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포먼스

[creativity] 복숭아 꽃잎에서 찾은 초밀착 커버의 비밀

  더운 여름 날씨에 잘 지워지고, 번들거리는 메이크업은 여성들의 최대 고민! 땀과 피지에도 끄떡없는 메이크업을 위해 피부에 착 달라붙는 화장 비법을 찾아 헤매기 일쑤인데요. 마몽드가 복숭아 꽃잎에서 해답을 찾았다고 합니다.   복숭아 꽃잎의 미세돌기를 닮은 파우더 복숭아꽃이 흐드러지게 핀 이곳에 두 남녀가 오붓한 한때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배우 박신혜와 육성재.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대화 내용이 사뭇 궁금해지는데요.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에 빠지는 순간, 그녀가 복숭아 꽃잎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기 시작합니다. “복숭아 꽃잎엔 미세돌기가 있어. 그래서 아무리 바람이 불어도 나비가 떨어지지 않는대.” 흔들리는 꽃에도 벌과 나비가 밀착할 수 있는 건 꽃잎에 나있는 미세한 돌기 때문인데요. 빈틈없는 초밀착 피부 커버의 비결도 바로 여기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지난 3월 마몽드가 출시한 ‘커버 파우더 쿠션’이 일명 ‘복숭아 꽃잎 쿠션’이라는 애칭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이 제품은 복숭아 꽃잎의 미세돌기를 닮은 파우더가 함유돼 있어 쿠션 속 커버 성분을 착 붙잡아 주죠. 화사하고 보송한 메이크업은 물론, 복숭아꽃 추출물이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 준답니다.   보면 볼수록 사랑스러운 너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그녀를 위해 읊은 시 한편에서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는 그의 마음을 읽을 수가 있는데요.…

퍼포먼스

[creativity] 무궁화의 힘을 너에게

  난… ㄱㅏ끔… 눈물을 흘린ㄷㅏ… ㄱㅏ끔은 눈물을 참을 수 없는 ㄴㅐ가 별루ㄷㅏ… 쌀쌀해진 날씨 탓에 기분까지 센치해지는 이 계절, 가끔 눈물은 흘릴 수 있겠지만 꼭 지켜줘야 하는 게 있죠. 바로 보~ 습~ 인데요!   여성의 아름다움을 발명하는 마몽드는 무궁화에서 그 솔루션을 찾아냈습니다. 우리의 꽃 무궁화, 그 속에 담긴 비밀스러운 이야기! 무궁한 이웃님들(무지무지 궁금한 이웃님들)! 솔프로를 따라오세요~ 어서요~       이곳은 마몽드의 꽃이 태어나고 길러지고 선택되는 곳, 마몽드 가든 입니다! 화장품의 원료로 사용하는 꽃의 성장 과정을 직접 볼 수 있고, 꽃에 대한 영감을 얻을 수도 있는 아주 비밀스러운 공간이죠. 식물이 생존을 위해 피워내는 꽃은 최고의 식물 에너지가 발현된 것이라 할 수 있는데요. 꽃에 과학적인 생명원리가 존재한다는 것을 발견한 마몽드는 마몽드 가든에서 꽃에 대한 모든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 여름, 마몽드 가든을 가득 채운 건 무궁화였는데요. 소담한 꽃송이가 만개한 모습이 무척이나 황홀했죠. 무궁화는 한여름 무더위 속에서도 5천 송이의 꽃을 피우는 엄청난 에너지를 가졌습니다. 한여름 최고의 꽃이라 할 수 있는데요. 마몽드는 무궁화의 이런 무궁한 생명력에 주목했습니다. ‘마몽드’라는 이름의 신품종을 개발하기도 했죠.   무궁화의 에너지가 절정인 순간, 꽃을 하나~ 하나~ 손으로 정성스럽게 수확합니다. 그리고 수분을 지키는 강력한 보습인자를 찾아 마몽드는 무궁화 보습 장벽 크림을 만들었는데요.…

보도자료

[뉴스] 제일기획 "사랑爱 바자회" 개최

  인기 수목드라마 ‘상속자들’의 주인공 김탄과 차은상의 패딩과 가방이 경매에 부쳐졌다고 합니다. 어디? 어디? 바로 제일기획이 마련한 자선바자회 현장입니다.   12월 12일 제일기획 본사에서 열린 사랑爱바자회에는 이민호, 박신혜씨를 비롯한 연예인들과 제일기획 임직원들이 기증한  잇 아이템들이 입찰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는데요.  사랑爱바자회는 2010년부터 매해 12월에 열리는 제일기획만의 독특한 봉사 프로그램으로,  제일기획 임직원뿐만 아니라 광고모델들도 직접 참여해 많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바자회 현장에는 가방에서부터 야구선수 오승환 사인볼, 태권V 스페셜에디션 피규어, 텀블러, 마스크팩까지   다양한 기부 물품이 행사장을 가득 메웠습니다.     그중에서도 제일기획다운 기증품들이 특히 눈길을 끌었는데요.   광고 촬영 현장에서 사용한 제품들과 모델들이 기증한 소장품이 바로 그것입니다.   장동건, 김우빈, 정우, 걸스데이, 윤후 등 약 40여 명의 광고 모델이 소장품을 기증했습니다.   특히 ‘국악 소녀’ 송소희는 KT 광고에서 직접 입었던 한복을 기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 외에도 개그맨 정성호씨가 이번 바자회 행사의 사회를 맡아 나눔에 동참했습니다.        ‘상속자들’의 이민호와 박신혜씨도 마지막 드라마씬 촬영을 끝내고 행사에 직접 참여하셔서  드라마에서 입고 나온 가방과 패딩 등 의상들을 기증해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사랑 나눔의 마음이 팬심까지 자극해, 이민호씨 팬클럽 MINOZ에서는 무려 5톤의 쌀까지 보내주셨어요. 와우~감사합니다!!         박신혜씨는  “봉사를 통해 이웃을 돕는다는 것이 생각은 많아도 실천이 쉽지 않았는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작게나마 도움이 된 것 같아 기쁘다.” 는 소감을 밝혔으며,   이민호씨 역시 “팬분들까지 소식을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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