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제일기획(대표이사 사장 유정근)이 극장 광고 효과를 객관적으로 산출할 수 있는 ‘4-스크린 통합 광고 솔루션’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습니다. ‘4-스크린 통합 광고 솔루션’은 기존에 단편적으로 계산해온 극장 광고 효과를 ‘3-스크린’이라 불리는 TV, PC, 모바일과 동일한 기준으로 산출하고, 나아가 광고 효과를 최대한으로 높일 수 있는 스크린(매체) 별 예산 배분으로 기업들의 효율적 광고 집행을 돕는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해요! 제일기획은 극장 광고 효과를 객관적으로 산출하기 위해 TV 광고 효과를 분석하는 주요 지표인 광고 노출량(GRP:일정 기간 동안의 광고 누적 시청률)과 도달범위(Reach:일정 기간 동안 광고에 노출된 타깃의 비율)를 극장 광고에 동일하게 적용했습니다. 이를 위해 극장 광고에 실제 노출된 관람객 수를 기반으로 성연령대별 인구 대비 노출 비율을 계산함으로써 기업, 브랜드가 일정 기간 극장 광고를 집행한 효과가 특정 TV 프로그램에 광고를 몇 회 집행한 효과와 동일했는지 비교해볼 수 있도록 했다고 해요. 제일기획은 ‘4-스크린 통합 광고 솔루션’을 활용해 광고주의 TV, 디지털(모바일/PC), 극장 간 통합 광고 효과를 예측하고, 동일한 예산으로 광고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스크린별 예산 배분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한편 제일기획이 ‘4-스크린 통합 광고 솔루션’을 활용해 연령별 광고 효과를 시뮬레이션한 결과, 20대의 경우 극장 광고 집행만으로 전체의 30%에게 광고가 도달됐으며 30대는 20%, 40·50대는…