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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 베이와 클럽 옥타곤의 만남 Feat. 유재석 (게릴라 이벤트 종료)

  바야흐로 워터파크의 계절입니다.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는 방법 중에 워터파크가 빠질 수는 없겠죠? ^-^    휴가로 바다나 강을 찾는 사람들도 많지만,   길지 않은 주말, 가까운 워터파크에서 시간을 보내는 분들도 못지 않습니다.   참 많아요!! 한 해 워터파크를 이용하는 사람이 700만에서 800만에 달한다고 하니 말 다한겁니다. 그럼요~       매년 더워지는(?) 바람에 흥행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워터파크, 우리나라에는 총 14곳이나 되는 워터파크가 있습니다. 워터파크의 바이블이라 할 수 있는 캐리비안 베이부터 얼마 전 일산에 개장한 원마운트까지 전국 곳곳에 있죠.   워터파크는 각각 특성이 있고 마케팅 방법도 조금씩 다르답니다. 캐리비안 베이와 오션월드가 최대규모와 다양한 시설을 자랑한다면, 설악 워터피아 같은 경우는 좋은 수질을 내세워 마케팅을 펼치기도 하죠.     캐리비안 베이는 올해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타워 부메랑고’, ‘워터 봅슬레이’ 같은 인기 시설에   예약제를 도입해서 기다리는 시간을 줄였습니다.   또, 대형 전광판을 통해서 흩어진 일행들을 찾는 것도 가능해졌다니, 친구들이 사라져서 당황할 일은 없겠네요 ^-^   이렇게 신나는 워터파크이지만, 한 해에 한두 번 가고 나면 뭔가 수영만 하고 미끄럼만 타기에는 심심~한 것이,   더 재밌는 것 없을까 하고 궁리를 하게 됩니다.     난 노는 건 누구에게도 안 빠져! 하는 분들을 위한 희소식!    캐리비안 베이 썸머 나이트 with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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