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포먼스

[월간 사보] 6월의 제일기획 사보를 소개합니다!

   ▲ 6월 제일기획 사보 커버이미지  퍼져라, 퍼져라, 바이럴로 통한 마케팅  입소문을 타고 퍼져나가는 마케팅을 가리켜 ‘바이럴 마케팅’이라고 하죠.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넘나드는 바이럴 마케팅이지만 최근 스마트폰 사용자가 늘어나면서 온라인 바이럴 콘텐츠가 넘쳐나게 됐는데요. 마케터에게 있어서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바이럴 마케팅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습니다.  그렇다면 성공적 바이럴 마케팅의 주요 요소와 전략은 무엇일까요?바이럴 마케팅을 특집 주제로 담은 제일기획 6월 사보에서 인사이트를 얻어보세요.제일기획의 바이럴 역량이 담긴 캠페인 사례도 확인하실 수 있답니다.   Special Ⅰ: 씹고 싶을 땐 씹어라, 씹어야 프레쉬해진다!-‘멘토스 프레쉬 머신’ 캠페인   글로벌 캔티마켓에서 No.3를 차지하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 멘토스! 그런데 국내 시장에서는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 부재로 인지도에 비해 선호도가 낮았는데요. 제일기획이 그 해결 솔루션을 찾고자 나섰습니다.  멘토스 캠페인 타깃은 2030 세대! 제일기획은 등록금, 취업, 연애, 결혼, 출산 등 여러 가지 문제로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청춘들의 멘탈을 보호하기 위해 프레쉬한 캠페인을 기획했는데요. 더불어 젊은 세대이니만큼 바이럴 마케팅을 활용해 캠페인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했죠.  어떤 캠페인인지 궁금하시다고요? 그럼, 지금 바로 하단의 다운로드 버튼을 클릭하시고~ 6월 사보를 열어주세요.  Cheil’s Up Ⅰ: 차원이 다른 ‘Next Level Sound’-삼성전자 Level 론칭 캠페인   우리 이웃님들의 이어폰과 헤드셋을 고르는 기준은 무엇인가요? 예전엔 얼마만큼 풍부하고 깊은 소리를 내 귀에 전달해주는가가 관건이었는데요. 강자와 약자가 뒤섞여 있는 레드오션, 오디오 시장에 후발주자로 나선 삼성이 헤드셋의 새로운 구매 준거를 제시했다는 소식입니다.  우리는 스마트폰으로 음악을 듣고 영상을 보며…

퍼포먼스

[creativity] 4단 변신 로봇이 된 슈퍼히어로 메모리카드_삼성 SD카드 로봇 편

    로봇으로 변신한 자동차가 지구를 구해내는 이야기를 박진감 넘치게 담아낸 영화 ! 주인공 로봇 ‘범블비’의 실제 모델인 ‘쉐보레 카마로’는 타 브랜드 스포츠카에 밀려 단종되었다가 영화 의 인기에 힘입어 다시 시장에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어른들에게 트랜스포머가 있다면 아이들에게는 로보카 폴리가 있죠! 어려움에 처한 이들을 구하기 위해서라면 언제 어디서든 “출동!”을 외치며 달려나가는 로보카 폴리~ 이처럼 로봇으로 변신하는 자동차는 스크린과 TV를 누비며 우리 앞에 자주 모습을 드러냅니다.   하지만 메모리카드가 로봇이 된다는 상상, 혹시 해본 적 있으신가요?  우리의 일상을 기록해주는 메모리카드가 로봇이 된 모습이 머릿 속에 쉽게 그려지지 않는다면 주저 말고 아래 동영상을 클릭! 해주세요~     삼성전자 SD카드 ‘로봇’ 편               책상 위에 놓여진 메모리카드 한 장! 얼핏 보기엔 여느 메모리카드와 다를 바 없는 평범한 모습입니다. 그러나! 팔과 다리가 하나 둘 생겨나더니 이내 몸을 일으켜세워 스마트한 자태를 뽐냅니다~         로켓 분사기를 등에 업은 메모리카드는 놀라운 스피드로 스탠드 조명 위를 달리다 힘~껏! 날아오릅니다. 그의 다음 목적지는?! 바로 어항 속이네요~ 어느새 산소 탱크와 오리발을 장착하고 잠수 준비를 완벽히 마친 메모리카드! 열대어 등에 올라타 의기양양 물속을 종횡무진 누빕니다. 물에 젖어도 끄떡없는 모습이에요~      …

미디어와이드뷰

극장, 스크린 광고만 해 봤니?

인구 5천만의 대한민국에서 ‘천만 영화’라는 단어는 낯설지 않다. 벌써 올해만 하더라도 전국을 왕갈비통닭에 빠지게 했던 <극한직업>에 이어, 스포일러 금지령이 엄중했던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천만 영화에 등극했다. 과거보다 천만 영화가 잦아진 데에는 배우, 감독 등 영화 내적 요인뿐 아니라 외적 요인, 특히 극장의 변화도 큰 영향을 끼쳤다고 할 수 있다. 과거보다 많이 늘어난 스크린 수뿐만 아니라 관객들을 극장으로 부르는 다양한 변화와 시도가 눈에 띈다. 이는 우리가 활용할 수 있는 미디어가 대형 스크린에 국한되지 않는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이번 미디어와이드뷰에서는 다양한 극장 광고의 종류를 알아보기로 한다.   대형 스크린으로 보는 광고 소재가 훨씬 집중도를 높이고, 모델이 출연하는 영화에 앞서 광고를 집행하는 것이 주목도를 올릴 수 있다는 점 등이 극장 광고를 집행하는 이유이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극장 광고를 집행할 때 한가지 아쉬운 점은 정확한 데모 타깃팅이 어렵다는 것이다. 그러나 상영관 자체가 특정 타깃을 공략하기 위해 만들어져 있다면 어떨까? CGV는 연중 어린이/가족 영화만을 상영하는 Kids관을 운영하고 있다. 상대적으로 밝게 맞춘 상영관 내 조도나 어린이 체형에 맞춘 좌석 등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부모들을 위한 라운지 공간도 있다. 메가박스 역시 유사한 상영관을 보유하고 있는데, 상영관 래핑이나 포토존 등 프로모션 부스도 활용 가능하기 때문에 키즈를 타깃으로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