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포먼스
제일기획 블로그 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글프로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얼마 전 막을 내린 2014 칸 국제광고제 현장 소식을 가득 안고 왔는데요. 전 세계 광고인의 축제 현장에서는 어떤 일이 펼쳐졌는지 궁금한 여러분들을 위해 글프로가 지금부터 칸의 생생한 모습을 전해드리려고 해요. 저와 함께 현장 속으로 떠나 봐요! ‘제61회 칸 국제광고제’가 6월 15일부터 21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열렸습니다. 세계 최고 권위의 광고제답게 올해는 17개 부문에 3만 7427개의 작품이 출품돼, 역대 최다기록을 세웠다죠! 제일기획도 이번 광고제에서 남다른 활약을 펼쳤습니다. 제일기획 이현정 팀장과 제일 오픈타이드 남용식 대표가 각각 미디어 부문과 사이버 부문 심사위원으로 선정돼 활동하기도 했죠. 이뿐만 아니라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칸 세미나를 개최하는가 하면 전 세계 광고인과 교류할 수 있는 파티도 열었답니다. 지난 6월 16일 제일기획이 칸 국제광고제에서 7년 연속 ‘칸 세미나’를 개최했다는 소식, 제일기획 블로그를 통해 전해드렸는데요. ☞ 제일기획 2014년 칸 세미나 개최 소식 바로가기 세미나에는 제일기획 영국법인의 다니엘리 피안다카 그룹장과 삼성전자 이영희 부사장이 함께 무대에 올라 “라이프 셰어, 브랜드의 새로운 기준”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죠. 이날 행사에는 세계 각국의 광고인과 마케터 7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반응을 보였는데요. 작년 세미나의 흥행을 올해도 이어가며 칸 세미나에서의 제일기획 브랜드 파워를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어요. 세미나 현장에서는 흥미로운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