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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삼성생명, ‘코로나19’로 지친 마음 광고 보고 힐링하세요

제일기획이 제작한 삼성생명의 새로운 광고가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지친 사람들에게 편안함과 힐링을 전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공개된 삼성생명의 ‘마음편한 인생금융’ 광고는 ‘보험이 있어 불안하지 않을 편안함’이란 메시지를 광고에 그대로 녹여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광고는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기 위해 화려한 영상미와 빠른 템포의 BGM을 활용하는 대신 광고를 보는 30초만이라도 소비자들이 편안함을 가질 수 있도록 제작했습니다.   총 4편으로 제작된 이번 광고는 잔잔한 BGM과 나뭇잎이 바람에 흔들리는 소리, 흙 밟는 소리 등 자연의 소리로만 담아냈습니다. 영상미 또한 대나무숲 등 자연 속을 산책하는 장면, 단풍이 절정에 이른 가을 풍경, 동물들과 아기가 하품하는 모습 등을 통해 광고를 편안함으로 채웠습니다. 가수 윤종신이 등장하는 편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지난 2014년 유튜브 채널 ‘월간 윤종신’에 소개된 ‘지친 하루’영상 편을 활용한 것으로 한적한 자연 속에서 모닥불을 켜고 담담하게 노래를 부르는 장면은 보는 이로부터 잠시 동안 마음의 여유를 가지게 합니다. 제일기획 임태진 CD는 “‘보험이 있어 불안하지 않을 편안함’이라는 키 메시지에 맞춰 자극적이고 중독성 강한 콘텐츠들과 대비되는 ‘조용한’ 컨셉의 영상으로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자 했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광고가 공개되기 전 이미 티저 영상이 공개돼 입소문을 탔습니다. 티저 영상은 영상에만 집중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삼성생명의 브랜드 로고를 제외해 광고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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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제일기획, Campaign 誌 선정 ‘올해의 광고회사’ 5관왕

  제일기획이 아시아 광고업계 대표 전문지인 ‘캠페인 아시아 퍼시픽(Campaign Asia-Pacific)’이 선정한 ‘올해의 광고회사’에서 5관왕을 차지했습니다. 캠페인 아시아 퍼시픽이 매년 발표하는 ‘올해의 광고회사(Agency of the Year 2020)’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활동하는 광고, PR, 커뮤니케이션 기업의 한 해 성과를 평가해 지역별, 분야별로 시상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입니다. 올해는 아태지역 17개 국가를 5개 지역으로 구분해 시상을 진행했습니다. 제일기획은 한국과 일본 광고회사가 경쟁을 펼친 ‘Korea/Japan Brand Experience Agency’, ‘Korea/Japan Event Marketing Agency’, ‘Korea/Japan Integrated Marketing Agency’ 부문과 국내 기업만을 대상으로 한‘Korea Creative Agency’, ‘Korea Digital Agency’ 부문 등 총 5개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습니다.   특히, 한국 및 일본 기업이 경쟁을 펼친 부문에서 덴츠, 하쿠호도 등 유명 광고회사를 제치고 각 부문의 최고 상인 금상을 수상한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캠페인 아시아 퍼시픽 심사위원단은 “제일기획이 뛰어난 크리에이티브를 통해 클라이언트와의 강력하고 오랜 신뢰를 얻은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수상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제일기획은 광고, 데이터, 테크, 리테일을 연결하는 커넥티드 솔루션과 클라이언트의 매출 증진, 비용 절감, 효과 측정에 기여하는 퍼포먼스 마케팅을 강화해 비즈니스를 확장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습니다. 또한 축적된 디지털 역량을 바탕으로 클라이언트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도와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 상황에 적극 대응한 결과가 이번 수상 성과로 연결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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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제일기획, 중국 양대 광고제 석권하며 ‘올해의 광고회사’ 2연패 쾌거!

  제일기획이 중국 양대 광고제를 잇달아 석권하며 중국 광고시장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습니다. 제일기획은 지난 달 상하이에서 열린 ‘ROI 광고제’에서 금상 7개를 비롯해 총 19개의 본상을 수상하며 ‘올해의 광고회사’로 선정된 데 이어 중국 최대 규모의 광고제인 중국 국제광고제(CIAF:China International Ad Festival)에서도 대상을 포함해 34개의 본상을 수상하며 ‘올해의 디지털 광고회사’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ROI 광고제는 중국에서 열리는 광고제 중 가장 국제적이라는 평가를 받는 행사입니다. 크리에이티브 우수성과 함께 캠페인의 투자 대비 효과(ROI, Return On Investment)를 중요한 평가 기준으로 삼고 있어 광고 회사들의 역량을 객관적으로 검증 할 수 있는 광고제로 유명하죠. 올해 ROI 광고제에는 중국 현지 광고 회사뿐만 아니라 WPP, 퍼블리시스, 덴츠 등 글로벌 광고그룹 소속 회사 등 400여 개 회사가 2,940여 개 작품을 출품해 경쟁을 펼쳤습니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제일기획은 중국법인과 자회사 펑타이의 고른 활약으로 금상 7개, 은상 9개, 동상 3개 등 19개의 본상을 수상하며 ROI 광고제 역대 최다 수상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와 함께 수상 실적을 점수화해 최고 점수를 기록한 회사에 수여하는 ‘올해의 광고회사(Best Creative Integrated Agency of the Year)’에도 선정됐습니다. 지난해 14개의 본상을 휩쓸며 ‘올해의 광고회사’에 선정된 데 이어 2년 연속 ‘올해의 광고회사’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냈습니다. ▲ 중국 ROI 광고제에서 ‘올해의 광고회사’로 선정된 제일기획 중국법인 및 자회사 임직원들이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R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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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제일기획, 중국 광고시장을 제패하다

    제일기획이 중국을 대표하는 양대(兩大) 광고제 ‘ROI 페스티벌’과 ‘중국국제광고제’에서 잇달아 최고상을 석권했습니다.  이번 수상은 중국 현지 광고회사는 물론 글로벌 광고그룹들과의 치열한 경쟁에서 최고상을 받았다는 것이 의미가 큰데요.   제일기획의 뛰어난 크리에이티브는 물론, 철저한 현지화 전략에서 비롯된  광고주 대응 역량도 함께 인정받았기 때문입니다.               제일기획은 지난 10월 상하이에서 열린 ROI 페스티벌에서 금상 8개를 비롯해 총 14개의 본상을  수상하며 ‘올해의 광고회사(The Best Creative Agency of the Year)’로 선정됐고,  이어 중국국제광고제(CIAF, China International Ad Festival)에서도 대상 2개 등 28개의 본상 수상.  Advertiser, Creative, Digital, Campaign 등 총 4개 부문에서 최고상을 수상했습니다.   특히, ‘Best Campaign of Year’상의 경우 참가한 대행사들의 투표로 선정되는 만큼  글로벌 경쟁사들이 제일기획의 경쟁력을 인정했다고 볼 수 있죠.          광고제에서의 뛰어난 성과는 경영 실적으로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일기획은 올해 중국에서 3분기 누적 매출총이익 1341억 원을 기록했고,  이는 같은 기간 회사 전체(연결기준) 매출총이익 5676억 원의 약 24%에 해당합니다.   본사를 제외한 단일 사업권역 중에서는 압도적인 1위!  올해 말 중국 실적이 국내 실적을 앞지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제일기획 전체 3분기 누적 매출총이익 중 중국 비중     2014년은 제일기획이 중국에 진출한지 20년을 맞는 해입니다.  이렇게 중국 사업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은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등 중국 본토와  홍콩, 타이완 등의 15개 거점에 있는 1400여 명의 임직원들이 유기적으로 결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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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제일기획, 중국 최대 광고제 'ROI Festival'에서 '올해의 광고회사'로 선정

      제일기획의 중국 법인인 제일 차이나(Cheil China)가 중국 최대 광고제 ‘ROI 페스티벌(ROI Festival)’에서 최고의 크리에이티브와 마케팅 수행 능력을 인정받으며 ‘올해의 광고회사(Best Creative Agency of the Year 2014)’로 선정됐습니다.     ** **   제일 차이나는 지난 10월 23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제7회 ROI 페스티벌에서  금상 5, 은상 4, 동상 1 등 총 10개의 본상을 수상했는데요.  중국 현지 및 글로벌 광고회사를 제치고 최다 수상 회사에 주어지는 ‘올해의 광고회사’상을 받았습니다. 지난해 ‘최고 혁신회사(Innovative Agency of the Year)’로 선정된 이후 2년 연속 쾌거를 거둔거죠.   제일 차이나 뿐만 아니라  중국 자회사이자 디지털 에이전시인 제일 오픈타이드도 금상 3, 은상 1를 수상함으로써, 이번 광고제에서 금상 8, 은상 5, 동상 1 등 총 14개의 상을 받게 됐습니다.   또한, 이번 페스티벌에서 삼성전자는 물론 중국 현지 기업의 브랜드 캠페인으로 금 ∙ 은 ∙ 동상을 석권했는데요. 먼저, 삼성전자 캠페인을 볼까요? 소아 마비로 학교에 가기 힘든 중국 어린이에게 휠체어를 제공해 학습의 꿈을 잃지 않게 해준다는 내용의 중국 삼성 기업광고는 중국 사회를 감동시키며 삼성의 브랜드 가치 제고에 크게 기여해 TV 부문 금상을 받았습니다.     갤럭시 기어 제품광고는 웨어러블 기기의 특성을 재미있게 표현해 1개월 만에 조회수가 140만 회를 넘는 등 뛰어난 캠페인 성과를 인정받아 온라인 부문 금상을 거머쥐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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