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포먼스
출근 준비, 등교 준비로 정신없는 아침, 남편과 아이들이 행여나 빈속으로 나갈까 봐 엄마들은 식사 대용으로 영양이 가득 담긴 주스 한잔을 꼭 챙기게 되죠. 봄나들이가 많아진 요즘엔 신선한 제철 과일과 채소로 직접 만든 주스도 빼놓지 않고요. 투명한 용기에 담으면 색깔도 예뻐서 나들이 기분까지 제대로 느낄 수 있죠. 두 아이의 엄마로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배우 이영애 씨도 건강한 주스를 만드는 즐거움에 빠졌다고 하는데요. 소중한 사람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솔루션이 휴롬 주스에 있다고 합니다. 과연 어떻게 그 마음을 전하는지, 그녀의 일상을 따라가 볼까요? 먼저 그녀의 부엌, 이영애 씨가 직접 고른 싱싱한 과일과 채소의 상태를 꼼꼼하게 확인하고 있네요. 무엇을 만드려는 걸까요? 사과, 당근, 샐러리 등을 휴롬 속으로 쏙쏙 집어넣고, 주스를 만들 모양이네요. 맛과 건강까지 생각한 주스가 콸콸~ 즙을 낸 주스는 요렇게 휴롬 보틀에 담아 주면 완성?! 잠깐만요! 아직 중요한 한 가지가 더 남았고요! 바로 이거예요! 그녀가 정성스럽게 무언가를 쓰고 있죠? 그것도 보틀에 말이죠. 예쁘게 포장도 하고요. 이번엔 또 무얼 할지 더욱 궁금해지는데요. 촬영 준비에 여념이 없는 그녀, 촬영장 구석구석을 다니며 직접 만든 휴롬 주스를 나눠 줍니다. 아하! 수고하는 스텝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