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포먼스
여러분은 한 달에 몇 번이나 배달음식을 시켜 드시나요?? 열일하고 돌아왔는데 요리까지 해야한다면?! 간단하게 저녁을 해결하고 싶을 때! 주말에 집에서 푹~ 쉬다가 맛있는 음식이 땡길 때! 앱 클릭 몇 번이면 수백가지의 메뉴를 앉은 자리에서 확인하고, 1인 메뉴라도 부담없이 시켜 먹을 수 있는 배달앱 ‘요기요’ 덕분에 오늘 하루도 배불리 맛있는 음식과 보내실 수 있었을 텐데요~! 올해 초, 메인 모델 ‘선미’가 TV 광고 속에서 선보인 요기요 댄스를 활용한 ‘#요기붙어라’ 댄스영상 콘테스트를 거쳐! 이번 7월에 ‘#요기붙어라 2탄’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맛을 넘어선 즐거움’이라는 컨셉 하에서 배달음식을 통한 일상의 즐거움을 댄스로 표현하는 이벤트였는데요. 댄스 영상을 응모 받던 1탄과 달리 유튜브 크리에이터/ 아이돌과 함께 배달 음식에 대한 주제를 춤으로 표현하는 댄스배틀을 진행하고, 베스트 팀에게 댄스명을 지어 투표하는 이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두번의 댄스 배틀에서 총 42만명이 참여한 요기요 캠페인 #요기붙어라 2탄, 함께 알아볼까요~?? 유튜브 크리에이터 4팀과 함께한 첫번째 배틀! #배달을 기다리는 설레임 유튜브 크리에이터 4팀에게 하나의 미션이 배달되었습니다! 음식을 먹을 때 보다 기다릴 때 더 설렌다! ‘배달을 기다리는 설레임’을 댄스로 표현해주세요. 첫번째 배틀에 참여한 ‘츄더, 톡톡시아, 배꼽빌라, 조싀앤바믜’ 4팀이 각각 표현한 댄스 영상에 정말 많은 분들이 투표를 해주셨는데요! 그 중에 우승자는 첫번째 배틀 총 투표수 약 24만표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