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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 Style ㅣ 올해는 유난히

올해는 유난히 담백한 식탁, 익숙한 퇴근길, 아담한 침대, 소소한 휴가에서 느낀 떳떳한 행복이 자랑스럽습니다. 짝짝짝 2016. 가장 보통의 우리에게 곱빼기로 박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