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포먼스
전국이 연일 30도를 넘나드는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강렬한 햇볕과 높은 습도는 몸과 마음을 지치게 만드는데요. 올해는 또 어떻게 무더위를 나야 할까요? G마켓이 여름을 ‘하드캐리’하기 위해 나섰습니다. 하드캐리는 ‘하드(hard)’와 ‘캐리(carry)’를 합한 신조어인데요. 힘든 상황 속에서 문제를 해결, 승리로 이끄는 것을 의미하죠. 설현과 희철이 소개하는 무더위 탈출법, 지금부터 하나씩 소개해드릴게요! #1_쌩쌩하게 꽁꽁 얼려 하드캐리 요즘 같은 날씨엔 ‘쌩쌩’하고 ‘꽁꽁’ 얼린 공간이 곧 천국이죠! 보기만 해도 시원한 주방에 설현과 희철이 나타났습니다. 에어컨∙선풍기∙얼음 정수기∙냉장고∙빙수기 등 중독성 있는 리듬에 맞춰 여름 가전을 나열하는데요. 설현과 희철의 무심한 표정과 코믹 댄스가 압권입니다. #2_시원하고 맛있게 하드캐리 더운 속을 달래려면 시원한 음식을, 무더위에 지친 몸은 보양식이 제격입니다. 알록달록 제철 과일을 배경으로 설현과 희철은 여름 음식 열전을 펼치는데요. 수박∙아이스크림∙냉커피∙냉면∙삼계탕 등 상상만 해도 군침이 돕니다. 특히 여름에 딱 어울리는 ‘시원’과 ‘좋아’가 반복되는 가사는 ‘무한 재생’하게 만드는 포인트죠. #3_짜릿하게 꿀잼으로 하드캐리 여름이 기다려지는 이유, 바로 ‘짜릿’하고 ‘꿀잼’인 야외 활동입니다. 차가운 물에 풍덩 빠져 놀고 한강 축제에서 먹고 즐기다 보면 무더위가 두렵지 않은데요. 수영장에 등장한 설현과 희철은 G마켓에서 특가로 제공하는 다양한 야외 활동을 소개합니다. 야외 활동 전 중독성 있는 안무로 준비 운동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4_언제 어디서나 예쁘게 하드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