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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로그-Behind] 리테일 마케팅이 갈수록 중요해지는 이유?_옴니채널비즈니스본부 장혜림 프로편

작지만 나에게 소소한 행복을 선사할 수 있는 소확행에 ‘쇼핑’이 빠질 수는 없죠. 어디서든 편하고 쉽게 원하는 물건을 비교 구매하는 온라인과 모바일 쇼핑, 단순히 판매를 위한 매장에서 새로운 형태의 매장으로 밀레니얼의 주목을 받고 있는 오프라인 매장. 여러분은 물건을 살 때 어떤 경로를 통해 구입을 하시나요? 제일기획에는 온/오프라인에 존재하는 다양한 소비자 터치포인트들을 통합하여,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 중심의 맞춤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본부가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소비자에게 맞춤형 경험을 선물하기 위해 노력하는 ‘옴니채널비즈니스본부’의 장혜림 프로님이 이번 프로로그의 주인공인데요. 쇼핑을 통해 스트레스도 해소하고 인사이트를 얻는다는 장혜림 프로님의 이야기 같이 들어볼까요?          옴니채널비즈니스본부는 어떤 곳인가요?  우선, 옴니채널마케팅에 대해 말씀드릴게요. 옴니채널마케팅은 온/오프라인에 존재하는 다양한 소비자 터치포인트들을 통합하여,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별 고객을 중심으로 한 전방위적 마케팅 활동인데요. 일관적이고 원활한(Seamless) 고객 맞춤 브랜드 경험(immersion) 제공이 핵심이죠. 제일기획의 옴니채널비즈니스본부는 리테일 전략을 비롯하여 스토어 디자인, VMD, 리테일 콘텐츠, field force management, 리테일 이노베이션을 위한 테크까지 리테일 마케팅 전반을 커버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답니다.    리테일 전략팀은 무슨일을 하나요?  전통적인 개념의 리테일 마케팅은 오프라인 매장을 어떻게 만들고 운영해야 제품을 잘 팔 수 있을지, 수익을 낼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에 집중되어 있었는데요. 하지만 최근에는 온라인 쇼핑의 급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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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로그-Behind] 데이터로 광고하는 제일러 이야기_ Cheil DnA Center 황치현 프로편

최근 광고업계에는 소비자들의 취향과 궁금증, 니즈, 반응 등을 과학적으로 분석한 데이터 기반 광고가 대세로 떠오르며 데이터의 대한 중요성을 실감하고 있는데요. 정량적인 데이터를 기반한 광고는 추측이 아닌 논리로 광고주를 설득하고, 광고를 만드는 과정에서 나올 수 있는 ‘오판’을 줄여 광고의 성공률을 높인다는 큰 강점이 있죠. 또 데이터 분석을 통해 다양한 옵션을 제시해 선택의 폭을 넓히고 광고 대상을 리타겟(Retarget)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는 역할까지 하고 있는데요. 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분석을 통해 마케팅의 효율을 높이는 Cheil DnA Center에서 클라이언트 데이터와 미디어 데이터를 결합, 실질적인 고객의 행동을 유발하는 데이터 기반 마케팅을 플래닝하는 황치현 프로님이 이번 프로로그의 주인공입니다. 데이터로 광고하는 제일러의 이야기 같이 들어볼까요?     데이터 속 인사이트를 통해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는 광고를 하는 황치현 프로님의 인터뷰 어떠셨나요? 프로로그에 다 담지 못한 이야기가 아직 많이 남아 있는데요. 제일 블로그에서 나머지 이야기들도 여러분께 공개합니다. 제일 블로그에서만 볼 수 있는 프로로그 비하인드 지금 시작합니다.      Cheil DnA Center는 어떤 곳인가요?  DnA는 Data and Analytics의 약자로, 데이터에 기반한 여러 분석을 통해 마케팅의 효율을 높이는 일을 하는 곳입니다. 디지털 시대가 되면서 소비자가 제품을 인지하고 구매하는 행동은 예전과 완전히 달라졌는데요. 디지털 시대가 되면서 소비자가 제품을 인지하고 구매하는 행동은 예전과 완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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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로그-Behind] 오늘 당신이 본 광고를 타겟팅한 제일러 이야기_The Cheil Media 본부 김혜연 프로 편

  TV, 신문 같은 매스 미디어가 사라진 지금은 개인은 스마트폰등을 통해 각자만의 플랫폼을 통해 개인별 브랜드 경험하는 시대인데요.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광고는 오디언스의 마음을 움직일 콘텐츠를 정확한 타이밍과 소비자에 맞는 플랫폼을 통해 노출되도록 하는 전략적 설계하는 것이 중요해졌죠. 이번 프로로그는 광고물이 타겟에게 잘 노출되는 여정을 설계하는 미디어 설계자 ‘미디어플래너’ 에 대한 이야기를 준비하였습니다. The Cheil Media 본부에서 미디어플래닝을 맡고있는 김혜연 프로님이 이번 프로로그의 주인공인데요! 오늘 여러분이 본 광고를 타겟팅한 제일러 이야기 한번 들어볼까요?   우리의 미디어 취향에 따라 마음을 사로잡는 여정을 설계해 나가는 업아일체(업무와 자아가 하나가된다) 김혜연 프로님의 인터뷰 어떠셨나요? 프로로그에 다 담지 못한 주옥 같은 이야기가 아직 많이 남아 있는데요. 제일 블로그에서 나머지 이야기들도 여러분께 공개합니다. 제일 블로그에서만 볼 수 있는 프로로그 비하인드 지금 시작할게요!      미디어 플래닝 팀은 무엇을 하는 곳?  아마 오늘 스마트폰에서, TV에서 그리고 버스를 타면서 광고를 1개 이상은 마주치셨을 텐데요. 오늘 보신 그 광고들은 저희 미디어 플래너들이 우리 브랜드의 타겟이 볼 법한 콘텐츠, 갈 만한 곳들을 분석해서 잘 노출될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배치해둔 것이죠. 비유하자면 광고가 소비자에게 전달되기까지의 여정을 설계하는 미디어 설계자, 디자이너라고 할 수 있겠네요.    제일기획 The Cheil Media 본부?  광고회사에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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