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이벤트 당첨자 발표] 제일블로그 숨은빈칸찾기 이벤트

  제일블로그 & 제일매거진 속 숨은 빈칸을 찾아라! 제일블로그 숨은빈칸찾기 이벤트 당첨자 15분을 발표합니다. 당첨된 분들께는 이벤트 참여 시, 남겨 주신 개인 정보를 통해 빠른 시일 내에 경품 발송해 드릴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제일기획 블로그 이벤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당첨자 정보 (이름, 핸드폰 번호 뒷자리) ※ Ctrl+F로 핸드폰 번호 뒷자리를 검색하시면 편해요~! 이 름 핸드폰 번호 뒷자리 이○희 0745 이○선 2989 황○식 3516 김○련 0232 김○범 3582 임○은 6027 임○린 6962 이○미 2653 정○욱 0043 박○생 3903 이○호 2993 은○이 5394 성○진 1380 진○섭 3496 유○향 9193  

퍼포먼스

[Creativity] 아름다움에 정해진 시기가 있을까요? 설화수 ‘아름다움은 자란다’ 캠페인

  ‘20대의 아름다움을 위해 돌아갈 수 있다면 다시 가고 싶을까?’ ‘스무 살의 아름다움은 지금의 아름다움보다 나은 걸까?’ 설화수는 이 질문에 대해 “여성의 아름다움이 한 순간에 머무르지 않고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커지고, 깊어진다”고 생각했습니다. 설화수는 최근 새로 선보인 디지털 캠페인 ‘아름다움은 자란다’에서 편견에서 과감하게 벗어나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보유한 여성들을 다룬 영상과 SNS 콘텐츠를 통해 ‘아름다움의 연속성과 깊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이번 캠페인을 위해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 배우 이정은, 모델 송경아, 싱어송라이터 황소윤 등 각자의 위치에서 빛나고 있는 4명의 여성이 모였는데요, 그녀들은 “당신이 몇살이든 무엇을 하든 지금의 당신이 가장 아름답다는 믿음은 언제나 옳다”고 말합니다.     스무 살의 아름다움, 지금의 아름다움보다 나은 걸까? 이번 캠페인은 4명의 모델이 함께 등장하는 종합편 외에도 각각의 영상이 함께 제작됐습니다. 모델들이 아름다움에 대한 질문에 대해 답을 하는 영상 속에는, 설화수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나이를 왜 이겨요? 나이와 함께 내가 깊어지는 거지.” ‘나이’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 버린 아름다운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 그녀는 “나만의 아름다운 소리가 무엇인지 이제야 알 것 같다”고 말합니다. ‘레전드’라는 명예에 만족하지 않고 매일매일 더 배우고 있다는 그녀는 “순간으로 정해지거나 머물러 있지 않고, 시간이 지날수록 깊어지며 진화하는 아름다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이만한 외모, 금방 가질 수…

New Creativity

스프라이트 터트려버려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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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il's up Ⅰ

「설화수」 당신의 모든 생에 아름다움을

젊음과 아름다움이 동일시되는 이 사회에서 젊음의 시간대를 벗어난, 나이 든 여성은 정말 아름답지 않은 걸까? 설화수의 <아름다움은 자란다> 캠페인은 이 물음에서 출발했다. 아름다움이 외면적인 형상을 묘사할 때만 쓰이는 말이 아님에도 흔하게 칭찬처럼 쓰이는 “어린 게 예쁜 거지”와 같은 말들은 여성의 나이 듦에 대해 이 사회가 어떤 시선을 보내고 있는지 단적으로 보여 준다. 이런 통념에서 벗어나자는 취지에서 설화수는 생각했다. 당신의 아름다움은 사회의 흔한 말들처럼, 정말 어느 순간 꺾이고 멈추는 것이 아니라, 당신과 함께 계속 자라나는 것이라고. 그러기 위해서 이 캠페인에서는 수년 혹은 수십 년 동안 멈추지 않고 자신의 아름다움을 성장시키는 선배 여성들의 모습을 존경의 마음으로 담아내 봤다. 이 캠페인을 보며 “저렇게 아름답게 나이 들고 싶다”는 마음을 이 시대의 젊은 여성들이 가질 수 있도록, 또한 함께 나이 들어가는 동료 여성들이 자신감을 잃지 않도록…. 우리는 각 연령대의 롤모델을 찾아나섰다. 매일 스스로에게 자신의 존재를 질문하는 이 시대의 치열한 여성들에게 반드시 알려주고 싶었다. 아름다움은 언제까지나 당신의 나이와 함께 자라날 수 있다는 것을.   화장품이라는 품목의 특성상 ‘안티에이징’이라는 말은 전통적으로 화장품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 그러나 이 캠페인의 목적 중 하나는 나이 듦을 과하게 숨기며 나이보다 젊게 보이도록 보정하기보다 저마다의 아름다움을 자연스러우면서도 당당한 애티튜드로 드러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