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뉴스] 제일기획, 2020년 임원 인사 발표

  제일기획이 2020년 1월 21일자로 2020년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습니다. 이번 인사에서는 부사장 1명, 전무 2명, 상무 5명 등 총 8명의 승진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글로벌과 국내 비즈니스를 리드하며 꾸준히 성과를 창출해 온 임원들을 부사장과 전무로 발탁해 비즈니스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이끌며 미래 사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역할을 부여했습니다. 또한, Data 기반 마케팅, 리테일 마케팅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인재들을 신임 임원으로 선임하여 핵심 비즈니스 영역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마케팅 솔루션 컴퍼니로의 위상 제고에 역점을 뒀습니다. 아울러 2018년 디지털 마케팅, 2019년 글로벌 비즈니스 분야에 이어 2020년 국내 비즈니스 분야에서 여성 신임 임원을 선임함으로써 경영진 구성에서의 다양성 확대 기조를 유지했습니다. 제일기획은 이번 정기 임원 인사 이후 2020년 정기 조직개편과 보직인사를 확정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부사장 승진] ▲ 김종현 부사장 –   글로벌 마케팅, 디지털 마케팅, 경영전략 등 다양한 분야에 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글로벌 비즈니스 부문장으로서 해외 자회사 M&A와 현지 신규법인 설립을 통해 해외 사업 확대와 실적 제고에 기여   [전무 승진] ▲ 정선우 전무 –   국내 비즈니스 본부장으로서 삼성전자 갤럭시 S10, Note10 등 주요 제품의 통합 마케팅 캠페인을 리드했으며 삼성생명, 삼성카드 등 금융 관계사와 비계열 광고주를 담당하며 국내 비즈니스 확대에 기여   ▲ 최…

퍼포먼스

[월간 매거진] 2020년를 팡팡 터트릴 트렌드 모아보기! Popcorn New Year! 1월의 「Cheil」을 소개합니다!

2020년은 ‘2008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 세계 경제의 성장세가 가장 둔화될 것으로 전망되는 해라고 합니다. 특히 미중 간 무역 갈등 등 정치적 역학이 세계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국내에서는 세계 최저 수준의 출산율과 인구 감소가 가계의 소비 성향을 떨어뜨리는 요인으로 작용하여 본격적으로 경기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하지만 소비자들의 니즈는 더욱 세분화, 다양화되어 발전하고 있는데요. 영화 <인터스텔라> 속 식량난에 고통받는 인류에게 강한 생명력으로 ‘희망’이 되어주는 ‘옥수수’처럼, 저성장기라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희망은 존재하고 있습니다. 멈추지 않는 일상 속에서 모든 성장 가능성과 크리에이티브를 ‘팝콘처럼 팡팡 터트릴’ 희망의 저력들은 무엇일지, 2020년 트렌드 전망에 대해 알아봅니다. 1월 매거진 「Cheil」에서 확인해보세요! 매거진 1월 호, <Theme Essay> 에서는 2020년 새해를 맞아 소비자들의 일상을 규정하는 핵심 트렌드는 무엇일지, 이를 통해 소비자들의 니즈가 어떻게 바뀌었을지. 의식주 각 분야에 나타나는 대표적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에 대해 알아봅니다. 전 세계적인 경기 침체 속에서도 디지털 기반 광고가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2019년 광고 시장 분석과 함께 올해 광고시장의 트렌드를 <그러니까 미디어>에서 살펴봅니다. <그러니까 디지털>에서는 수많은 방법론이 존재하는 디지털 마케팅의 본래 목적인 소비자와의 밀도 있는 관계 형성에 집중하여 디지털 마케팅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짚어봅니다. 지난 70년간 전쟁 상태를 이어온 카슈미르의 색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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