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포먼스
지난 9월 30일,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 어느 때보다 홀가분한 마켓이 열렸습니다. 어느 덧 5년 차가 된 가을철 대표축제인 삼성카드 <2018 홀가분마켓>이 바로 그 주인공!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서로의 문화와 가치를 공유했던 현장, 제일기획이 직접 다녀왔습니다. 함께 모여 힘이 되는 착한 마켓 삼성카드의 홀가분마켓은 삼성카드의 기업 철학을 소비자 일상 속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입니다. 이번 2018년 홀가분마켓은 삼성카드의 CSV 경영 지향점을 담아 ‘착한 행사’로 기획 및 진행 되었는데요. 특히 이번 행사에는 소상공인과 사회적 기업 등 약 170여개 셀러들이 참여하여 상생장터의 의미를 살렸을 뿐 아니라, 신진 아티스트들의 공연과 전시를 소개하여 유형의 재화뿐 아니라 문화와 가치를 소통하는 플랫폼으로 그 의미가 확장 되었습니다. 홀가분한 마음으로 발걸음만 옮기면 그 공간이 바로 축제의 장! 넓은 잔디공원에 마련된 셀러들의 부스에선 각종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했습니다. 셀러들의 제품은 삼성카드로 결제하면 10%의 할인 혜택이 제공됐는데요. 유아용품부터 업사이클링 제품까지, 다양하고 실용적인 제품들을 착한 가격으로 만날 수 있어 모두에게 힘이 되는 홀가분마켓이었습니다! 삼성카드 서비스와 더 홀가분한 시간 홀가분마켓 입구에선 삼성카드의 주요 서비스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는데요, ▲대한민국 1등 반려동물 앱 ‘아지냥이’ ▲가족이 함께 아이의 성장스토리를 만들고 공유하는 소통공간 ‘베이비스토리’ ▲내 이야기로 만나는 세상 ‘인생樂서’ ▲창의력을 키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