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뉴스] 캐리비안 베이 광고, 무더위 타고 유튜브 200만 뷰 돌파

  국내 대표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가 올 여름 시즌에 맞춰 새롭게 선보인 광고가 온오〮프라인에서 화제를 모으며 유튜브 조회 수 200만 건을 돌파했다고 합니다! 이 달 12일 공개된 이번 광고에는 걸그룹 ‘마마무’의 화사가 모델로 기용되었는데요. 화사가 관찰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수수하고 털털한 모습과 캐리비안 베이에서 열정적으로 즐기는 모습을 대비해 화사만의 반전 매력을 보여준 것이 이번 광고의 특징입니다. 여기에 캐리비안 베이의 애칭인 ‘캐비’를 활용해 ‘여름엔 캐비지(캡이지)’라는 언어유희적 슬로건까지 더해 캐리비안 베이의 대세감을 강조한 점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처럼 이번 캐리비안 베이 광고가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최근 들어 전국적으로 30도 안팎의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캐리비안 베이 광고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광고를 기획한 제일기획 관계자는 “광고 온에어 이후 SNS 상에서의 ‘캐리비안 베이’ 버즈량이 70% 가량 상승한 가운데, 최근 더위의 영향으로 관련 버즈량이 꾸준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고 해요. 캐리비안 베이는 이 같은 광고의 인기를 방문객 유입으로 연결시키기 위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먼저, 6월 29일부터 아쿠아루프, 워터봅슬레이 등 여름에 인기가 높은 야외 스릴 어트랙션을 오픈해 물놀이 시설을 풀가동할 예정이라고 하구요. 또한, 야외 파도풀에서는 시원한 파도와 함께 EDM,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메가 푸 파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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