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제일기획이 아시아 · 태평양 지역 최고 권위의 광고제인 ‘스파익스 아시아(Spikes Asia)’에서 국내 최초로 심사위원장을 배출했습니다. 올해 스파익스 아시아에서 심사위원장으로 위촉된 주인공은 제일기획에서 글로벌 광고 제작을 담당하고 있는 웨인 초이(Wain Choi) 상무로 디지털 부문과 모바일 부문 심사를 총괄할 예정입니다. ▲ 제일기획 웨인 초이 상무 스파익스 아시아 등 국제 광고제 심사위원장은 세계 각지에서 역량을 인정 받아 선발된 심사위원들에게 심사 방향을 제시하고 공정한 결과를 이끌어내는 핵심적인 역할을 맡는데요. 이에 따라 각 분야에서 쌓은 전문성과 업적은 물론 글로벌 리더십 등 다양한 역량을 갖춰야 심사위원장으로 선발 될 수 있습니다. 웨인 초이 상무가 심사를 이끄는 디지털 부문과 모바일 부문은 최근 IT 트렌드 흐름에 발맞춰 세계 각지에서 우수한 작품이 대거 몰리는 부문으로 올해 광고제에서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웨인 초이 상무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의 인기, 화제성 보다는 소비자의 일상과 교감하면서 얼마나 많은 영감을 주고 소비자의 감정과 생각을 움직였는지에 초점을 맞춰 향후 5년 동안 기억에 남을 작품을 찾아낼 예정”이라고 심사 기준을 밝혔습니다. 덴츠, 오길비 등 유명 광고회사를 거쳐 지난 2010년 제일기획에 합류한 웨인 초이 상무는 삼성전자 브랜드 캠페인, OLED TV, 갤럭시 카메라 등 다수의 성공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칸 광고제를 비롯해 다양한 국제 광고제에서 여러 차례 상을 받았는데요. 올해는 삼성전자가 론칭 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