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 광고는 경기장 내 노출뿐만 아니라 중계 화면을 통해 다양한 N스크린 매체에 노출되는 장점이 있다. 특히 라이온즈파크는 ‘KBO야구 상승세의 1등 공신’이라는 평가를 넘어, 새롭고 특별한 광고 캠페인이 가능한 공간이다.
꽃은 어느 날 갑자기 피지 않는다. 봄에 피는 꽃은 이미 지난 겨울에 봉오리를 준비하고, 겨울에 피는 꽃은 가을에 준비를 마친다.
올해 치러졌던 주요 국제광고제에서 제일기획은 26개 캠페인으로 총 53개의 상을 받았다. 특히 해마다 해외 법인들의 수상이 늘어 글로벌 저력을 발휘하고 있다. 제일기획의 글로벌 파워는 어디에서 비롯되는 걸까?
이른바 ‘혼밥족’이나 ‘알봉족’이 늘면서 이들을 겨냥한 상품이 경쟁적으로 출시되고 있다. 먹기 쉽고, 저렴하고, 간편하게 해치울 수 있는 식사. 정말 이것이 이들이 추구하는 식생활의 전부일까?
소비자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있는 옴니채널 서비스, 쇼핑 경험을 확장시키고 있는 리테일숍. 올해 리테일 업계에서는 새로운 시도와 변화로 출구를 모색했다.
이달에도 제일월드와이드의 활약이 눈에 띈다. 그레이터 차이나는 알리바바그룹의 2017 CES를 책임지게 됐고, 터키법인은 도우쉬 그룹의 레스토랑 브랜드 D.ream의 디지털 및 BTL 업무를 맡았다.
가트너가 매년 개최하는 IT심포지엄은 관련 업계와 미디어 종사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는 행사다. 특히 ‘10대 전략기술’은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한다. 가트너가 선정한 2017년 10대 전략기술 동향을 살펴보자.
어느새 12월. 올해 결산을 해볼까요? 2016년엔 굵직한 사건들이 많았죠. 그중 2016년 테크놀로지 2대 사건이라면 알파고와 구글 번역. 기계도 이렇게 발전했는데 나는 뭐했을까요? 의문의 깨달음 1각(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