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포먼스

[creativity] 여행의 즐거움만 남는다! 노랑풍선

  삶의 쉼표가 필요할 때, 여행만 한 게 또 있을까요? 바쁜 일상을 벗어나 만나는 새로운 세계에는 낯설지만 흥미로운 것들로 가득 차 있으니 말이죠. 요즘 ‘이것저것 생각 안 하고 마음 가는 대로 훌쩍 떠나고 싶다’는 분들이라면, 노랑풍선의 패키지여행을 주목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여행이 조금 더 쉽고 즐거워질 테니까요!   #여행을_가볍게 문득 떠나고 싶어 계획한 여행이지만 준비하다 보면 신경 쓸 게 한두 가지가 아니죠? 그래서 늘 패키지여행과 자유여행 사이를 고민하는 분들도 많으실 거예요. 자유여행을 하려니 원하는 대로 보고, 먹고, 쉴 수 있어 좋긴 한데 준비 시간이 너무 촉박하고. 패키지여행을 가자니 숙박, 여행코스, 음식까지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데, 아쉬운 점이 남고요. 국내 1위 직판여행사인 노랑풍선이 ‘여행을 가볍게’라는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을 내걸고 여행자의 이런 고민 해결에 나섰습니다. 여행이란 언제든지 가볍게 떠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하면서 여행의 설렘과 가치까지 담아내고자 했는데요. 지난해 12월에는 #여행을가볍게 ‘라이트팩’을 출시해 여행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습니다. 기존의 패키지여행 일정에서 ‘나만의 여행’이 가능한 자유시간이 포함된 ‘패키지형’과 가이드 없이 떠나는 것이 걱정되는 여행자를 위해 자유여행에 현지 투어를 조합한 ‘자유 여행형’ 두 가지 유형의 패키지 상품을 선보였죠. #여행을가볍게 캠페인을 진행한 제일기획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노랑풍선 패키지여행만의 매력을 보여주고자 했는데요. 신경 쓸 시간도 부담도 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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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vity] 실전에 강하다, 스피킹맥스

  새해가 되면 늘 새롭게 하는 다짐들이 있죠. 특히 영어 공부는 자기계발과 취업을 꿈꾸는 직장인, 학생들의 새해 버킷리스트에 매년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단골 메뉴입니다. 하지만 처음의 각오와 달리 작심삼일에 그치는 경우가 많은데요. 2018년 새해, 여러분의 영어 회화 능력 향상을 돕기 위해 ‘스피킹맥스’가 나섰습니다.   영어가 안된다고? 머리로 배워서 그래! 외국인 앞에서 말문이 턱 막혔던 상황, 다들 한 번쯤 경험해 보셨을 텐데요. 영어 학습 프로그램 스피킹맥스가 일상 속 친숙한 에피소드를 활용한 광고로 재미와 공감을 동시에 잡았습니다. 말문이 트이지 않는 영어 학습법에 대한 아쉬움을 유쾌하게 풀어내 많은 호평을 받고 있는데요. 한번 살펴볼까요? 한국인 강사의 영어 강의가 한창 진행 중입니다. 주어, 동사, 1형식, 2형식… 문법 설명으로 가득한 칠판이 무척 익숙하게 다가오는데요. 강사는 말합니다. “동사만 바꿔도 영어를 잘 할 수 있다!” 정말 그럴까요? 실제 상황! 외국의 한 카페를 방문한 주인공에게 종업원이 영어로 말을 걸어 옵니다. 순간 머릿속에는 열심히 공부한 강의 내용이 재생됩니다. 수업 시간에 배운 대로만 한다면 답변은 ‘식은 죽 먹기’일 텐데요. 과연 그 결과는? 안타깝게도 유창한 영어 답변 대신 튀어나온 건 폭포수처럼 뿜어져 나오는 식은땀. 배운 내용을 머릿속에 끊임없이 되뇌어보지만 닫힌 입은 쉽게 떨어지지 않습니다. 배울 때는 끄덕끄덕 실전에선 영어마비가 되는 바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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