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포먼스

[해시태그] 3월 매거진에서 뽑은 해시태그

*각 이미지를 누르면 해시태그가 담긴 3월 매거진 콘텐츠로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착한 소비’란 개인의 소비 행위가 이웃, 사회, 나아가 환경에까지 미치는 효과를 고려하고 배려하는 윤리적 소비를 말하는데요. 동물 실험 반대, 개도국 노동자들의 인권 향상, 어린이 노동력 착취 반대 등 최근 소비자들의 소비 형태가 변화했습니다. 소비 활동에 가치와 의미를 부여하면서 커지는 관심과 실천을 <실화의 탄생>에서 확인해보세요. 기업들이 소비자들의 요구를 통해 특정 사회적 이슈들을 무시하고 넘어가지 못하게 되었는데요. 기업들 사이에서 사회적 이슈가 담긴 마케팅 전략이 확산되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날 다양성을 존중하며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브랜드들의 노력이 보이고 있어 소비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다양성과 포용을 테마로 하는 브랜딩의 힘에 대해 <마케팅 레시피>에서 살펴보세요! 사람들이 불평하는 사람들은 ‘불편+er’ 즉, 불편러라고 부르는데요. 이 불평을 넘어서 갑질이나 부정부패와 같은 부조리함에 참지 않고 목소리를 내는 사람들을 ‘화이트 불편러’라고 칭하기 시작했습니다. 더 이상 묵인하지 않고 소신껏 표현하고 행동함으로써 세상을 변화시킬 이들의 정체를 <테마툰>에서 확인해보세요! 아름답고 독특한 것이라면 누구에게나 환영받을 텐데요. 여기에 실용성까지 겸비한다면 금상첨화일 겁니다. 누군가는 무용한 것들을 사랑한다고 했으나, 사려 깊은 배려로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아이디어가 있죠. 단지 아름다움이 아닌 행복을 담은 디자인과 브랜드들의 마케팅을 <스페셜 갤러리>에서 소개합니다.

인포그래픽

[인포그래픽] 내 맘속 장바구니에 저장♥ 가심비

혹시 헛헛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나를 위한 선물을 구매해본 적이 있으신가요? 지각할 것 같진 않은데 회사 가기 싫어 택시를 탄 경험, 좋아하는 아이돌의 앨범을 산 경험, 유명한 맛집을 찾아다닌 경험, 한 번쯤 해보셨을 텐데요. 내 마음에 따라 지출하는 가심비가 2018년 주요 소비 트렌드로 떠올랐습니다. 저성장 시대를 사는 밀레니얼 세대의 새로운 소비 트렌드, 가심비. 인포그래픽으로 확인해보세요!

트렌드

[마케팅 클라우드] 착한 소비와 착한 기업을 잇는 코즈마케팅

요즘 마프로는 물건을 사거나 외식을 할 때 구매만으로도 기부에 참여하는 경험을 종종 하는데요.이렇게 소비자의 구매가 기부활동으로 이어지는 것처럼 기업이 소비자를 통해 경제적 가치와 공익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하는 마케팅을 ‘코즈마케팅Cause Marketing)’이라고 합니다.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최근 ‘착한 기업, 착한 소비’라는 말이 화제로 떠오르고 있죠.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기업활동이 사회·경제적으로 미치는 영향력이 커진 만큼 이제 물건을 사고, 파는 것은 경제적 가치뿐만 아니라 사회적 가치도 함께 추구해야 하는 시대가 온 것인데요. 그 접점에 있는 것이 바로 코즈마케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착한 소비 활동과 더불어 기업의 브랜드 가치까지 높이는 코즈마케팅에 대해 살펴보도록 해요.  “왜 코즈마케팅이라고 부를까?”라고 한 번쯤 생각해보셨을 텐데요.  코즈마케팅의 ‘Cause’는 대의명분을 뜻하는 말로 ‘소비자에게 소비에 대한 명분을 부여한다’는 뜻입니다. 매출 일부분을 공익을 위해 사용하면서 착한 소비를 이끌어내는 전략을 일컫는 것인데요.코즈마케팅의 가장 기본적인 유형이 바로 소비자의 소비를 통해 기부 활동을 하는 펼치는 것이죠.   무엇보다 코즈마케팅은 사회적인 이슈를 이익 추구를 위해 활용하는 마케팅 기법으로 기업과 소비자가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 수 있다는 데 의미가 있는데요.  그 예로 제일모직 로가디스 스트리트가 진행한 헌 옷을 활용한 코즈마케팅을 들 수 있습니다.   한 해 발생하는 헌옷을 경제적 가치로 환산하면 천억 원 이상. 로가디스 스트리트는 여기에서 착안해 헌 옷 증정과…

총 0건의 기사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