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뉴스] “판타지로 체크인”… 파라다이스시티 광고 선보이다

  제일기획(대표이사 유정근)이 파라다이스그룹의 복합 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의 신규 캠페인 ‘체크인 투 판타지(Check-in to Fantasy)’광고를 선보였다는 소식입니다.   ‘조선 공주의 판타지 여정’ 스토리텔링으로 아트테인먼트를 표현하다 파라다이스시티는 2017년 인천 영종도에서 개장한 동북아시아 최초의 복합 리조트이죠. 축구장 46배 크기인 33만㎡ 부지에 호텔&리조트, 컨벤션, 카지노, 플라자, 스파, 클럽, 테마파크, 예술전시공간, 다목적 스튜디오 등이 들어서 있습니다. 이번 광고는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테마파크 ‘원더박스’ 신규 개장에 맞춰 공개되었죠. ‘체크인 투 판타지(Check-in to Fantasy)’ 광고는 리조트 시설의 다채로움과 압도적인 스케일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에 주안점을 두었습니다. 시설을 나열식으로 보여주는 단조로운 방식을 탈피하기 위해 스토리텔링과 캐릭터화 기법을 활용했죠. 국내∙외 모두를 타겟으로 하는 글로벌 캠페인인 점을 고려해 국적에 관계없이 사랑받는 판타지 스토리를 활용하고, 한류 스타인 아이돌 그룹 ‘블랙핑크’와 배우 남주혁을 모델로 기용했습니다. 제일기획 관계자는 “조선의 궁궐이라는 배경과 소설‘구운몽’의 판타지 코드를 기반으로 입체적인 서사 구조를 만들고 모델 블랙핑크 멤버들과 남주혁을 각 시설의 마스터로 설정해 공간에 인격을 부여했다”며 “숨겨진 환상의 세계를 엿보는 듯한 경험을 선사하며 파라다이스시티의 정체성인‘아트테인먼트(ART-TAINMENT) 리조트’를 표현하고자 했다”고 전했습니다.   새로운 경험과 아트로 가득한 파라다이스시티를 고급스럽고 즐겁게 그려낸 ‘Check-in to Fantasy’ 캠페인 온라인으로 공개된 본편 광고 영상은 약 4분 길이로 한 편의 짧은 영화와 같은 느낌을 주는데요. 조선시대 궁궐 생활에 지루해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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