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뉴스] 제일기획, Campaign 誌 선정 ‘올해의 광고회사’ 5관왕

  제일기획이 아시아 광고업계 대표 전문지인 ‘캠페인 아시아 퍼시픽(Campaign Asia-Pacific)’이 선정한 ‘올해의 광고회사’에서 5관왕을 차지했습니다. 캠페인 아시아 퍼시픽이 매년 발표하는 ‘올해의 광고회사(Agency of the Year 2020)’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활동하는 광고, PR, 커뮤니케이션 기업의 한 해 성과를 평가해 지역별, 분야별로 시상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입니다. 올해는 아태지역 17개 국가를 5개 지역으로 구분해 시상을 진행했습니다. 제일기획은 한국과 일본 광고회사가 경쟁을 펼친 ‘Korea/Japan Brand Experience Agency’, ‘Korea/Japan Event Marketing Agency’, ‘Korea/Japan Integrated Marketing Agency’ 부문과 국내 기업만을 대상으로 한‘Korea Creative Agency’, ‘Korea Digital Agency’ 부문 등 총 5개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습니다.   특히, 한국 및 일본 기업이 경쟁을 펼친 부문에서 덴츠, 하쿠호도 등 유명 광고회사를 제치고 각 부문의 최고 상인 금상을 수상한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캠페인 아시아 퍼시픽 심사위원단은 “제일기획이 뛰어난 크리에이티브를 통해 클라이언트와의 강력하고 오랜 신뢰를 얻은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수상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제일기획은 광고, 데이터, 테크, 리테일을 연결하는 커넥티드 솔루션과 클라이언트의 매출 증진, 비용 절감, 효과 측정에 기여하는 퍼포먼스 마케팅을 강화해 비즈니스를 확장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습니다. 또한 축적된 디지털 역량을 바탕으로 클라이언트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도와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 상황에 적극 대응한 결과가 이번 수상 성과로 연결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

컬처

[제일 컬처] 제36회 제일기획 아이디어 페스티벌, 시상식 현장에 가다!

  지난봄부터 여름까지 후회 없이 열정을 불태운 이들이 있습니다. 바로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제일기획 아이디어페스티벌(이하 제아페) 참가자들인데요. 이번 행사에는 필름, 디지털, 이노베이션 등 6개 부문에 9천 명이 넘는 학생들이 총 2,503편의 작품을 출품하는 기록을 세웠답니다! 컴프로는 지난 상반기를 제아페와 함께 보냈던 참가자들 중 수상의 영광을 거머쥔 얼굴들을 만나러 시상식에 다녀왔는데요. 예비 크리에이터들과 함께여서 더욱 즐거웠던 제36회 시상식 현장, 지금 공개합니다!   ▲ 아둥가와 함께 제일기획 아이디어페스티벌 기념 포토타임 시상식장에 도착하니, 포토타임이 한창입니다. 한껏 들뜬 수상자들이 빛나는 아이디어와 넘치는 패기만큼 다양한 포즈를 취해보는데요. 이때! 낯익은 얼굴이 유유히 등장하더니 당당하게 포즈를 취합니다. 네, 바로 힙합 뮤지션 아둥가네요. 아둥가도 제아페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해주었답니다.   ▲ 제아페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이위전 프로와 전혜원 아나운서 드디어 시작된 제36회 제일기획 아이디어 페스티벌 시상식! 사회에는 전혜원 아나운서와 39기 신입사원 이위전 프로가 찰떡 호흡을 자랑했는데요. 독특한 헤어스타일만큼이나 재치 있는 입담으로 시상식 분위기를 고조시켰답니다. ▲ 제일기획 프로들이 보낸 축하 메시지 영상 본격 시상에 앞서 수상자들 앞으로 영상 메시지가 날아왔는데요. 제일기획 프로들의 축하 인사가 담긴 이 영상은 깜짝 선물과도 같았죠. 드디어 본격적인 시상식이 진행되는 순간! 제아페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상지대학교 이희복 교수는  “이번 제아페는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독특한 아이디어의 작품이 많았다”고 심사평을 했는데요.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고, 삶을 풍요롭게 하는 것이 바로 ‘아이디어’라는 말씀도 잊지 않으셨습니다.   ▲ 부문별 시상식 모습 시상은 부문별 동상, 은상, 특별상, 희망브릿지상, 금상, 대상의 순으로 진행됐는데요. 수상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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