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포먼스

[Creativity] 파워풀한 퍼포먼스, 담대한 크기! 강인한 쉐보레 New 모델!! 트래버스&콜로라도

  핫 뜨거 핫 뜨겁던 여름이 지나가고 선선하고 청명한 가을 날씨 만끽하는 요즘!! 주말에 설마 집에 콕! 박혀 있는 것은 아니겠죠?? 이런 날씨에는 가족들과 친구들과 또는 연인과 교외로 하이킹, 드라이브 캠핑을 떠나기에 딱 좋은데요!! 아웃도어 라이프를 꿈꾸는 여러분에게 딱 맞는 새로운 자동차가 쉐보레에서 나왔다고 해요. 파워풀한 퍼포먼스&담대한 크기를 자랑하는 새로운 주인공들의 매력 터지는 캠페인 영상! 함께 보실까요??   파워풀한 퍼포먼스 & 픽업 라이프 스타일에 최적화된 리얼 아메리칸 픽업트럭 “콜로라도” “진짜는 진짜를 알아본다” 거친 흙먼지 날리며 정말 날 것의 느낌이 나는 주인공이 액티비티를 즐기고, 비바람과 거센 강물을 지나 캠핑, 출사 등 다양한 자신만의 휴일을 즐기는 동안에 항상 옆에 있는 것은 무엇?? 바로 쉐보레의 새로운 리얼 아메리칸 픽업트럭 “콜로라도” 입니다.   픽업트럭이라는 명칭으로도 분명하게 말해주고 있듯이 오프로드 주행환경에서 더욱 진가를 발휘하는 압도적인 퍼포먼스 & 트레일러링에 최적화된 강인한 차체를 자랑하는 차량인데요. 이러한 강점을 100% 활용한 아주 직관적인 장면들이 30초 내내 정말 힘이 차고 넘치게 보여지고 있습니다. ‘나 이런 차야!!!’ 외치듯 들소처럼 묵직한 정말 아메리칸 다운 모습. 첫인상만으로도 압도적!!!   담대한 크기로부터 오는 여유로움 SUPER SUV “트래버스” “당신의 삶이 커진 만큼” 기존 SUV와의 비교 자체를 거부하는 압도적 크기!! 쉐보레의 SUPER SUV “트래버스”. 주말 아침,…

New Creativity

삼성카드 홀가분마켓 LIVE 본편 외

귀뚜라미냉난방기술연구소 2020 귀뚜라미 보일러 캠페인 동원 F&B 리챔 정동원 캠페인 신성통상 탑텐 온에어 캠페인 씨젠 ‘분자 진단’ 편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카카오워크 캠페인 한국지엠 쉐보레 REAL NEW COLORADO ‘힐링’ 편 한국코카콜라 스프라이트 ‘맛있는 거 옆에 맛있는 거’ 한율 달빛유자 수면팩 삼성전자 비스포크 김치플러스 ‘라이프’ 편 삼성전자 에어드레서 ‘에릭 남’ 편 삼성카드 홀가분마켓 LIVE 본편

Cheil's up Ⅰ

「쉐보레」 리얼 아메리칸 픽업트럭, 그 ‘선망’에 대하여

수많은 짐을 실을 수 있으며, 300마력이 넘는 강력한 파워트레인을 갖추고 대자연을 거침없이 누빌 수 있는 미국 픽업트럭은 많은 이들에게 선망의 대상이었다. 나도 언젠가 할리우드 영화 속 주인공처럼 픽업트럭에 짐을 옮기고, 자전거와 캠핑 장비를 싣고, 대자연을 여행하고 싶다는 꿈…. 거침없음, 남자다움, 강인함 등은 미국 픽업트럭만의 정체성이며 수많은 운전자들이 그것을 선망하게 된 원천일 것이다. 지난해 가을 선보였던 콜로라도 캠페인은 미국 픽업트럭의 국내 시장 안착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냈다. 목적지를 향해 그 어떤 길도 거침없이 달려나가는 콜로라도의 모습과 강렬한 사운드 이펙트가 합쳐져 미국 픽업트럭을 선망의 대상으로 바라보던 사람들의 가슴을 뛰게 했다. 광고 영상 말미에 울려 퍼지는 “리얼 아메리칸 픽업트럭”이라는 미국 성우의 버터를 잔뜩 머금은 그 보이스를 잊을 수 없다. 포드 레인저, 지프 글래디에이터 등 경쟁자들이 속속 등장을 예고하는 수입 픽업트럭 분야에서 리얼 아메리칸 픽업트럭은 콜로라도가 반드시 지켜나가야 할 자산이며, 그 자체가 바로 콜로라도의 정체성을 대변해 준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진짜 픽업트럭은 콜로라도’라는 포지션을 공고히 해야 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번 캠페인에서도 리얼 아메리칸 픽업트럭의 선망을 자극할 수 있는 무언가가 필요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콜로라도는 두 가지의 선망에 대해 말하고 있다. 첫째, 정통 픽업트럭이 주는 오리지널 선망. 둘째, 삶을 관통하는 범용성을 지닌 ‘라이프 이네이블러(Enabler)’라는 새로운 선망.…

Theme Essay

올해 더욱 주목되는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올해 우리가 주목해야 할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는 무엇일까. 일상에 두드러지게 나타날 대표적 트렌드를 의식주 각 분야별로 소개해 본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의 니즈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우리 삶은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우리에게 ‘지속가능성’은 이제 일상의 소비이자 의식주의 화두가 되고 있다. ‘지속가능성’은 환경, 윤리, 젠더 등 사회적 가치가 우리의 라이프스타일과 소비 영역으로 깊숙이 들어오는 변화를 담고 있다. 이런 변화는 패션계에도 영향을 줬고, 지속가능한 패션을 대두시켰다. 세계적인 패션쇼마다 콘셉트에 ‘지속가능성(Sustainable)’이 필수적으로 녹아들어 있다. 이건 패션의 스타일이나 디자인적 측면의 문제가 아니라 패션 산업의 근본적 방향 전환이다. 2019년 8월, 프랑스에서 열린 G7 정상회의 때 ‘G7 패션 협약’이 발표된 바 있다. 프랑스 케링 그룹이 주도해서 전 세계 32개 글로벌 패션 기업(이들이 가진 브랜드만 150여 개다!)이 동참했다. 럭셔리 브랜드를 비롯해 패스트 패션 브랜드, 스포츠 패션 브랜드 등 패션계 내에서도 서로 다른 카테고리를 가진 이들이 모두 동참한 것은 이례적인 경우다. 이 협약은 기후 변화에 패션계가 적극 대응하겠다는 내용으로, 온실가스 배출 제로를 목표로 한다.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점진적으로 중단하고, 제조 공정에서 100% 재생 가능한 에너지를 쓰는 것 등이 포함돼 있다. 이는 살아남기 위한 패션계의 자구책이다. 소비자가 변화했으니, 그들에게 다가가기 위해서 환경을 비롯한 지속가능성 문제를 기업 스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