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0건의 기사가 있습니다.
Global Cheil

Office Space ㅣ Welcome to the Cheil France

▲ 워크숍 중 크리에이티브게임을 하고 있는 프랑스법인의 제일러들. 크리에이티브게임은 잡지에서 오린 사진들을 이용해 보드 위에 팀워크를 표현하는 게임이다. ▲ 제일 프랑스의 사무실 풍경 ▲ 이벤트팀 ▲ 오프라인팀 ▲ 리테일팀

Global Cheil

Global Network ㅣ 제일 프랑스, Think Global Experiences!

지금 무엇을 추구하고 있는가  ‘빨라야 하는 시대’가 도래했다. 기술의 진보는 경제의 글로벌화를 가속화하며 사회에 수많은 변화를 불러왔다. 문화, 경제, 정치, 조직, 사회관계 등 이제 모든 것이 빨라지고 있다. 경쟁의 장에서 중요한 것은 공간이 아니라 시간이다. 시간을 절약해 경쟁자보다 빨리 움직이고, 뛰어난 대응 능력을 갖춰야 한다. 시간 절약이야말로 결정적인 경쟁적 우위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이게 전부일까? 시간만이 정답일까? 제일 프랑스에서 빠름이란 속도 그 이상이다. ‘가속화’라는 맥락에서 태어난 빠름은 우리가 진정 적응해야 할 가치이다. 이것은 새로운 소비자 행동에 기초해 브랜드 커뮤니케이션과 기업 마케팅을 개선한다. 빨라야 하기 때문에 제약 사항을 고려하기에 앞서 크리에이티브한 관점에서 생각하게 된다. 현재를 인내하기보다는 미래에 대한 기대를 통해서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 속도는 그러한 ‘기대’에 기초한 개념이다. 이제 승자는 간단한 서비스에서부터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솔루션을 제시하는 브랜드다. ▲ 제일 프랑스의 ‘Our Know-how’ 다이어그램.   미션: 더욱 빠르게, 성공도 더욱 빠르게 2008년 설립된 제일 프랑스는 제일기획 본사가 갖고 있는 담대하고 긍정적인 한국적 DNA, 그리고 창의적이고 비즈니스적인 프랑스적 성향을 모두 지니고 있다. 제일 프랑스는 100여 개의 파트너사와 함께 협력하고 있으며, 리테일 및 디지털 익스피리언스 분야에서 브랜드 이미지와 소통 관련 글로벌 캠페인으로 유명하다.   조직 혁신으로 역량을 강화하다 제일 프랑스는 2년 전 역량을 내재화해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켰다. 또한 역량 강화를 목표로 새로운 데이터 툴을 활용해 탄탄한 전략을 수립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