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뉴스] 제일기획, 중국 광고시장을 제패하다

    제일기획이 중국을 대표하는 양대(兩大) 광고제 ‘ROI 페스티벌’과 ‘중국국제광고제’에서 잇달아 최고상을 석권했습니다.  이번 수상은 중국 현지 광고회사는 물론 글로벌 광고그룹들과의 치열한 경쟁에서 최고상을 받았다는 것이 의미가 큰데요.   제일기획의 뛰어난 크리에이티브는 물론, 철저한 현지화 전략에서 비롯된  광고주 대응 역량도 함께 인정받았기 때문입니다.               제일기획은 지난 10월 상하이에서 열린 ROI 페스티벌에서 금상 8개를 비롯해 총 14개의 본상을  수상하며 ‘올해의 광고회사(The Best Creative Agency of the Year)’로 선정됐고,  이어 중국국제광고제(CIAF, China International Ad Festival)에서도 대상 2개 등 28개의 본상 수상.  Advertiser, Creative, Digital, Campaign 등 총 4개 부문에서 최고상을 수상했습니다.   특히, ‘Best Campaign of Year’상의 경우 참가한 대행사들의 투표로 선정되는 만큼  글로벌 경쟁사들이 제일기획의 경쟁력을 인정했다고 볼 수 있죠.          광고제에서의 뛰어난 성과는 경영 실적으로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일기획은 올해 중국에서 3분기 누적 매출총이익 1341억 원을 기록했고,  이는 같은 기간 회사 전체(연결기준) 매출총이익 5676억 원의 약 24%에 해당합니다.   본사를 제외한 단일 사업권역 중에서는 압도적인 1위!  올해 말 중국 실적이 국내 실적을 앞지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제일기획 전체 3분기 누적 매출총이익 중 중국 비중     2014년은 제일기획이 중국에 진출한지 20년을 맞는 해입니다.  이렇게 중국 사업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은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등 중국 본토와  홍콩, 타이완 등의 15개 거점에 있는 1400여 명의 임직원들이 유기적으로 결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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