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포먼스

[creativity] 데프콘의 화장실 송 레디 액션! 발싸

  인간의 역사와 늘 함께였던 화장실. 고금을 막론하고 어느 나라던 잘 먹고 잘 싸는 것의 중요성이 대를 이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똥! 은 ‘에이 지지’지만 화장실은 더러우면 안 되겠죠? ^-^ 볼일을 보는 것은 지극히 개인적이며 소중한 시간과 공간입니다. 우리의, 나의 소중한 공간을 지켜야 해요!   깨끗한 화장실을 만들기 위해 제일기획과 코웨이 룰루, 데프콘이 나섰습니다.   얼마 전 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1일 7식으로 먹방의 끝을 보여준 데프콘. 많이 먹는 만큼 화장실도 많이 갈 것 같네요.   그런 데프콘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바로~     깨끗한 화장실! 클린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면 기분이 좋죠. 겨우겨우 참으며 백화점이나 멋진 빌딩의 화장실을 찾는 것도 그런 이유겠죠~       아 뭔가 급해 보이는 데프콘의 얼굴과 함께 타이틀이 나옵니다. 똥 마려울 때 듣는 노래.       헉ㅎ흘겋헉 사람 살려~ 문 좀 열어주세요. 어제 많이 먹어서 배가 아팠던 차가운 도시 남자 데프콘. 하지만 화장실이 더러워 도저히 볼일을 볼 수가 없습니다.       너무나 더러운 화장실에 분노한 데프콘 나름의 하이킥. 화장실은 무너져 내리고 깨끗한 화장실이 짠! 짠~       화장실에서 신나는 파티가 열립니다. 변기 구멍에서 두더지처럼 쏙쏙 나오는 데프콘의 머리, 뿅망치가 필요해요!   점점 화장실 문화가 중요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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