적인 문학작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