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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사보] 1월의 제일기획 사보를 소개합니다!

2016년이 시작한 지도 어느새 한 달이 다 되어가는데요. 빠르게 지나가는 시간 속에서 우리는 급격한 변화와 발전, 적응을 겪고 있습니다. '어제'조차 '과거'가 되는 현대사회, 이럴 때일수록 우리는 본질을 잃지 않으면서도 변화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야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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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사보] 8월의 제일기획 사보를 소개합니다!

  ▲ 8월 제일기획 사보 커버이미지 해시태그, 소셜 세상을 연결하다 ** ** 하루에도 짤막한 글과 사진, 동영상 등 수많은 콘텐츠가 업로드되는 SNS 세상. 그때그때 콘텐츠를 소비하는 스낵컬처가 대세라고는 하지만 꼭 시간이 지나고 나서 다시 한 번 찾아보고 싶은 콘텐츠가 있죠.  이럴 때 우리 이웃님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휘발성 포스팅에 섞여 도통 원하는 콘텐츠를 찾기 힘들다면  ‘해시태그(Hash Tag, #)’ 활용이 답!  #를 달아 키워드를 검색하면 관련 콘텐츠를 쭉 모아볼 수 있기 때문인데요. 해시태그는 콘텐츠 검색뿐만 아니라 관심사를 공유하고 때로는 사회적 이슈에 동참하는 방법으로 쓰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흐름에 힘입어 마케팅 업계에서도 해시태그를 마케팅 솔루션으로 활용하고 있다는 소식인데요. 제일기획 8월 사보에서는 해시태그로 소비자와 소통하는 마케팅 인사이트와 해시태그 마케팅의 성공사례를 특집으로 다뤘습니다. Special Ⅱ: 모바일 시대를 대처하는 광고의 자세-삼성전자 ‘#핵선물 기프티툰’ 캠페인 성공적인 온라인 마케팅을 위해서라면 브랜드와 제품에 대한 메시지를 전파되기 쉬운 카피나 슬로건으로 간결하게 정리해 해시태그로 만드는 것이 중요해졌는데요. 삼성전자 ‘#핵선물 기프티툰’ 캠페인 사례를 통해 ‘#핵선물’이라는  해시태그의 탄생 스토리와 그것을 통해 소비자들을 움직이고 커뮤니케이션 장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소개합니다. 나아가 기존 미디어에서 벗어나 모바일 시대, 크리에이터들이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서도 짚어봤는데요. 8월 사보에서 꼭 확인해보세요!  Cheil’s Up: 70년 만에 가족을 만나다-광복 70주년 특별 사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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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사보] 1월의 제일기획 사보를 소개합니다!

  Warm Marketing 요즘 친구들끼리 만나면 스마트폰을 걷어 한쪽에 쌓아놓는 일도 있다고 하는데요.  왜 이런 일을 하냐고요?  친구들과 만나도 자신의 스마트폰에 몰두하느라  서로 얼굴 보고 이야기를 하지 않는 현상이 곧잘 벌어지기 때문입니다.  그 사이를 못 참고 스마트폰에 손이 먼저 닿으면 벌칙도 감수해야 한다고 하네요.  우리 이웃님들도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디지털 기술이 발전하면서 타인과의 교류보다 자신의 내면에 침잠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이런 사회적 분위기에 따뜻한 감성을 전달하는 웜 마케팅(Warm Marketing)이 솔루션으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경제 성장이 둔화됨에 따라 얼어붙은 소비 심리를 녹여주는 전략으로도 활용되죠. 2015년을 여는 제일기획 1월 사보에서도 웜 마케팅을 소개하고자 하는데요.  사회, 문화적으로 시대가 원하는 따뜻함에 대해 생각해보는 한편 웜 마케팅의 최근 동향을 살펴봅니다.   또한 ‘Look  At Me’ 캠페인을 통해 따뜻한 감성 솔루션이 지향하는 가치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Special Ⅰ: 시대가 원하는 웜(Warm)    최근 tVN의 가 어촌 편까지 방영되면서 그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요.   는 출연자들이 하루 종일 세끼를 차려 먹는 모습을 보여주며 우리의 평범한 일상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게 합니다. 이런 예능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일상의 따뜻함과 느긋함을 다루는 감성잡지 킨포크(Kinfolk)와 어라운드(Around)도 인기 반열에 올랐죠. 기술이 발전하면서 편해진 부분도 많지만, 휙휙 변하는 세상의 속도에 맞추는 게 힘겨울 때도 있는데요.  그래서일까요? 팍팍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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