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포먼스

[creativity] 당신의 봄! 차태현, 송재림, 정유미, 김창완이 따뜻하게 불러드립니다!

봄봄봄봄, 봄이 왔어요~ 어디에요? 우리 마음 속에요^^. 봄의 기운은 기미도 보이지 않는 한겨울에 이 무슨 뚱딴지같은 소리냐고요?!  아마 이 영상을 보시면 여러분도 ‘봄봄봄’을 흥얼거릴 것 같은데요.  삼성화재가 새롭게 선보인 ‘당신의 봄’ 이야기를 먼저 만나볼까요?    영상 속 보일 듯 말 듯 낯익은 얼굴과 친근한 목소리가 들리더니 곧 베일이 벗겨집니다.  두둥! 연기와 예능의 경계를 넘나들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차태현이네요.  그런데 이 남자마저 꽃 한 송이를 들고는 “봄봄봄봄 봄이 왔어요~”라며 봄 타령을 하고 있는데요. 도대체 그 ‘봄’이 뭐길래요?  차태현이 등장과 함께 이런 말을 남기죠. 여기에 그토록 외치던 봄의 의미가 숨겨져 있다는 것!   “우리는 봄, 당신을 봄, 제대로 봄, 꼼꼼히 봄, 오늘도 봄, 내일도 봄, 보고 또 봄,그랬더니? 봄봄봄봄 봄이 왔어요.” 봄은 보험이 고객과 세상의 위험을 살펴 ‘본다’는 의미와 보험을 통해 따뜻한 ‘봄날’을 선사하겠다는 뜻을 담고 있는데요. 차태현의 친숙하고 긍정적인 이미지도 따뜻한 봄을 닮은 보험을 잘 뒷받침하죠.       따뜻한 봄 바람은 차태현에 이어 로맨틱 가이 송재림, 사랑스러운 배우 정유미, 푸근한 아빠 같은 김창완이 등장하며 계속 불고 있는데요.고객을 제대로 보고, 꼼꼼히 보고, 앞서 보겠다는 의미를 다양한 스토리로 전달하고 있죠.    ‘제대로 봄’ 편에서는 우리가 아는 송재림의 모습부터 숨겨진 매력까지 제대로 보기 위해 차태현이 발 벗고 나섰는데요. 여기에는 고객과 세상을 잘 보기 위해 하나하나 제대로…

컬처

[제일 컬처] 송재림♥김소은 커플과 함께한 제일기획 자선 바자회 현장 속으로!

  지난 12월 11일 제일기획 한남동 본사에서는 연말을 맞아 뜻깊은 행사가 열렸습니다. 바로 매년 개최되는 ‘사랑愛 바자회(이하 사랑애 바자회)’인데요. 제일기획은 사내 바자회를 통해 임직원, 연예인 등이 기부한 애장품과 광고촬영 소품 등을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을 희귀난치병 아이들의 치료를 돕는 데 사용하고 있죠. 이번 바자회에는 이태원 우사단길 플리마켓(flea market) 판매자들과 ‘우리 결혼했어요’ 프로그램에서 활약중인 송재림과 김소은 씨도 참여해 뜻을 모았는데요. 그 현장 지금 바로 전해드릴게요!   ▲ 제일기획 한남동 본사에서 열린 2014 사랑애 바자회 현장 우와~ 발 디딜 틈 없이 빼곡하게 사람들이 모여있는 이곳, 사랑애 바자회 현장입니다. 행사장은 ‘우결(우리 결심했어요)’ 콘셉트에 맞춰 러블리한 핑크빛으로 꾸며졌는데요. ▲ 제일기획 임대기 사장이 바자회에서 인사말을 전하는 모습 임대기 사장은 “온 직원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행사라서 더욱 마음이 훈훈하다”며 바쁜 업무에도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간 데 대해 감사의 마음을 이 자리에서 전했습니다. 또한, ‘적선지가 필유여경(積善之家 必有餘慶)’이라는 말을 인용해 “좋은 일을 하면 기쁜 일이 많이 생긴다”는 덕담도 아끼지 않았는데요. ▲ 2014 제일 나눔상 시상식 모습 그런 의미에서 이날 행사에는 ‘2014 제일 나눔상 시상식’을 통해 한 해 동안 ‘나눔과 상생’의 사회공헌 철학을 실천한 임직원을 격려하는 한편, 봉사활동 모습을 담은 영상을 함께 보는 시간도 가졌죠.   ▲ 기증한 선글라스를 착용해 보는 송재림, 김소은 씨 행사의 하이라이트! 바자회에 특별한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우리 결심했어요’ 콘셉트에 딱 어울릴만한 커플! 바로 MBC 주말 예능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소림 커플’로…

총 0건의 기사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