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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제일기획, Campaign 誌 선정 ‘올해의 광고회사’ 5관왕

  제일기획이 아시아 광고업계 대표 전문지인 ‘캠페인 아시아 퍼시픽(Campaign Asia-Pacific)’이 선정한 ‘올해의 광고회사’에서 5관왕을 차지했습니다. 캠페인 아시아 퍼시픽이 매년 발표하는 ‘올해의 광고회사(Agency of the Year 2020)’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활동하는 광고, PR, 커뮤니케이션 기업의 한 해 성과를 평가해 지역별, 분야별로 시상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입니다. 올해는 아태지역 17개 국가를 5개 지역으로 구분해 시상을 진행했습니다. 제일기획은 한국과 일본 광고회사가 경쟁을 펼친 ‘Korea/Japan Brand Experience Agency’, ‘Korea/Japan Event Marketing Agency’, ‘Korea/Japan Integrated Marketing Agency’ 부문과 국내 기업만을 대상으로 한‘Korea Creative Agency’, ‘Korea Digital Agency’ 부문 등 총 5개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습니다.   특히, 한국 및 일본 기업이 경쟁을 펼친 부문에서 덴츠, 하쿠호도 등 유명 광고회사를 제치고 각 부문의 최고 상인 금상을 수상한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캠페인 아시아 퍼시픽 심사위원단은 “제일기획이 뛰어난 크리에이티브를 통해 클라이언트와의 강력하고 오랜 신뢰를 얻은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수상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제일기획은 광고, 데이터, 테크, 리테일을 연결하는 커넥티드 솔루션과 클라이언트의 매출 증진, 비용 절감, 효과 측정에 기여하는 퍼포먼스 마케팅을 강화해 비즈니스를 확장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습니다. 또한 축적된 디지털 역량을 바탕으로 클라이언트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도와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 상황에 적극 대응한 결과가 이번 수상 성과로 연결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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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제일기획, 원쇼 광고제에서 25개 본상 역대 최다 수상

  제일기획이 지난 10일 (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19 원쇼 광고제(The One Show)에서 25개의 본상을 수상하며 국내 광고업계 최다 수상 기록을 세웠다는 놀라운 소식입니다. 지난해 대회에서 21개의 본상을 받으며 국내 광고회사의 역대 최다 수상 기록을 세운 데 이어 한해 만에 또다시 기록을 갈아치웠는데요. 자세한 소식과 수상작 소개 지금 바로 알아 볼까요?   원쇼 광고제 역대 최다 수상 기록 경신 제일기획(대표이사 사장 유정근)이 세계적 권위의 원쇼 광고제(The One Show)에서 국내 광고회사 최다 수상 기록을 경신했는데요. 현지시간으로 10일 뉴욕에서 열린 2019 원쇼 광고제 시상식에서 제일기획은 본사와 해외법인, 자회사가 고르게 수상하며 은상 2개, 동상 3개 등 총 25개의 본상을 수상했죠. 기존 국내 광고회사 최다 수상 기록은 지난해 제일기획이 세운 21개였습니다. 1973년에 출범한 원쇼광고제는 ‘칸 국제광고제, 런던 디앤애드(D&AD)와 함께 글로벌 업계에서 높은 권위를 자랑하는 광고제로 1973년 창설되었는데요. 참신한 아이디어와 젊은 감각을 중시하는 것으로 유명한 광고제이죠. 또한 미국에서 열리는 국제 광고제 중 출품 규모가 가장 큰 행사로 유명한데요. 올해에도 원쇼 광고제에는 전 세계73개 국가에서 약 2만 개 작품이 출품되어 치열한 경쟁을 펼쳤습니다.   ‘굿 바이브 프로젝트’등 제일기획 캠페인 수상 정보 굿 바이브 프로젝트(Good Vibes Project)   이번 원쇼 광고제에서 가장 좋은 성과를 낸 제일기획 캠페인은 인도법인의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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